팬싸인회 참여하고싶었는데 비루하고 가난한 지갑에게 추궁을 하며
(0.0003% ㅂㄷㅂㄷ)
가까운 코엑스 나들이 다녀왔어요
라이브플라자가 비교적 좁은 면적이라(육안 거리 측정 한 가로 25~35미터정도.. 됬던가)
와.. 진심 이제 월급 받고 하면 팬싸인회 도전할 총알도 생길거고 ㅠㅠ
다음엔 아버지 쓰시는 DLSR 챙겨나와야겠어요 천만화소짜리 그냥 디카론 택도없음
예인님이 이쪽을 보셧어!
오늘 많이 여유있던 예인이
제가 왼쪽이 더 눈에 들어와서 본 결과
(1) 2 (3)
1 (2) 3 순으로 좀 여유가 나더라구요
미주가 실물이 더 예쁜걸 알게된
지수 머리띠 쵸비츠같음
(머리띠 기종이 뭐지)
셀프 2
큰수정이는 얼굴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첫번째에 사람들도많아서
비록 저앞에서 대화는 하지 못했어도
맨눈으로 볼수 있는게 뭔가 보람찼음
덧. 카메라 시즈모드 구역에서 미주야! 크게 불렀는데 미주가 앨범에 싸인하면서 네! 이랬던게 기억에 제일 남네여
저화질 똥짤이라 죄송하네여 ㅋㅋㅋ 고화질은 다른분들이 올려주시겠지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