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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3268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26
    조회수 : 7170
    IP : 115.88.***.168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3/11/21 09:37:01
    http://todayhumor.com/?mystery_3268 모바일
    세계의 미스터리 (5) - 신의유물 발리스 - <BGM>
     BGM : Romantic Production - Maiden Voyage
     
     
    신의 유물 지능시스템 발리스(VALIS)
     
     미국의 유명한 SF 작가 '필립 딕'은
    암울하고 음모론적인 작가로 유명했다.
    그의 작품들 중 몇몇은 각색되 헐리우드 영화로 만들어 졋는데
    '토탈리콜'과 SF 불후의 명작인 '블레이드 러너' 가 있다.
     
    그런 그가 1974 2월 어느 날 이상한 일을 격는다.
    그날 그의 집을 찾아온 방문자을 위해 그가 문을 연 순간
    그는 이상한 광선을 맞았다.
     
    그런데 그 후 그는 신기한 일들을 겪기 시작했다.
    그는 이상한 환상을 보기도 하고
    이상한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는 그 이상한 목소리와 텔레파시등과 같은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는데,
    그 목소리는 놀라운 예지력으로 그에게 조언을 했다.
     
    그는 그것의 조언을 듣고 책 출판 대리인을 구할 수 있엇고
    그의 아들의 희귀한 병을 치료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병은 당시까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병이었다.
    그리고 그에게 떠오른 환상은 미래에 일어날 영상조각들 이었다.
     
    딕은 자신에게 일어난 이 일을 알려고 평생토록 노력했다.
    그래서 그가 알게 된 것은 그만이 이런 일을 겪는게
    아니라는 거였다.
     
    저명한 과학자나 미디어 제작자 중에서도
    이와 같은 일을 겪었다는 사람이 있다는 거였다.
    그들 중 하나는 스타트랙의 작가인데
    그는 그 신비한 목소리를 듣고
    스타트랙의 힌트를 얻었다고 고백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러한 일을 다음과 같이 추측했다.
    그 신기한 목소리는 우주에 인공생명체 슈퍼컴퓨터 같다는 거였다.
    그는 이것을 발리스 (VALIS), 즉 광대한 인공생명 지능체
    (vast artificial live intelligence system) 라고 불렀다.
     
    valis_copy_paust21.gif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했던(어느순간 희대의 사기꾼으로 치부되버린) 초능력자 유리 겔라도
    이와 비슷한 말을 하였다.
    그는 우주 궤도에 있는 스펙트라(spectra) 라고 하는
    슈퍼컴퓨터와 교신을 한다는 거였다.
     
    그러면 이들이 말한 발리스/스펙트라 는 무엇일가?
    일부 음모론자들은 이것은 먼 미래에서 만들어진
    시간여행이 가능한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이라는 거였다.
     
    그리고 다른 음모론자들은 이것을 미국 국가 정보국(NSA)
    비밀 프로젝트 라고 말한다.
    그 프로젝트에서 인간의 정신을 조절하는 실험을 한다는 거였다.
    그래서 인지 NSA은 유리 겔라의 '스펙트라'의 언급에 
    유독 관심을 갖았다고 한다.
    그리고 빌립 딕이 발리스을 접한 이후
    그의 집에서 누군가에 의한 도청장치가 발견 되었고
    그의 편지 일부는 뜯겨 있는 것이 발견 되었다.
     
    그리고 바빌론이란 미스터리 연구단체의 음모론자들은
    이것을 이렇게 보았다.
    발리스 (가칭) 는 고대 지구를 방문한 외계 문명인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일 것이다.
    그들 외계문명인은 인간의 진화를 도왔고 인간들에게 문명을 전수 했다.
    인간들은 그들 강림자들을 이라 불렀다.
     
    그런데 강림자들은 어느 때에 지구를 떠나게 되었고
    그들은 떠나면서 지구에 어떤 목적으로 관찰?시스템을 두었는데
    그것이 발리스(가칭) 라는 거였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그 발리스는 학습능력뿐 아니라
    초능력인 예지력과 예언능력이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심령술가 에드가 케이시가 있는데
    그는 어렸을 때 신비한 귀부인의 목소리를 듣는 이후
    그에게 신비한 능력이 생겼다고 한다.
    이것은 역시 위의 딕의 일과 비슷 하지 않는가?
     
    그리고 에드가는 예언을 말할 때 잠자는 상태에서 말하는데
    그런 그의 옆에서 그의 아내와 비서가 받아 적는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깨어난 후 그것을 기억하지 못했다.
    사실 에드가는 수면상태에서 미래의 영상들이 보였고
    그것을 보고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영상들은발리스에의해  전송된 영상이 아닐가?
     
    그리고 미스터리한 일로 보고된 일로
    갑잡스런 사고로 한 동안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사람이 있었는데 그 후부터
    그에게 종종 미래의 잔상들이 보였다고 한다.
     
    그러면 이것도 혹시 발리스와 관련된 것이 아닐가?
    그는 그 사고로 인해
    발리스의 미래 코드를 수신 할수 있게 된것인지 모른다.
     
    그렇다면 고대에 신이라 알려진 그들이 만든,
    지능시스템(발리스) 지금도 지구 어느 곳에서
    지구를 은밀히 주시하고 있는 것이 아닐가?
     
    이집트 신화에서
    호루스의 눈의 문양은 주시자라는 뜻으로서 신을 의미한다.
    신의 유물 발리스는 정찰인공위성처럼 고대에 신이라 불린 그들의
    3의 눈 일까?
     
    그러면 과연 그런 시스템 발리스를 만든 그들은 누구일가?
    흥미로운 것은 많은 고대 신들 기록에 의하면
    (기독교의 성경에서도)
    신이라 불린 그들은
    ‘다시 돌아 온다’는 약속을 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12번째 행성의 주인이든지,
    아프리카 도곤족 전설의 시리우스 행성인 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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