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 잘뽑자는 의미에서...기억을 되새겨 보면서...정신이 바로 박힌 지도자를 뽑읍시다.
해외 베스트셀러...한국 최고 명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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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올립니다.
한국 사회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 가늠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입니다.
해외에서도 한국을 이상하게 보긴 보는 것 같습니다.
굳이 일본만이 아니라도 말입니다.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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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이 지껄인 말중 최고 명언
"정치는 기본적으로 권력투쟁이고 조삼모사다... 국민에게 봉사한다고 생각한다면 원망만 생길 뿐이다."
[퍼온글]
http://jinbonuri.com/bbs/zboard.php?id=fight_board2&page=1&sn1=&divpage=17&sn=off&ss=on&sc=on&keyword=%B1%A4%B6%F5%B9%DF%BE%F0%B7%C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5326 이름
개꼴통무현 (2007-02-03 17:58:13, Hit : 87, 추천 : 5)
제목
"노무현 광란의 발언록" - 초판매진
씨불탱이쉐이 전자개표조작으로 정권 도둑질하더니 나라망하는 짓만 골라서 한다.
이놈을 살려두고선 조국의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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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韓 역풍’의 주역은 바로 盧의 ‘말’
평범한 일본 국민을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盧무현의 광란의 발언록’
(뉴스의 초점) 한국 드라마가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면서
"일본이 한류의 발원지"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일본에는 한류붐이 일었다.
본사 취재팀이 2006년 요코다 메구미 사건 취재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때
공항은 물론 지하철, 도쿄 거리에까지 한글로 된 안내판을 볼수 있었다.
그런데 정작 일본 교포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성토하고 있었다.
일본에서 한류열풍을 잠재우고 있는 사람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노 대통령이 일본을 향해 비난을 퍼부을때 마다 한류 열풍이 급감한다며 한류열풍이 식는것도 문제지만
그보다 노 대통령 때문에 오히려 잠복해 있던 '反韓 열풍'이 고개를 든다고 우려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외교적 수사를 걷어내고
정치적 목적을 염두에 둔(?) 직접화법으로 일본 관련 발언을 많이 해 왔다.
그러나 문제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점이다.
그런 그의 발언으로 선량한 국민들이 애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지난 1월 25일 신년 연설때도 노 대통령은 일본을 훈계하듯 비난을 퍼부었다.
일본인 납치문제와 방일 계획을 묻는 일본 특파원의 질문에
노 대통령은 고이즈미 전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문제 삼으며
왜 일본만 특별대우를 받으려 하느냐고 몰아쳤다.
거기다 기자의 질문과는 별 상관없는 온갖 문제들까지 갖다 붙이며 특유의 어법으로 일본을 비난했다.
노 대통령의 그 날 발언은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거의 일방적인 공격에 가까왔다.
노 대통령이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성의를 보이고 있는
일본 아베 내각과 자신의 위치를 염두했었더라면 그런 모습은 결코 연출되지 않았을 것이다.
아베 총리는 취임하자마자 한국을 곧바로 방문했다.
또 그는 자신의 말대로 총리직에 오른 후 신사참배를 하지 않고 있다.
주변국들과의 관계를 위해서도 앞으로 신사참배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들을 모아 집합시킨 책이 발간돼
대한민국 국민들을 부끄럽게 하고 있다.
그 책의 표지가 파격적이기는 하나 그 내용은 매우 정확해 한국인들을 부끄럽게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광란발언록’ 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일본 신간이 인터넷에 퍼지며 흥미를 끌고 있다.
4,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통령의 말 때문에 상처받는 것도 모자라,
이젠 한국의 좋은 이미지와 한류열풍까지 방해받는다면 정신적 경제적 데미지가 아닐수 없다.
지난해 12월 28일 일본의 비조신사(飛鳥新社) 출판사가 발행한 이 책은 표지에
‘김정일로 하여금 핵 실험을 강행하게 하고 日·美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북동아시아의 새빨간 히어로 노무현군 철저 연구’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이 책의 목차는 ‘反美주의자’ ‘친북은 善, 친일은 惡’ ‘타도 USA’
북조선 사랑’ ‘힘내라 북조선’ ‘어디까지나 반미주의자’ 등으로 돼 있는데
출판사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일본사람에게 아직 생소한 노무현 대통령의 맨 얼굴을 규명하고,
나아가 그런 광란의 대통령을 낳은 한국이라는 나라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함이다.
일본인의 이해를 돕기위해 노 대통령의 어처구니없는 발언 42개를 엄선해 그 진의와 배경을 고찰했다.
핵 실험을 강행한 북한 김정일의 얼굴은 곧바로 떠오를테지만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노 대통령은 인터넷 세계에선 꽤나 유명한 사람인데,
그는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노 대통령의 다분히 정략적이고 의도적인 발언이
한류에 눌려 잠복해 있던 험韓流, 反韓역풍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이 책을 쓴 작가는 이름없는 평범한 샐러리 맨 ‘반 마코도(坂眞)’씨다.
1952년 2월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난 그는 한때 지방 공무원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런 평범한 시민이 왜 하필 한국의 대통령을,
그것도 노 대통령의 발언들을 모아 책을 낸 것일까?
평범한 많은 일본 국민들도 한국 대통령의 바로 그 ‘말’ 때문에 상처를 입은 것은 아닐까?
지금 이 책 한 권이 단숨에 그를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사태는 벌써부터 예견되고 있었다.
지난해 2006년 이미 일본에서는 험한류가 만들어 지고 있었다.
당시 일본 만화들은 물론, ‘역겨운 韓流’라는 책이 수십만권씩 팔리며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 책은 노무현 부부의 눈수술 전후 칼라사진 4컷을 싣고
‘대통령이 됐지만 아름다워지고 싶다!’는 제목을 달고 노무현 부부를 조롱(?)하고 있다.
(盧, 부부가 함께 국제 조롱거리로 전락
[인사이드단독] 성형열풍 전하며 비웃어‥정략적 발언, 한류에도 악영향-2006년 6월 12일)
일본 공동통신사 출판부가 발행한 이 책은 초판 10만부가 간단하게 팔린데 이어
당시 재판된 5만부도 인기리에 꾸준히 팔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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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노무현 부부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은 '한국을 整形大國(정형대국)' 이라고 전하며
‘정치가가 人體를 개조하는 나라’로 말하고 있는 부분이다.
(편집자 주- 整形:정형- 몸의 생김새를 고쳐 바로잡음)
전 세계 지도자 가운데 임기중 쌍거풀 수술을 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것도 부부가 함께 말이다. 아마 노무현 대통령이 유일할 것이다.
국가 지도자는 무엇이 가장 큰 위기이고 또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항상 고민을 거듭해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한가한 상황인가? 북한 핵은 공멸로 가자고 부르고 국가 경쟁력은 추락하고 있다.
한국은 지금 생존을 위해 미국과 일본과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
마음 좋은(?) 아베 총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일본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NO한다면
정치인인 그로서도 어쩔수 없다. 평범한 일본 국민이 쓴 책이 일본 열도를 강타하고 있다고 한다.
정초부터 개헌 정국을 만들고는 혼자 딴 세상에 있는듯한 대통령을 보면서
2007년 대선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렸다는 말을 다시한번 실감한다. ㅁ
www.usinsideworld.com - 취재부 조재찬 기자
2007년 02월03일 17:12분 1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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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쪽팔리는건 한국 국민들이다.
[퍼온글]
일본 신간 ‘노무현 광란발언록’ 출간, 연설록 섭수 작성자 : 장하다개무현 작성일 : 2007년 1월 31일 조회수 : 55 추천수 : 8 번호: 152674-0
부추연 [재탄핵] 일본 신간 ‘노무현 광란발언록’ 출간, 연설록 섭수
아씨바,,,
저 새끼 전자개표조작으로 뽑은놈이라니깐....
한국민들 저런 머저리양아치새끼 안뽑았어... ==========================================
번호 : 132405 작성자 : ㅋㅋ 작성일 : 2007/01/31 조회 : 28 찬성/반대 : 4/0 점수 : 12
일본 신간 ‘노무현 대통령의 광란발언록’
일본 신간 ‘노무현 대통령의 광란발언록’

사진출처 뉴스업(www.newsup.co.kr).
‘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광란발언록’이라는
제목의 일본 신간을 소개하는 사진과 글이 국내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
동아닷컴 누리꾼 게시판 ‘동아누리’에는 30일 아이디 ‘링벤더’가 책의 표지사진과 내용을 소개했다.
몇몇 UCC사이트에도 관련 사진과 글이 나돌고 있다.
이 책은 지난해 12월 28일 일본의 비조신사(飛鳥新社) 출판사에서 발간했다.
책 표지에는
‘김정일로 하여금 핵실험을 강행케 하고
일·미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북동아시아의 새빨간 히어로 노무현 군 철저 연구’라는 표제가 붙어 있다.
목차는
‘반미주의자’, ‘친북은 선, 친일은 악’ ‘타도 USA’
‘북조선 사랑’ ‘힘내라 북조선’ ‘어디까지나 반미주의자’ 등이다.

출판사는 ‘책 소개’란에서 이 책을 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아직 일본인에게 생소한 노무현 대통령의 맨얼굴을 규명하고,
나아가 그런 광란의 대통령을 낳은 한국이라는 나라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서였다.
일본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 대통령의 어처구니없는 발언 중 42개를 엄선해,
그 진의와 배경을 고찰했다.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얼굴은 곧바로 떠오를 테지만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노 대통령은 인터넷 세계에서는 꽤나 유명한 사람이다.
그는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반 마코토(坂眞)로 1952년 2월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1977년 지방공무원을 지낸 뒤 퇴직해 자영업을 하다가 도산한 것으로 책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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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아마존’의 일본 홈페이지에는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소감문이 올라와 있다.
아이디 ‘한우충동 그룹’은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의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소재로
노무현 정권이란 무엇인지, 한국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기 쉽게 해설해 놨다.
표지의 일러스트는 희화적이지만 결코 농담으로 범벅된 책이 아니다.
농담과 장난을 일삼고 있는 것은 노무현”이라고 말했다.
‘킹구연구회일동’은 “이 책을 읽고 노무현은 사기꾼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인 발언뿐 아니라 공적인 발언까지 온통 문제투성이다.
어느 정도 국력이 있는 나라라면 상식에서 벗어난 발언은 절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링벤더님이 올린 게시글 바로가기 =============================================
번호 : 67372 작성자 : 깽판죄록 작성일 : 2006/03/16 조회 : 32 찬성/반대 : 0/0 점수 : 0
[경축] 노무현 깽판록 발간!!!
씨벌놈이 사진 찍으러 돌아다녔나...
나라는 다 망가뜨려놓고...
지놈 월급, 빨갱이 위원회 놈들 자리만 졸라 올려놓고...
양극화의 원흉 개노무현의 업적
중산층의 서민화,
서민의 빈민화
빨갱이의 간부화.
요즘 갖가지 빨갱이 위원회 간첩놈들 눈먼돈 서로 쓰느라고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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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이 지껄인 말중 최고 명언
"정치는 기본적으로 권력투쟁이고 조삼모사다... 국민에게 봉사한다고 생각한다면 원망만 생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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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버린 "노무현 연설문집"
글쓴이 : 깽판록 (2005-03-16 13:56:17 ) 읽음 : 14, 추천 : 1
푸헐....
"에이 썅" "깽판" "개새끼" "다케시마" "정치는 권력투쟁이고 조삼모사다,
국민에게 봉사한다고 생각하면 원망만 생길뿐이다"
뇌빠 지질이들의 가슴에 콱 꼿힌 주옥같은 명문들....
양아치 무리와 양아치 우두머리의 수준은 같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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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쓰레기통 ◈ 작성일 : 2005년 3월 15일 오전 7:45:00 ◈ 조회수 : 240 ◈ 번호 : 6606
쓰레기통에 버린 "노무현 연설문집"
"노무현 대통령 연설문집" 이라는 두꺼운 책이 배달되어 왔더군요.
열어보니까 무려 565 쪽이나 되는 큰 책이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에서 발행을 했고 인쇄는 삼화인쇄(주) 에서
했고 편집제작은 국정홍보처에서 했더군요.
책 한개 제작비가 꽤 되는것 같던데 이렇게 예산낭비를 해도
되는지, TV에 허구헌 날
연설을 하고 그게 듣기싫어 TV를 끄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듣기도싫은 주접떤 연설문을 두꺼운 책으로 만들어 여러
사람에게 돌려도 되는지...
이런돈 있으면 노숙자나 굶는 어린이나 도와주지
꼭 얼굴 뜯어고치는 짓만 하니..
입맛이 쓰네요.
565 페이지라... 쓰레기통에 던져버렸지요.
이 책을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하나 하나 읽어볼 사람이
몇이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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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2007/02/01 17:54:45 (77) 자
※ 노무현이 지껄인 말중 최고 명언 "정치는 기본적으로 권력투쟁이고 조삼모사다... 국민에게 봉사한다고 생각한다면 원망만 생길 뿐이다." 진짜 최곤데 ㅋㅋ
추가로 - 2007/02/01 21:11:35 (38) 자
''피를 섞는것도 세계화다'' ''서민들은 국가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한다''등등
라라라 - 2007/02/02 00:30:42 (17.5) 자
노무현이점 대통령 그만하게 해주세여
허허 - 2007/02/02 01:19:07 (60) 자
조선족에게 퍼주고, 조선족에게 조롱당하는 불쌍한 노통. 랄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은혜를 뒷통수치기로 갚는 독특한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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