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
FF14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있는 삼겹이예요 !
오늘 폴더보니 자캐 덕질이 많아서 모든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부랴부랴 싸왔습니다..!
*주의 ! 귀여운 감자로 인해 심쿵당할수도 있습니다 :3...!
저번엔 여감자였는데 복귀하고 보니 남감자네오...(사랑스러워!)
여전히 바다를 좋아하는 우리 햇감자 :3
코스타 델 솔은 언제가도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안개 낄 때도 묘한 예쁨이 있지만 역시 money money해도 맑은 날 바다죠!
뒤에 살포시 자기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하는 달님이 살짜쿵 보이네요 :3 (띠용!)
여기는 노란 꽃이 인상적인 맵이예요 :3
여기도 무척 예뻐서 자주 애용한답니다....!(끄덕)
"옷깃만 스쳐도~ 우린 느낄 수가 있-어! 훠우!"
★할로윈 이벤트 지팡이와 함께☆
이번 할로윈 이벤트 덕분에 후욱...후욱..(심장을 부여잡는다.)
저 앙증 맞은 손으로 살포시 잡고 있는 지팡이좀 보세요...후욱...후욱...
너무 귀여워서 게임하다가도 한번 보고 던전뛰다가도 한번 보고 ...(말을 아낀다.)
후욱...후욱.....
우리 햇감자 미소짓는 것 좀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닙...니까..! (심장을 부여잡는다 2)
아직 날지 못하는 뚜벅이......
메인퀘 길 찾다가 해탈하고 그 자리에 앉아서 찍은 스샷이네오...(보기만 해도 열불이 남)
사실 아직도 못 깬건 안비밀... ★
ㅋㅋㅋㅋㅋㅋ잠시만 웃고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햇감자 아이돌인 줄 알아서...^^.... 둠칫 두둠..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째서 왜! 뒤의 누님들이 눈에 많이 띄는거죠..?!
주인공보다 눈에 띄다니....!!(슬픔)
은근 길어질 줄 알았는데
막상 글쓰고 사진 올리다보니 금방 끝나 버리네요 :3 유유
마지막은 어떻게 장식하지...
감자야 인사는 하고 가야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