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냉전시대당시 두 국가간의 정보전은 일반인이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굉장했다.
그런상황에서 소련이 우주선을 먼저 만들꺼란건 상상도 못했기에 미국은 엄청난 충격에빠졌었으며,
그로인해 미국의 우주투자는 상상할수없을만큼 많아졌다.
미국의 우주선개발은 굉장히 빨랐으며 아폴로 1호부터 연속된 달 착륙우주선을 만들기 시작했고
미국이 달착륙을 성공한이후 뉴스에서는 연신 달착륙이니 발자국이니 떠들어댔지만
정작 NASA에서는 더 중요한걸 찾아냈었다.
일반인이 알지못하는게 있었는데 우주선으로 달에간 우주선원들은 다 봤었고 본국에 보고한게있다.
아폴로우주선이 연이여 성공했었을때 기자들은 아폴로호에서 찍은 동영상속에
우주공간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물체를 포착했었는데 미국은 이것들을 부정했다
1971년 <아폴로 14호>계획에 참가한 에드거 미셀박사는 최근 이런 말을했다.
↑당시 아폴로 14호 계획참가했던 에드거 미셀박사
그는 외계인이 수차례 지구를 방문한사실을 미국정부역시 알고있었다고 했었다.
또 한가지 미국과 외계인간의 유명한 사건중 로스웰 사건이 있다.
미국영토내 사막에 비행접시가 추락했고 그 곳에서 외계인시체 4구가 발견됬다고 알려진 사건이다.
그러나 미공군은 첨단장비를 실험하던중 마네킹이 추락했었던것이라고 이상한 변명을했었다.
하지만 당시 비행접시가 추락한곳에 살던 주민들이 있었고 그 주민들 약 50여명은 파편을 접촉하기까지 했었다고한다.
역시 작은 시체를 보기도 했었다고 했다.
(자세한건 로스웰 사건 검색)
(로스웰 외계인시체라고 퍼진 장면)
그러던중 미국방부는 사건으로부터 약 50년이 지난 1997년 로스웰사건 최종보고서를 발표하는데
"UFO가 존재하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때문에 UFO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발표를합니다.
오히려 더 이상했죠.
정말 미 공군의 실수로 일어난 사건이였다면 굳이 50년이 지났는데도 발표할 필요가있었을까하는 의문도들고,
로스웰사건의 루머들때문에 미국방부가 UFO에 관한 발언했다면 그역시 웃긴거고요. UFO가 아니였다고도아니고 없다고 주장했으니깐요.
그러던중 이 사건을 다시 보게된 계기가 있었는데,
사건당시 장교를 지낸 '월터 하트' 중위가
지난 2005년 사망하기 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유언에 따르길 <로스웰의 UFO추락은 사실이며, 외계인에 관한내용 역시 사실이고, 그것을 직접 봤다>라고 기록했습니다.
이 내용은 얼마못가서 곧바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더 웃긴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1997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시 사건입니다.
(실제 촬영 사진)
피닉스시 밤하늘에 9개의 비행물체가 하늘에 떠있었고 이걸 수만명의 피닉스시 사람들이 봤습니다.
수 분동안 공중에 떠있다가 하나둘 서서히 순간이동하듯이 그 자리에서 사라졌죠.
근데 미군은 이것을 조명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수만명이 지켜본 그 광경이였고 시민들은 공군의 해명을 안믿었습니다.
그래서 얼마후 애리조나 주 주지사가 직접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어이가 없었을정도였죠.
이건 뭐 '그 하늘에 떠있던 물체를 UFO로 떠들고다니던 사람들은 바보'라고 놀리는듯한 장난식의 기자회견이였고,
이 사건은 그렇게 허무하게 묻혔습니다.
(누군가의 압력인진 몰라도 그날이후 언론에서도 UFO란 말이 사라졌음)
근데 더웃긴건 사이밍턴 前주지사가 2007년에 와서 그 불빛은 UFO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현실은 여전히 미궁속에.
아마도 외계인이 직접 대놓고 지구로 오지않는이상 미국정부가 UFO기밀을 전부 내뱉을일은 없을꺼라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