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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눈을 감는 그날까지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랐고 살아갈것이고
남들은 꿈도 못꾸는 국회의원. 이제 대통령까지 하는구나.
누구는 주린배 잡고 어린시절을 보내고
청년이 되고나서는 없는 사람들을 변호하고
정의를 열망하고 부정의에 분노했었던 사람은..
독재자의딸, 인권변호사를 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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