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요로코롬 카페를 지어놓고 심이 거주할 집을 뒷켠에 세워보았습니다
욕심만 많아서 이것저것...-_- 마구마구 쑤셔넣고....하다보니 2층에 옥탑까지 점령.....
외부템을 받아놓은게 하나도 없어서.......쓸만한 예쁜템이 별루 없어요...
그냥 전경샷입니다
스샷을 잘 못하는 고자손이라....마구잡이로 샷샷...ㅠ.ㅜ
이건 그냥 옥상 정원 느낌으로 만든건데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찍어봤어요..
주변 방들은 하다보니 쫌 귀찮아서 토탈 인테리어로 채움... ㅎㅎ
2층만 제가 한 인테리어.....ㅎㅎ
집으로 들어오는 입구입니다....별거 없네여..
요건 거실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부분... 역시 별거 없습니다....헤헤
방을 이것저것 나누기 싫어서 거실에 다 때려넣음......서재겸? 거실겸? 공부방? 일거예요
침실이네요....집은 큰데....침실은 하나라는...참.....-_-
마지막 부엌겸 식당입니다... 너무 작게 만들어서...스샷찍기가.....애매하네요..
요리조리 시도하다 결국은 정면샷....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