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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무에 자기아들 자리를 위해서라도 "내자식만 아니면되!"
박주영때문에 현재 고등학교/대학교 등 상위권 스트라이커들과
프로리그에서 2군,1군 병역필수로가야되는 선수들은 초긴장.. 자기가 상무에서뛸 자리가 하나 줄기때문에.. 박주영이 선발로 나오니까.
현재 제형이 지금 대학교에서 리그 뛰고있는데.. 형은 무릎부상으로 (인대파열..) 영장은 잠시 미뤗으나..
언젠간 가야되지만..
상무자리를 얻기위해서라도 박주영은 빠졌으면 좋겠다는 학부모말이 90% 들려옴...ㄷㄷㄷㄷㄷ.....
시합끝나고 식당에서,
고속도로 차량에서.
맨날 박주영 이야기임.... 현재 아는 학부모 막내아들이 형과 동갑인데... 그 막대아들의 형이 박주영하고 같이있었던 이아기까지..
이기적이지만
"내아들의 군대 타이밍만 피해서 군대왓으면 좋겟다.."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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