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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니 게시판 제목 글자 제한으로 잘못 된 정보를 보낼 수도 있는 점 죄송합니다. 여기서 제목의 뜻을 설명하자면 브로니 팬덤이 해스브로의 원래 타겟층인 여자 아이들을 망쳐놨다는 뜻입니다. 어디까지나 해스브로의 입장에서요. 해스브로는 그들의 장난감을 여아들에게 팔 계획을 가지고 있겠지만, 이미 브로니들과 페가시스터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운 여자 아이들은 해스브로가 원하는데로 따라가지 않게 된 것 같군요. 영상은 해스브로의 원래 타겟 어린 여자 아이 사람의 분홍색 셀레스티아 리뷰입니다. 영어를 하실 수 없다면 여자 아이 사람의 한숨과 끔찍해, 이런등의 부정적인 감탄사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여자 아이 사람도 하는 해스브로의 장난감 퀄리티 리뷰를 감상해 보세요.
아래 링크는 2013년 Toy Fair에서 공개된 향상 된 기능을 가진 트와일라잇 알리콘 장난감입니다. 브로니로서 이 리뷰를 본 다음에는 미안한 기분이 드는군요. 분홍색 셀레스티아보다 더한 알리콘 트와일라잇 장난감이 등장하는 걸 막지 못해서요. 아직은 추측이지만 해스브로가 브로니 팬덤의 2차 창작을 제제하기 시작한 이유 중 하나를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여자 아이 사람들이 Fighting is Magic같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브로니들의 영향을 받으면, 그들은 브로니들이 만든 장난감을 원하지 해스브로의 장난감을 원하진 않을 테니까요.
P.S 차라리 해스브로가 Fighting is Magic 게임을 사서 여아용으로 판매했다면 더 나았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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