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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열심히 일하면서 내가 선택한 대통령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볼 수도 있겠지요.
5년은 길었습니다.
다른 5년은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내 자신감과는 별개로 35년도 더된 나 태어날 때 죽은 그 사람의 이념이 대한민국을 다시 사로잡는 다는 것도 보기 싫구요.
당장 지금 카톡과 페북에 들어오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암담합니다.
전
아마도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았나 봅니다.
대한민국이 부끄럽습니다.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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