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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에게 목줄을 채워서 너무 꽉 조인다는 소릴 듣고 대쉬의 그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긔여워서 꽉 안고 대쉬가 \"떠, 떨어져! 숨막히잖아!\"라고 츤츤대는걸 듣고싶다.
대쉬에게 하드 사이다(거친 사과주)를 가지고 가서 대쉬를 갖고 놀다가 주고는 \"달콤한 사이다인줄 알았어? 안됬네! 쓰디쓴 사과주였습니다!\" 라고 해서 대쉬의 삐친 얼굴을 보고 싶다.
대쉬는 산책을 하고 싶어 할테니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해야된다고 핑게를 대고 대쉬를 강아지로 분장시켜 대쉬의 무안해하는 얼굴을 보고는 꽉 안고싶다.
대쉬가 아플때에는 밤새도록 옆에서 간호해서 옆에서 잠들고 나면 대쉬가 \"밤새도록 간호한거야?\"라고 놀란 목소리로 말하면 아니라고 말해서 대쉬의 또 삐친 얼굴을 보고 거짓말이라고 웃으며 해명하고 싶다.
애완동물들이 주인의 얼굴을 핥지만 대쉬는 그러지 않을테니 대쉬가 긔여운짓을 하면 내가 대쉬의 볼을 꼬집거나 핥아주고 싶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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