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1
뭔가 진한 인상
왠지 외국인 느낌이 남 (주관적)
날카롭고 도도하게 생긴 느낌?
근데 실제 성격이 바보거나 허당기가 있으면 호감도가 급 상승함
이 취향은 굉장히 본능적인 취향이라
초등학생 때부터 티비를 보면서 이런 얼굴들을 좋아했던 거 같네여
사실 이걸 취향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친구한테 난 여자는 박규리 남자는 손동운이 제일 예쁘고 잘생긴거 같다고 했다가
니 취향 알겠다 소리 들어서 그 때 깨닫게 됐죠
또.. 제 핑순이 입덕멤버 하영이..
다시 말하지만 진짜 본능적이어서
사람들이 이 사람들 못생겼다고 하면 이해가 안 됨.. ㄹㅇ..
취향 2
위 취향이 보면 우와 진짜 예쁘다.. 진짜 잘생겼다..이런 다면
이 취향은 보고 있으면 심장이 정지할 거 같음..
막 심장이 아프고.. 막..... 하
거의 울기도 함 너무 사랑스러워서..
근데 딱 봐도 알겠죠
뭔가 동그랗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전 참 단순한 사람인 거 같아요..
진짜 일관적임..
잡덕의 데스티니 잡덕의 운명..
그러니까 제 취향이랑 맞을 거 같은 사람들 마구 추천해주세여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