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로부터 AL-31FN엔진을 도입하면서 J-10B+형이 양산되것부터는 우수한 엔진출력을 자랑할것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건 J-10이 f-16이랑 비슷한 성능을 자랑한다는 것이고 J-10A형은 F-16A/B형이랑 비슷하지만 J-10B형은
F-16계열 중에 가장 최신형인 F-16 E/F BLACK 60의 성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KF-16보다 성능이 좋다는 것이고 제공능력도 더 뛰어날 듯 합니다.
특히 AIM-120의 성능에 준하는 PL -12 공대공 미사일이 탑재가 가능하다는 것과 항속거리와 속도, ASEA레이더, IRST등등
한국의 KF-16보다 월등하다고 하네요.
이를 1200기가량 도입한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은 J-10이 해공군 도합 220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SU-27계열 전투기를 220기 이상보유하고 있습니다.
추후 SU-33을 50기 이상 추가 도입한다고 합니다.
스텔스 전투기인 J-18, J-20은 현재 개발 중이며, J-20은 장거리 전폭기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J-18의 경우 F-35에 준하는 성능으로 1천억미만의 가격으로 수출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레이더와 엔진등의 성능이 의심되나 J-10B형에 적용된 기술을 보면 낙후되었다고는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엔진의 경우 성능이 미달되어 아직은 러시아로부터 수입되고 있으나 10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여하여
러시아와 미국에 뒤지지 않은 제트엔진을 개발할 계획인 듯 합니다.
P.S 한국이 보유한 AWACS(조기경보기)의 부품수급이 아니되어 운영이 어렵다고 하며 부품돌려막기 하고 있다고 하죠.
부품수급에 수개월이 걸린다고 하네요.
P.S 한국이 보유한 KF-16의 업글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승인받고 하려면 어쩔 수 없겠죠.
P.S 한국이 보유한 F-15K의 부품수급이 어려워 부품돌려막기 하신건 아시죠? 보잉사에 5조원의 부품계약을 해서 공급받고 있다더군요.
P.S 공군이 한국에서 개발한 T-50과 FA-50의 성능 업글과 부품수급등이 상당히 편리하고 유지비가 F-5급으로 낮아서 CAS(공중초계)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KFX를 강하게 어필하네요.
P.S KFX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KFX-E형으로 낮은 스텔스에 업글이 제한된 모델을 바라는 경우가 있거나 아예 F-35를 구입하자고 합니다.
어느나라 사람일지 궁금하네요. 국방에 경제성이나 따지는 정부보다는 국방에 많은 투자를 하는 중국은 GDP 대비 4%이상의 국방비를
사용합니다. 한국은 GDP 대비 2.8%의 국방비를 쓰는데요. 중국이 돈이 많으니깐 그런다는 말은 말이 안되는 거 아시길 바랍니다.
결국 티아라가 말한 의지의 문제인 듯 하군요. ㅋㅋㅋㅋㅋ 진짜 미국만 믿고 손만 빨아야 될 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