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적자를 면하는 수준인데 오늘도 가게 오픈하면서 오픈 청소 하면서 빵 만들고 손님들 오셔서 친절하게 맞이 햇는데 갑자기 말콤이라는 놈이 저에게 시비걸더니 다른 손님들 대응 하는데도 계속 해서 말 걸면서 모욕하더군요.. 심지어 저희 부모님을 라마라고 욕도 하고ㅠㅠ... 그래서 저도 참다참다 고함쳣습니다.. 그만 하시라고.. 그런데도 끝까지 하시더군요.. 결국은 제가 싸움을 먼저 걸어서 싸웟지만 졋습니다.. 그러다가 말콤이 저에게 두번이나 싸움을 거시더군요ㅠㅠ 두번이나 이겻지만 손님들은 싸움 구경만 하시고 그대로 가게만 나가시고 결국은 가게 문 일찍 닫앗습니다.. 딸은 이제 초등학생이라 돈이 많이 들어갈거고 남편은 현재 엔터테이먼트쪽에 일하는데 생각보다 돈은 안 들어오고.. 그냥 그 진상 찾아가서 죽여버릴까 생각도 듭니다.. 동네 장사인데 여기는 입소문을 조심해야 하잖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