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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대화 감독은 지난 22일 문학 SK전에서 양팀이 5-5로 팽팽하게 맞서던 7회 볼넷으로 출루한 1루 주자 고동진에게
"도루를 하다 그냥 죽어라"라는 지시를 했다,
2사 1루 상황에서 당시 타석에 김태균이 있었는데, 앞서 세 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낸 김태균을 8회 선두 타자로 내기 위한 방법이었다.
세상에 어쩐지 타석에 김선두가 많다했어 진짜...........
와 할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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