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제대로 못먹고 씁니다.
갑자기 이 우라질 뇬이 내 리바이스 타입원 진과, 보물1호 랄프로렌 티를 벗기더니, 가슴부터 츄베릅을
하는거임. “아~~이 여자 뭔가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자기 입에 가그린을 헹구더니 좋은 거 해줄게
라며 미아리에서 볼 수 있었던 가그린ㅅㄲㅅ를 시전....이게 바로 천국이구나라며 혼자 느끼면서 처음으로
일본 야동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항빨,발빨을 시전....이건 뭐~~26평생 내가 무슨 야동의 주인공이 되는 줄 알
았음... 나도 그녀의 스커트와 탱크탑을 벗기며, 여러 기술을 난무.... 약 3번의 거사를 치루며, 담날 아침
해장라면과 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며, 이별...
그 후 약 삼개월 동안 서로 떡 생각나면 서로 연락해서 무조건 볼거도 없이 MT로 입성. 근데 웃긴게 MT
비며, 술값,밥값 항상 지가 돈을 내는 것임... 본인은 속으로 “아~삼성협력 업체라도 좋긴 좋구나”라고
생각함. 몇 개월을 그렇게 보낸 후, 어느 날 주말이였던가?? 자격증 시험땜에 학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에 그 여자사람이 먹을거를 사가지고 학교로 옴. 본인 칭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도시락 싸온걸
먹은 후 술을 산다길래 학교 근처 빠로 이동... 양주를 먹으면서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고 하는거임.
무슨 여자가 화장실에 10분을 지나도 안오는거임. 본인 혼자 화장실에 가보니, 술에 취해 쩔어 있는
거임. 호기심 많은 좃대딩이였던 본인은 살며시 청바지 지퍼를 내리며, “이것도 경험이다”라는 생각
으로 폭풍 ㅅㄲㅅ를 받고 입싸를 시전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칭구들과 양주 한병을 더 비움.
역시 술 값은 그 여자 사람이 냄.
몇일 후, 그날 바에 갔던 후배놈 한명이 대뜸 그여자 사람이 너무 맘에 든다며 소개 시켜 달라는
거임. 일단 본인은 일단 그 여자는 나와 잤으며, 항빨,발빨 등 장난 아니더라..무슨 미아리 처녀
처럼 스섹을 좋아하드라라고 말을 해줌. 하지만 후배녀석 너무 맘에 든다며 다리 좀 놔 달라고
자꾸 징징댐. 어쩔 수 없이 후배에게 전화번호를 쥐어주며, “알아서 하고 사랑따위는 개나 줘버려라”
라며 잘 타일름.... 몇일 후 그여자에게 전화옴. “너 후배한테 전화왔는데 사귀자고 하더라. 너 아무
렇지 않느냐“라며....본인은 쿨하게 너가 좋으면 잘해봐라 그 녀석 생각 보다 좋은 넘이다라고
귀뜸 해줌. 약 두달간을 후배녀석은 공들여서 드디어 자기 여자로 만듬. 뭐 당연히 항빨 및 발빨은
물론이거니와 상상도 할 수 없던 스섹 스킬을 당했다고 함.
두달을 그렇게 사귄 후 둘이 헤어짐...이유는 즉, 이뇬이 당시 다섯 살 된 아들이 있는거임. 말인 즉,
본인도 전혀 눈치 채지 못한건데 본인 조카가 태권도 심사를 해야된다고 해서 주말에 태권도장을
찾아갔는데 이 우라질 뇬이 어떤 꼬마애손을 잡고 있는거임. 그것도 우리 아파트 앞 상가 도장에서...
분명 이 여자가 사는 곳은 우리집에서 차로 20분거리인데...
또한 나에게 들킨 후 그 다음날 차에 기름 넣으러 주유소 갔는데 이 뇬이 총을 쏘고 있는 거임.
어???그럼 삼성은??? 이 우라질 뇬 이름 빼고 다 구라인거임.직업도 나이도 사는곳도 결혼유뮤도...
그 후, 동네 술집 놀이동산 등 놀러가면 항상 맨날 바뀌는 젋은 남자와 손 붙잡고 돌아다님...
결론, 믿을 뇬 하나도 읎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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