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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워낙 돌던거라 출처는 미상으로 달아둘께요.
고수를 이겨라 시절부터 즐겨봐온 스타
박정석때부터 플토빠에 ktf빠가 당연히 된 현재 30대인 저로서는
안양 동생인(우정호 :평촌정산고 출신) 우정호는
스타빠 케텝빠 토스빠인 나에게는 지연까지 더해서 더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작년인가 제작년말인가 처음 투병소식 났을때는 스타 팬들이 많이 나서고 도와주는 분위기니까
희망적이겠다 생각했는데..
아침에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88년생 아직 이루지도 못한것이 많은 그 어린 나이의 청년이..
참 정말로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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