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먹던 그 맛!
방금 전, 배도 출출해서 편의점에 들렸다가.
오뚜기 스파게티를 보았습니다.
군시절. 보급 라면으로 나오던, 그 맛을 잊지 못해.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버렸어영 ㅠㅠ
언젠가 부터. 보급 스파게티가 오뚜기에서 삼양으로 변한 뒤에.
그 새로운 맛에 적응을 못해. 헤매이다.
이렇게 추억을 먹어보네요. 으허허허헝
삵님 느므느므 감사합니다.ㅠㅠ
이런젠장... 님 감사합니당~~~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잇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노력한다고 반드시 성공할순 없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노력했다는 것을 명심해라.."
-‘더 파이팅’관장 -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gto 영길이-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 '베르세르크 가츠-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 영화, 피어닷컴 -
" 아름다운 새는 사냥꾼의 표적이 될 뿐이야. "
- 김철곤, 백랑전 설-
"자, 내가 질문하고 넌 대답한다.
우물쭈물거리거나 헛소리를 하는 것 같으면, 그 때마다 손가락을 하나씩 자른다.
따라서 헛소리는 열 번까지 할 수 있다. "
- 이영도, 드래곤 라자 中 -
"희망은 언제나 믿는 자의 편이야"
- J.R.R 톨킨, 반지의 제왕 中 -
" 나도 익숙하군. 분명히 왼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다음에는 반드시 오른쪽 다리를 내미는데.
왼쪽 다리를 두 번 내밀거나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아 걸음마는 확실하게 익힌 것으로 간주할 수 있겠어."
" 다음부터 농담을 말할 때는 '이제부터 농담을 말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나서 할께요. 지금은 농담이 아니라고요. "
-이영도, 드래곤라자 -
" 목숨은 구걸따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 홍시호, 데로드&데블랑 中 -
핵이라는건 발사해 버린후에는 아무 쓸모 없습니다.
핵이 필요한 때는 바로 위협할 때 입니다.
-가와구치 카이지, 침묵의 함대 中-
" 저어,백작! 지금도 그 토끼는 달에 있어? "
" …아니오, 지금부터 32년전에 없어졌습니다. "
" 32년전? "
" 3인의 용감한 아메리카인이 달표면에 도착해서…… 모두, 죽여버렸습니다. "
이미 지금은 없는 달의 토끼…
높이 5백장이나 되는 계수나무도…
아름다운 공주님의 저택도…
그날, 인간은 영원히 잃어버렸다…….
- 아키노 마츠리, 펫샵 오브 호러즈 中 -
"열 명을 살리기 위해 한명을 죽인다면, 그것은 열 명의 살인자를 만드는 일이지."
-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中-
"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매트릭스 모피어스-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출처 불명-
"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강수진(발레리나)-
2년간 이 놈만 탔음.
나는 정말 찌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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