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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숲 속 오솔길에서 만났다.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두사람은 함께 걷기로 했다.
한사람은 오솔길의 끝에 멋진 도시가 있을 거라고 믿었고, 다른 한사람은 특별하지 않은 곳이라고 믿었다.
어떤 곳을 만나게 될지 두사람 다 몰랐다.
길을 가는 내내 두사람 다 어려운 일과 좋은 일을 만났다.
두사람중 한명은 항상 그 경험을 성스러운 탐험으로 받아 들였다.
그는 난관에 부딪힐때마다 성실성을 시험 받는것으로, 용기라는 축복을 주는 즐겁고 놀라운 경험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다른 한사람은 난관을 아무것도 아닌걸로 믿고, 여정 전체를 어렵고 무의미한 길로만 받아들였다.
그들이 같은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두 사람 다 옳았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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