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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21818
    작성자 : 심리학짱
    추천 : 91
    조회수 : 11727
    IP : 122.32.***.66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1/04 12:45:06
    원글작성시간 : 2011/01/04 02:47:33
    http://todayhumor.com/?humorbest_321818 모바일
    [BGM] '한국통제' 이 사람을 경고 합니다




    ※ 글이 생각보다 존내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한국통제가 중요한 시안이라느니 오유의 존폐가 달렸으므로 필독하라느니
    이런 말에 혹해서 의기심에 글을 읽고 추천을 날렸던분들은 이 글 또한 반드시 완독 해야할 책임이 스스로에게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안되겠다는 분들은 글의 끝에 줄요약 요점정리를 해뒀으니 수고스럽더라도
    스크롤을 내려서 확인 해주십시오.
    (이걸 무시하고 길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면 엉덩이로 목캔디를 멕여서 입으로 나오게 만들겠습니다.
    하지만 앞에 '요약글'을 붙여서 '요약글 글도 길다'는 드립을 날려주면 OK, 인정. 스크롤.gif도 콜)


    ㉾ 브금은 요약본 흥할 목적으로 썼으니 우리 정독자 여러분들은 잠시 위 하얀 박스를 찾아 꺼주십시오.
    취향따라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퀼리티가 꽤 괜춚하니..들으시며 읽으시죠.

    꽤 즐길 수 있게 개드립 뿌려가며 썼으므로 너무 겁먹진 마시고, 어쩌편 한편의 대하소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작 합니다.


    <오유인들에게 경고한다. 이건 베오베로 가야 할 중요한 시안이다. 오유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필독하여라>
    라는 제목으로 이름없는 닉네임을 경고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통제.

    그동안 꾸준히 이름없는닉, 한국통제는 동일인물 이라는 논란이 주장되어 왔습니다.
    이름없는닉네임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다고 처음 알린것도 한국통제이고 동시에
    이름없는닉네임 -줄여 '무닉'이라 칭하겠습니다- 무닉을 가장 앞장서서 비난하고 매도하며

    "모두 마음을 모아 이녀석을 막아야된다"라고 한 사람도 한국통제 였습니다.
    (이 대목 중요 하니 기억해 주십시오)

    때문에 몇몇 소수의 분들이 이 동일인물론에 대해서 근거를 알려주셨는데요,
    악성코드에 대해서라든가 서로 글을 쓰는 시간대라던지, 다양한 외적 증거물은 밑에 다른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실 겁니다.

    이 글이 본격적으로 [한국통제]의 오유 기만행위에 대한 글로써 자리잡길 바랍니다.
    수고스럽더라도 다양한 근거들을 리플로 보태주십시오. 바로 메달 댓개 드실겁니다.
    특히 '슈슈킹'님을 소환 합니다.

    우선 저는 단순히 개인적인 견해의 심적 추증. 그러나 제 나름의 생각에선 논리적인
    추리를 과시할텐데요, 이점 유의 해주십시오. 결국 읽으시는분이 결론을 내야하는 문제입니다.

    그 다음, 제 논리에 전제될 부분은 무닉과 한국통제 둘다 악성코드의 배포와 추적 따위의
    지식이 어느정도 있다는 것이며(그닥 전문지식은 아니며 조금만 시간내서 인터넷 검색하면 누구나 배울만함), 지금 당장 한국통제가 악성코드를 배포하고 무닉이 그걸 찾아낸다는것도 가능하다는 통행 논리 입니다.

    그리고 제 추론의 핵심된 근거는 한국통제의 가치관과 표현법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던



    http://todayhumor.co.kr/board/hold/view.php?table=hold_board&no=77559&page=1&keyfield=&keyword=&sb=

    이 글 입니다. 한마디로 일축하면 [통제욕구]이죠. 제 글은 이 [통제욕구]가 처음이고 끝 입니다.

    이 글에서 건져넨 쓸만한 것 몇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좀 고약한 냄세가 나지만 참으세요.

    '위대하신 대한민국 각하와 한나라당 여러분들께서 인터넷 통제라는 위대한 정책을 내놓았다'며
    인터넷 통제를 열렬히 환영하고 있습니다. (①한국통제의 이름 의미도 유츄해볼 수 있겠네요)
    인터넷에 패킷 감청을 전면 의무화를 열렬히 환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도끝도없이 저소득자는 인터넷 사용을 통제하고, 정부가 허가된 사이트만 접속하는..
    인트라넷만 허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②극단적입니다) 솔직히 이쯤되면 부아가 치밀어서 이성을 놓고 욕 한바가지 남기기위해 스크롤을 내리고 싶으실텐데,
    좀더 침착해주십시오. 음.. 그럼 허가된 사람만 외국 사이트에 들어가야된다느니 구글부터도 허가된 사람만 들어가야 된다느니 이런 이야기는 이쯤에서 미리 접겠습니다. 계속 살펴보면,

    처음에는 이름없는새끼가 공공의 적이라며 이 사람에 대한 비난이 주제가 될줄 알았는데
    한국통제의 주장은 영 딴데 있더군요. 그 뒤로 언급이 사라졌습니다
    ③ 이건 통상적으로 악성코드 유포자를 발견한 사람이 취하는 패턴이 아닙니다.
    'ㅇㅇ가 악성코드 유포한걸 발견함. 이놈 나쁜놈' 그리고 ㅇㅇ에 대한 비난이 나오죠.
    왜냐하면 자신의 등장 목적이 유포 발견의 과시와 유포 차단, 유포자에 대한 불온성의 비난입니다.
    쉽게말해 유포자 자체가 목적성에 있어서 '첫번째' 란거죠.
    근데 이사람은 정치적 목적이 '첫번째'이고 유포자는 '두번째', 부수적으로 다루고 있다는겁니다.
    이건 우리 입장에선 굉장히 뜬금없습니다.
    하지만 한국통제에게 있어 그동안 어떠한 정치 성향을 표출할 도구를 찾고 있었고 기가 막힌 타이밍에 그걸 찾아서 써먹었다면 이 스토리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하필이면 무닉과 한국통제의 출현과 부각은 거의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하필이면 무닉을 가장 먼저 도마위에 올려 주목받게 한것도 한국통제이고
    하필이면 무닉을 제일 비난하며 무찌르자고 선동의 선두에 있는 것 또한 한국통제 입니다.

    왜 그에게 꼭 필요했던, 써먹기 좋은 무닉이 시기적절하게 나타났을까요. 왜 하필 한국통제가
    그걸 처음 발견한건가요. 왜 우리는 '한국통제가 정치성향을 표출할 도구를 마침낸다는' 중간스토리를 갑작스레 경험해야 했나요. 그떄 우리는 이 앞에 뭔가 있을 스토리. 이야기의 첫 단추가 사라졌음을
    알고 그걸 찾았어야 했습니다. 그걸 찾아보자는 겁니다. 계속 따라와주세요.

    자, 우리는 이제 이 사람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가를 파악하게 됐습니다.
    별나다? 뭐 생각이 다른 어떤사람의 견해일 뿐이다? 이런 수준이 아닌것만은 확실하군요.
    '비상식적인 사람이다' 라고 말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아니라구요? 유치한 설명이지만,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해도 '저소득층은 인트라넷만 해야한다'는 주장은 MBC 백분토론 시민패널로도 못나올 꺼리고 조선일보 논설에도 쓰여지지 못합니다 심지어 허경영도 입으로 꺼내지 않을 듯 하네요.
    왜 그러냐면......그만 하곘습니다. 제 스스로가 바보가 되는 기분이네요. 어차피 태클 거실분도 없을테고
    글 읽는분들이 그정도 수준도 아닐텐데. 노파심에 설명을 시도 해봤습니다.
    우리는 한국통제가 '비상식적인 사람'임을 확인 했습니다.

    두말할필요 없군요! 괜히 '보류 게시판'으로 글이 옮겨졌을까요?

    ...솔직히 의아합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에게 우리가 휘둘릴 수 있었는지.
    그말을 전적으로 믿었는지. 추천으로 날렸는지. 베오베를 갔는지.
    베오베 갈려고 안달난 분들이 그렇게나 많은데, 베오바쨔응~!......넘어가죠

    결국 확률적으로 봐야되는건데요,
    왜 하필 이런 사람이 찾아내고, 선두에 섰고, 베오베를 갔냐는 말이죠. 베오베 쨔응~! ......
    이 요소가 제 직감 뿐만 아니라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의 직감을 민감하게 자극한다는 거죠.
    '그러고보니~?!' 끄덕끄덕 <--대충 이런 반응 기대하면서 좀더 깊게 들어가 보죠.

    한국통제가 무닉을 써먹기에 얼마나 유용한가? 얼마나 원하는가?
    동기의 문제에 대해서 설명 하겠습니다.

    이 한국통제는 우리나라 인터넷이 누군가에 의해서 감시되고 빨갱이가 불쑥 튀어나오면 감시반이 처단해주길 바랍니다.
    불순분자가 발생하면 그걸 목격하는 사람들은 힘을모아 그 반란자를 박멸하여 건전한 통신망을
    구축하는. 나리에 이바지 하는.. 역군이 되는.., 꼭 무슨 독일 나치 이야기 같지만 솔까말
    한국통신이 원한다는게 그거입니다. 철저한 무조건의 충성, 완벽한 통제.

    앞서 한국통제의 [통제욕구]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담배값 낮춰주고 맛있는 담배종류 많이 만들어주면 좋아하는건 흡연자 입니다.
    한국통제의 통제욕구는 이 사람이 주장하는 정치적 극단성 만큼이라고 봐야겠죠.
    -더러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통제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은 통제를 당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자신이 주장한만큼 권력을 일부 인정받아 통제권을 누리고 싶다고 우선 봐야 합니다. 그런뒤 태도 모습에서 반대성향이 있는가 다시 재분석하게 되는데, 한국통제는 전형적으로 (매우 공격적인) 통제자형 입니다.

    이 통제욕이 극에 달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표출됩니다. 더러 가스통에 불을 붙여 터트리며
    통제를 주장하는 극단우 노인집단 등등. 아? 색깔론으로 빠질 위험이 있나요? 여기 본질은 그게
    아닙니다. 오해 하지마세요. 정치와 시사를 즐기시는 오유인 여러분들은 부디 노여움을 푸십시오.

    자자, 그렇다면 한국통제는 어떻게 통제욕구를 표출할까?

    ...불순분자가 나타나고. 집단의 다수는 집단을 지기키기위해 모두 힘을 모아 불순분자를
    몰아낸다.

    ....그런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머리가 초고속으로 회전하고 있습니까? 그럴필요도 없다구요? 그럼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럼 그 느낌 그대로 그 '불순분자'가 무슨말을 하는지 봅시다.
    과연 제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을래나~? 한번 볼까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703941&page=1&keyfield=&keyword=&sb=

    이게 국민들의 근성이다. 이명박 싫어도 그냥 싫기만 하고 아무런 행동도 없고.
    =왜 하필 정치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확실한 증거 있으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 키보드로 두들기고 마우스로 깔짝대지말고.
    김대중이 행동하는 양심 그토록 강조했지만 뭐.. 어쩌겠나.. 정치는 국민의 수준에 맞게 운영되는데.
    =계속해서 '일부러' 보여주는 정치성. 결국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해야겠죠? ..그러니까 왜 하필?
    게다가 한국통제 입장에서 본다면 분명히 '빨갱이'로 볼 김대중 前대통령을 소위 불순분자가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연일까요? 빨갱이 불순분자를 연기한다고 하나 차마 빨갱이를 입에 더 담지 못하겠는지 말을 흐립니다.
    음...뭐, 이건 백번 양보해서 제 편견이라고 치는게 맞겠죠? OK
    하지만 말투는 완전 한국통제랑 판박이 아닙니까? 이것도 인정 ㄴㄴ? ㅇㅇ 넘어가고

    요약하자면, "어서 빨리 너희들이 힘을 합쳐 나를 몰아내줘" 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건뭐 남이든 동일인물이든 마치 각본이라도 짠듯이 정말 훌륭하게 역할을 다해주고 있네요.
    이놈 물리치면 정말 건전하고 튼튼한 대한민국 인터넷이 될 것만 같습니다.

    그러니까 왜 하필, 악성코드 퍼트리는놈이 나타났는데 타이밍 절라 기가막히게
    정치드립을 치는 놈이냐구요. 저는 여태껏 악성코드 유포하는 사람 중에서 이런 정치드립을 목적으로 삼는
    인간은 얘가 처음입니다.

    자 여기서 굳히기 들어갑니다. 슬슬 마무리할때 됐죠. 글도 좀 심하게 길어졌고.



    실제 사건 입니다. 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악명을 떨쳤던 연쇄 살인범
    로만 그리피스(Roman Griffith)는 6명의 매춘부 여성을 살해했으며 1명의 경찰관을 죽인 범죄자 입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살해 동기가 그 당시 찰스맨슨 등 무수한 연쇄 살인범을 곧바로 잡지 못하는 것에 불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결과 그는 가명으로 신문사에 캘리포니아 연쇄 살인범(자신을) 하루빨리 잡아야한다는 투고를 보내기도 했었던게 들어났죠. 하지만 결국 매춘부는 더럽고 고통스러우므로 자신이 그 고통을 없애주었다. 깨끗하게 해주었다 이따구 자폭발언을 하고 76년 사형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패러홀릭 컨트롤러 이론(Paraholic Controller Theory)이 이전에 독재국가에서 통제의 목적으로
    가상의 불순분자를 만들어 다수의 국민이 불순분자를 찾아 잡아내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유도하려 한것이
    한 사람 개인의 영역에선 어떠한 반응을 낳는가에 대해 중요한 연구근거로 사용되었습니다.

    인터넷이라면 자신의 바램과 욕구의 해소 수단을 얼마든지 직접 흉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채팅상에서 여자인양 흉내내는 것. 물론 1인칭적인 경험 뿐만 아니겠죠.

    이를테면 위 거론된 실화와 학명 또한 제가 가상으로 꾸며낸겁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접했던 것 중 가려서 그중에 실제로 있지 않았을까, 이런것이 ㅇㅇ으로 불리며 존재하지 않을까 한것만 추려 만들어봤습니다.
    아시겠나요? 얼마든지 기만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께서 여기까지 읽어오며 그동안의 글들을 스스로의 논리로 나름 납득했다면 시덥잖은 짝퉁 악세사리 몇개 뜯어낸다고 별로 달라질건 없을 것 같군요. 제 무례를 충분히 이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입니다.


    - 좀 아시는분 있으시면 무닉이 퍼트린 악성코드와 좀비PC 관계성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한국통제가 번번히 올리는 바이러스를 찾았다는 프로그램창 분석도 부탁드립니다.
    - 한국통제가 무슨 수법을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추천수와 반대수를 많진 않지만 댓표 정도 조작 할 수 있습니다. 한국통제가 보기전에 일단 베스트 정도라도 글이 갔으면 좋겠군요
    ━ 한국통제의 정치적 견해가 너무 비상식적인점, 활동 및 등장시기가 너무 인스턴트적인 점 등을 고려하여
    뭔가 왜곡된 가치관을 품고 있거나 약간의 병리학적 정신질환을 (일상에 장애가 되진 않지만)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낚시'질일 수 있다고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프로그램창에 강태공이라고 힌트를 줬는데 바로 확인되지 못하고, 진지글들은 쌓여가고 사태가 좀 심각해지고 타이밍을 놓쳤다거나 뭐 그런...
    하지만 이 경우에는 본인이 '구라, 낚시임'하면 그냥 그걸로 땡이기 때문에 아무런 논리적 분석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단순 거짓말과 낚시를 구분 못하는거잖아요. 제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해도 여러분들이 눈으로 직접 보지 않는 이상 확인할 방법은 없는거 아닙니까? 예? 뭐라구요? 예리하시네요.



    ──────────────────────────◎요약 하곘습니다◎─────────────────────────

    전제 - 이름없는새키='無닉'으로 줄여 지칭 함.
    (단, 無닉은 오래전에도 몇번 있었으나 현재 한국통제가 지목하고 있는, 출현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게다가 한국통제의 주장에 비해 활동성이나 위험성이 그리 크지 않은 그 無닉에 한함)

    ● 한국통제는 저소득층은 인트라넷을 써야되고 외국 사이트나 구글은 허가된 사람만 써야된다고 주장한 적 이 있는 정치성향이
    극단적이고 비상식적이며 그 수준만큼 비례하여 통제욕구가 강한 사람이다. (신빙성)
    ● 한국통제는 집단에서 불순분자가 나타나면 집단의 다수가 힘을 합쳐 그 불순분자를 척결하는 감시와 통제의 기능으로 반란자에
    현혹되지 않는 건강한 사회를 원하고 있다. (동기성)
    ● 하필 無닉이 등장할때 한국통제도 등장했으며 하필이면 無닉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것을 지적한게 그 많은 사람중에
    하필 비상식적이며 자기의 정치적 성향을 표출할 도구로 쓸만한 불순분자를 원했던 한국통제이고;; 또 거기에 짜고 각본이나 쓰는마냥
    불순분자는 스스로 정치적 목적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했다고 밝힌다;;;
    ★ 한국통제의 정치견해가 너무 비상식적인 부분, 활동 및 출현이 인스턴트적인 부분을 고려, 중증 ㅄ병에 걸린 '낚시'일 수도 있다.



    ㅅㅂ 이거 새해부터 뭔 개짓장단에 놀아난겨 -_-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01/04 02:58:21  211.235.***.145  새국어사전
    [2] 2011/01/04 03:00:00  211.204.***.166  
    [3] 2011/01/04 03:16:43  110.13.***.56  늑대인간
    [4] 2011/01/04 03:51:24  121.1.***.239  Koreawave
    [5] 2011/01/04 08:56:54  175.2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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