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브루드워 저그미션을 보자.
맨 마지막. 시간 30분이 주워지고, 하이브 하나에 저그의 유닛들이 총 공격을 가한다.
본진 위아래로 레이너의테란?이 있다.오른쪽에 엄청나게 경비가 삼엄한 플토가 있다.
자. 이제 치트를 쓰든,직접 깨든. 꼭 25분이 지나가기 전에 깨보자.(아니면 나도 모르겠다.
어쨌든 빨리빨리 깨야되는건 맞다)
끝나야 되는 미션이 또나온다. 미션의 이름은 오메가
미션 목표는 적을 모두 섬멸시키라는 미션이다. 근데
엄청나게 발전한 테란 둘과,프로토스 하나가 있다.
UED테란(UED맞나.약자는 지구연합이라나)과, 멩크스의 테란, 제라툴의 프로토스가 있다.
2.저그미션중 미네랄 10000을 모으라는 미션이 있지 않았는가?
역시 치트를 쓰든 안쓰든(돈치트제외),퀸을 이용,모든 커맨드 센터를 감염 시켜주자.
맏겨 두지도 않았던 미네랄 10000이 그대로 들어온다. 그리고 다음판 미션.
엥? 감염된 커맨드 센터가 5개?(4개였나)나 있다.
3.테란의 미션중 핵사일로 6개나 코버드옵스(피직스랩인가..)4개를 파괴하라는
미션이 주어지지 않았는가?
당신이 만약 다음판에서 치트를 쓸거라면 피직스랩인가 코버드옵스 4개를
치트를 안쓸거라면 핵사일로 6개를 뽀개는것을 추천한다.
핵사일로를 뽀개면 담판에서 배틀이 다가온다. 피직스랩인가 코버드옵스(이하 피코)를 뽀개면
담판에서 핵이 우두두 쏟아지는데. 배틀은 어떻게해서든 막을수 있으나.
핵은 막을수 없다. 피코를 뽀개면 핵이 쏴진다음 병력이 우두두 몰려오니 병력뽑기 귀찮고
돈치트 쓰기 귀찮은 사람들은 피코를 뽀개고 담판 시작하자마자 무적을 쓴다.
(설명이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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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오후 사랑의 질투는 실수를 연발해
참희 부서진 그대의 눈물 세상을 차게 적시네
숨이 막힐 듯 벅차 오르던 달콤함을 잊은 채
영문도 모르는 시린 사랑에 오열의 찬가를 부르네
천사의 눈물에 내 눈물 감추게 태풍을 내게로 부를 땐
하늘을 여네 마음의 상처를 달빛에 모조리 녹이게
어둠이 선율에 젖어 우네 작별의 흔적을 남긴채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이별을 반가이 맞이해
저 하늘이 나의 영혼을 괴로움에 빠져도<br />
어차피 내겐 삶의 시련.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구름 뒤의 절망의 빛이 내 등뒤에 모두 숨어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아무리 가르고 갈라도 피할 수 없는 우리 내 운명은
내가 믿는 신의 선택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들려라 나의 목소리 너의 귓가에 들리게
울분이 터지는 오열 속에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저기 길 잃은 별들과 함께 삶의 희망을 모두 잃어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신에게 그대를 빼앗긴 내가 영혼을 팔아 곁으로 가기에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그대를 잃어도 사랑을 하기에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노래를 멈춘 슬픈 새들과 나는 침묵을 지키네
돌이킬 수가 없기에 그래도 하늘은 나의 편
우울한 오후 두려움과 외로움에 밤을 새
그대가 버려둔 나의 영혼이 어둠과 나란히 잠들 때
찾기 힘든 여유와 자유를 끊임없이 갈망하던
나의 욕망이 절망 속에서 남은 사랑을 전해
가슴속의 멍에와 비애 생각의 장애를 남긴 채
알수 없는 고독의 향기도 나의 몸을 감싸네
오선지에 그려진 슬픔 영혼을 찾는 노래가
같은 눈물을 흘리는 이 밤 나를 부를까 걱정돼
서울 땅은 내 것이 아닌 설 자리를 주지 않아
어머님의 눈물을 통해 날개를 잃은 나를 발견
그래도 하늘은 나의 편 상처뿐인 날개 짓에
꿈과 희망을 모두 잃어도 그래도 하늘은 나의 편
아무리 울고불고 내가 발버둥쳐도 떠나가
잃지 않으려 바랬던 것들 나의 곁을 달아나
날개 짓을 멈추지 않는 저기 새들과 함께 날아가
떠날 것들은 떠나가 아무리 끌어 안아도 가....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저기 길 잃은 별들과 함께 삶의 희망을 모두 잃어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신에게 그대를 빼앗긴 내가 영혼을 팔아 곁으로 가기에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그대를 잃어도 사랑을 하기에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노래를 멈춘 슬픈 새들과 나는 침묵을 지키네
돌이킬 수가 없기에 그래도 하늘은 나의 편
하늘은 언제나 나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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