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저 빈도로 누르는 겁니다 ㅠㅠ 제 버릇이어요 ㅠㅠ

점프 한 다음!  스페이스를 한번 더 누르는 버릇이 있어서 ㅠㅠ

없습니닷!! 그냥 그 색이 제 눈에 제일 잘 보여서 ㅋㅋㅋㅋ

시즌1 최종 점수는 74점, 현재는 3003점입니닷!
시즌1 배치는 48, 시즌2배치는 2766이었어욥

전 에임이나 감각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저도 외우듯이 플레이하다보니 이런 포인트들이 생겼네요 ㅋㅋ

전 에임하는곳 따로 없이 근처에만 있으면 쏴버리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우클릭 숙련도는 낮은거같네요...

속설로는 발 부근에 썼을때 더 멀리단다는데 실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확실한 적을 더 멀리보내는 요소는 적이 공중에 떠 있을 때 입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66221&page=1

요있슴다!!

전 막 대박 고수라고 불릴정도는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번시즌도 힘든 시간을 겪고있어요 ㅋㅋㅋㅋㅋ

루시우 캐리에 대해선..
제가 멱살 잡고 이겼다!! 라고 느끼는 경기는 별로 없지만, 이긴 경기들 중 내 플레이가 결정적으로 이기게 만들었다고 느끼는 경우는 간혹 있습니다. 낙궁쓰는 리퍼 그대로 낙사 시켜버린다거나, 마지막 수비에서 기적적인 생존력으로 거점을 비비는 등의 플레이겠네요 보통. 슈퍼플레이로 캐리하는건 자주 없어요.

슈퍼플레이들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경우는 크게 많지 않죠 ㅋㅋㅋ 팀빨이 중요한것 같다는 여차님의 생각에도 공감을 많이 합니다!!
그만큼 루시우는 1인분 하긴 쉽지만, 2인분, 3인분 이상 하긴 어려운 챔이라고 느껴요. 그리고 그게 제가 루시우를 계속 하게 되는 매력 포인트고요.

나 제외 5명 vs 적 6명이 대등한 실력이라고 했을 때, 내가 티어에 비해 뛰어나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마인드로 게임하는 편입니다.

우리팀과 적팀 실력은 비슷하지만 매 판 모두가 최고의 기량을 내는건 아니니, 팀원들이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힐러식 캐리가 아닐까 생각해요!!!

아고.... 저같은 경우에는 메르시를 그 마인드로 플레이 했었는데.. 메르시는 게임 영향력이 너무 떨어져서 팀에 좌지우지되더라고요.

루시우는 비교적 그런 면에선 메르시보단 나은데. 피지컬이나 에임이 된다면!!! 딜러, 탱으로 쑥쑥 올라가실수도 있겠어요!!

물론 상황은 유동적입니다!!

힐러의 특성상 안죽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을 때, 가장 안정적인 위치들을 찾아서 자리 잡는거예요!!

전 아군이 밀땐 같이 이속 증폭과 함께 나가고, 빠질땐 같이 빠져주면서, 대치 상태일 땐, 기본값인(?) 제가 선호하는 포지션들에서 위치하고 있는 플레이를 합니다.

정말 궁극의 루시우네요!!! 그렇게 되려면 엄청나게 넓은 시야가 필요할거 같아요!! 궁국의 루시우가 되기 위해 저는 안정적인 포지션을 잡으면서!! 넓게 보는걸 먼저 연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에 정답은 없을테니까요!! 천천히 실력도 늘어갈거라고 믿습니닷

와 감사합니다!!!! 이렇게 봐주시는 분들의 말씀이 영상을 만들게 만드는 원동력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