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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시에 사는 학생이구여.....이제 고3이에여 ㅠ_ㅠ;ㅋ
판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네염..
근데그냥.....심심하구 새벽에 할것두 없어서 ...ㅋㅋㅋ
제가 한.. 5개월전에 실제 겪은 일을 쓰려구요!
어떻게 재밌게 쓸건 없구
막 아저씨 영화가 유행할때쯤인가?
그쯤에 엄마가 우리집에 원빈이 온다는거에요 ㅋㅋㅋㅋ
진짜 저는 뭔..말도 안되는 소린가 하고 안믿었는데
저희엄마가 요리선생님이시거든여..
그래서 원빈이 요리를 배운다는거에요
무슨화보를 찍는데 화보 컨셉으루.. 요리를 하는데 그걸 원빈이 배워야 한담서여..
그래서 정말 레알!우리집에 아저씨에 그 ...ㅠㅠㅠ아..그...원빈이 온겁니다!ㅋㅋㅋㅋ
저는 저랑 제일 친한 친구랑 방에서 원빈이 요리를 배우는 소리..를 몰래몰래 훔쳐듣다가
수업이 끝나구 싸인을 받으러 나왔어여..>ㅇ<
진짜.........얼굴이 진짜.......제 반만하고.......
숨이 막혀서 뭐라고 말도 못꺼내겠고 진짜 ㅠㅠㅠㅠ장난아니였어여
아래는 증거사진
맨위는 원빈이랑 저랑 저희집 부엌에서 찍은사진이구여! 밑에는 원빈이 직접 만든 음식입니닷....
그럼 전 이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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