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이트가 여전히 좌파적이네. 오유 몇달만에 와보는데 들올때부터 예상했다.
"분명 디워봐서 애국하자고 하겠지"
... 역시나

내가 어떻게 예상했는지 알어? 
좌파들은 하나거든... 몸은 여러개지만 나오는 생각은 하나야. 그 생각은 선동가들로 퍼지지. 그리고 인터넷에 섞여있는 일부 선동가들은 인터넷에 글을 싸고 그에 따라 우~ 하는 무지몽매한 군중들...

난 디워 솔직히 재미없게 봤다. 근데 말을 못해. 말하면 바로 쌍욕먹고 쫒겨나거든; 여론이 그래... 내가 디워보지말자! 이렇게 외치는건 아냐. 내가 웃긴건 디워의 영화성 대비 관객수가 언밸런스한데 그거에 대해 좀 웃기다고 말하면 지생각도 없이 남들 외치는대로 욕하는 군중들이야... 그 사이에 숨어있는 선동하는넘들...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었을때 이렇게 말했지... 자신은 인터넷 덕분에 당선되었다고.
대통령을 당선시킬만큼 좌파의 인터넷 여론장악능력은 뛰어나다. 

인터넷상에는 익명성으로 무장하고 애국 민족을 외치며 여론을 움직이는 그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