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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슥슥그리니 머릿속에 들은거랑 좀 다르게 흘러가네요;
제 닉이 강미윤인건 카미유라는 캐릭터에 애착이 있어서 인데요
요즘이야 희화화되서 개그성이 짙지만 사실 원작에서 엄청 불쌍한 캐릭터거든요...
전쟁으로 사랑하는 사람, 가족같이 지내던 동료들, 부모를 눈앞에서 잃고 결국은 자신도 정신이 나가버리죠
요즘 시유 계속 그리다보면 카미유랑 비슷한 애착이 생기네요
사람들의 인식이 쉽게 안바뀐다는게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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