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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5년을 걱정하는 분들이 체면은 차리고 싶으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자기 국민과 민주주의 절차로 뽑힌 그리고 뽑힐 대통령 모두를 부정하나요? 그것이 바로 당신들의 오만이며, 이중잣대이며, 좌파가 친노종북 도매금으로 욕을 먹는 핵심적인 이유이며, 제가 보수로 돌아선 이유이며, 현재 시점 과반 국민의 뜻이 모아진 이유입니다.
정의와 평등을 생각하는 정상적인 선비정신이라면 결과에 승복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쇄신을 생각하는 것이 민주 시민의 자세가 아닌지요?
국개론을 펴는 당신들이야말로 국개론의 개입니다.
김성주를 비롯한 북괴 개X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잘살아보세를 실천하신 어르신들을 까스통할배라 비웃는 당신들이야말로 개입니다.
민주주의를 정말 잘 아시는 것처럼 개탄하면서 정작 국개론을 펼치며 어르신의 피땀을 비웃는 분들의 이중적 작태에 무한한 조소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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