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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 지 났다고 또 사진 업로드 하러 온 오징어입니다!
하악..하악...따뜻한 리플과 추천에 너무너무 감사해서 오늘도 묵혀놓은 사진을 가져와 봤어요...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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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사진에 오타가 많았죠!! 수정하기 귀찮아서 냅둔 사진이 좀 있답니다.
사실 이번에도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변명을 하자면...제작하면서 틈틈히 하던거라...이게....확인 하다가도 열심히 제작 버튼 누르고 매크로 수정하랴...
....u///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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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문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FREE 폰트입니다. 다운받으시고 압축 된 파일에 폰트 사용범위가 어딘지 꼭 읽어봐 주세요!
FREE여도 상업적인 사용이 허가가 되는지 개인적인 범위여도 어디까지 허용 되는지에대해 적혀있습니다 :D
꼭! 확인하고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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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하세요. 왜 이런 좋은 게임을 나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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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커르다스 서부고지+커르다스 중앙고지입니다.
파판 2.n 버전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제일 마지막에 열리는 필드는 커르다스 중앙고지(와 모르도나...)
이번 3.0 버전에서 새로운 지역인 커르다스 중앙고지+커르다스 서부지부터 시작합니다.
아쉽게도 제가 3.0의 시작부분인 이슈가르드는 아직 편집을 못했네요!
그리고 편집 대애애애충 끝낸게 아래 부끄러운 사진들 입니다. uu)a
커르다스는 용과 대립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그 용과 싸우기 위해 용기사라는 창을 들고 싸우는 직업군이 있지요.
또 이슈가르드는 용기사들이 세운 도시이기도 합니다.(아마도)
멋있어 보이죠!? 파판하시면 그 생각이 사라지실껍니다.
아주 다 주겨버려야해
커르다스 서부고지
커르다스 서부고지에 살펴보시면 용의 시체라던지 용이 있던 흔적이라던지 등등 많이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바하무트의 흔적이 조금 있습니다.
거지같이 넓은 필드를 보고, 개 같은 풍맥을 찾으면서 메인을 하다보면
3대 도시나...여기나........를 생각하게 됩니다.
궁금하면 파판하세요. ㅇ.<
조금 다른 느낌의 커르다스 입니다.
최대한 제가 받은 커르다스의 느낌을 살려고 노력 했네요.
하얗고 먼지낀 느낌....거지같은...도시...개 같은풍맥..잧 같은 던전..
내 적이 사실 몹이 아니라 파티원일 수 도 있는 그런 느낌...
그리고 커르다스 중앙고지.
메인 끝내고 찍었던 사진이네요.....
아 실분은 아시겠지만 메인을 다 깨신 분이라면 꼭 커르다스 중앙고지(하얀테 전초지는 제외)로 가셔서 대화를 할 수 있는 NPC에게 말을 걸어 보세요.
새로운 이스터에그를 발견하실꺼예요.
그리고 대화 거시다가 아 이거 서브퀘로 대화 걸었던 NPC였지.라고 생각 하실껍니다. :)
다음에는 어떤지역을 찍어서 올릴지 모르겠습니다만...파판의 핵심인 거지같은 저렙 던전을 찍어서 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앙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