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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였나... 진짜 엄청 달렸던 게임.
한창 십자창 끼면서 꾸역꾸역 돈을 모아 레이피어 300만원주고 샀는데 시간 지나니까 30만원까지 떨어져
내 인생 최초로 멘붕이란걸 줬던 게임
...그리고 이제는 lol에서 매일 멘붕을 주지.
정말 독특한 직업시스템은 아직 인상깊었음... 특히 요리사와 구샤로당시 안나왔던 디자이너가 직업이라니...
기억난다. 미트볼(이라 쓰고 메테오라 읽는다)
(미트볼 맞을거임)
특히 구샤로때 미니게임도 많았고,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했었고. 버그도 활발했고(....)
정말 그립다...
특히 구샤로... 신샤로 나오고 안맞아서 금방 접어서... 그래서인지 신샤로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음.
걍 구샤로 유저들에게 아이템준거 빼고는 뭐.
샤이닝로어 서비스종료하고 이후 요구르팅, 프리프로 엄청 넘어갔던걸로 기억.
그래서 요구르팅할 때 심심찮게... 아니 엄청 많이 샤이닝로어 유저분들 볼 수가 있었음.
예전 샤이닝로어 커뮤니티중 가장 컸던 샤이닝게이트(샤게)에 있으셨던 분들 없나 ㅎㅎ
...
갑자기 팬더랑 귀펀치토끼 때려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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