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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96군번 17연대를 나왔습니다.
약을 좋아 하진 않지만 군대에서 필수적인 짬없을때(있을땐 참고 안먹었지만) 감기등에 걸리면 힘드니 지금 기억으론 지대에 가면 군청색(?)에 베이지색 캡슐약을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중요한건 감기도 그약 , 어디 상처가 생겨도 그약
등등등 그랬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는데
그 약을 일과끝난 다음 청소하고 잠깐의 점호전 휴식시간에 애들이 먹으면 병든 닭처럼 조는 현상은 무엇일까요?
아직 그 궁금증이 풀리 잘 않습니다.
그 약의 성분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나요?
우리부대만 그랬나요? 그 약은 도대체 무슨 약이 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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