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너무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을수 있는 러브코미디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재밌어보이는거 다 구매하고 싶은데 총알의 한계가..
라노벨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최근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목록]
1. 방패용사 성공담
2.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3.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4. 데이트 어 라이브
5. 내가 아가씨학교에 서민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6. 단칸방의 침략자
7.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됬다
8.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이정도가 꾸준히 신작 구매하고 있는 목록이구요
군입대 하기 전(4~5년전) 처음 라노벨에 발을 들였을때 사 읽었거나 완결된 목록은
1. 학생회의 일존(전 이런스타일 좋아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2. 오오카미씨 씨리즈(7권정도까지만 구매하고 후는 못읽었습니다)
3.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10권정도까지만 구매하고 후는 못읽었습니다)
4.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5권정도까지 구매후 읽었는데 사죄와 배상드립 등등 꺼려져서 더 읽진 않습니다)
5.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이것도 중간정도까지만 구매하고 후는 안읽었습니다)
6. 나는 친구가 적다(6~7권정도까지만 구매하고 후는 못읽었습니다)
7. 나와 이치노의 게임동호회 활동일지 (완결까지 구매는 했는데 그닥...재미가 없어서 방구석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8. GJ부(중등부는 구매보류중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애니화가 됬을때 그림체가 맘에 들면 구매를 하는 편이구
꼭 그렇지 않아도 좋은 평이 들리는 라노벨들 위주로 구매를 합니다 (총알의 한계로 무작정 도전은 못하겠더라구요 ㅠ)
아마브릴이나 내청코, 바시소, 오오카미씨, 학생회시리즈, 데어라 같은 경우는 애니화를 보고 구매를 했었고
서민샘플, 단칸방,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던만추 같은 경우는 재미있을거 같아서 먼저 구매를 한 케이스네요.
제가 읽은 목록들 장르가... 너무 노골적이라 ㅠㅠ 뭔가 민망한감도 있네요
하렘, 러브코미디는 좋아하는데 너무 대놓고 뽕빨물은 싫어합니다.
뽕빨물로 바뀐 애니의 영향으로 하이스쿨dxd나 캄피오네, 용사취직같은 책들은 읽지 않았습니다.
요즘 떠오르고 있는 부담없이 읽기 좋은 라노벨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