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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ccer_31622
    작성자 : 난내멋에산다
    추천 : 8
    조회수 : 1024
    IP : 114.205.***.179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2/07/17 10:43:26
    http://todayhumor.com/?soccer_31622 모바일
    어떤 야빠의 안양구단 반대..

    동네축구단창단은 시장,시의회의 주민소환제 기폭제!
    작성자이형진작성일2012-06-13
    내 용동네축구단창단은 안양시장,시의회의원 주민소환제 기폭제  

    안양에서 상암구장까지 불과 1시간 내 왜 안양에 동네 축구단이 누구를 위해 필요한가? 

    노무현 정부의 지방분권정책으로 안양지역의 관공서가 지방으로 이전하여 안양시 인구가 
    1만 여명이 감소되었고 앞으로도 더욱 줄어 세수 또한 현저히 줄어 들것이다. 
    안양시의 2009년 710억 원의 채무가 2012년 4월 현재 1,183억 원으로 증가되었고, 재정자립도는 2012년 예산으로 볼 때 58%이다.  
    42%는 중앙정부와 경기도로부터 보조금과 지방채로 채워 안양시 살림을 운영해야 한다.  

    최근 무분별한 사업 추진으로 지방재정이 파산 직전까지 간 곳이 한두 곳이 아니다.  
    인천시를 비롯해 인근 용인시도 문제를 겪고 있어 공무원들의 임금과 수당까지도 손을 대고 있는 실정이다.  
    중앙정부는 방만한 살림운영에 대해 통제권을 강화하고 있다.  

    안양시 또한 안양시의 재정여건이  악화되고 있음을 시인하고 있다.  
    지역개발이 완료되어 특별한 세입 증가 요인 없는 것,  
    도시성장이 한계점에 도달한 점,  
    부동산 등 경기침체 여파와 세제 개편에 따른 세입 감소 요인이 나타나고 있고,  
    무엇보다 세입 감소 추세인데 세출은 계속 증가 추세다.  
    결론은 재정 부족 상황이 발생할 것이고 빚을 내어 살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는 것이다. 

     고령인구증가, 출산장려, 무상급식, 무상교육 확대 등 사회복지예산 급증, 인건비 및 각종 시설유지비, 채무상환비 등 법적∙의무적 경비와 주민의 욕구충족을 위한 경상비(단체지원, 교육경비지원 등)는 물가상승률에 비례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호계복합청사 건립, 지하차도 개설, 교량 개량공사 등 대규모 계속비 사업 등으로 가용재원 부족이 심각한 상황으로 보고하고 있다.   

    시민의 복지비용이 턱 없이 부족해 수 십년 비축해온 복지 예비비를 시의회에서 상스러운 싸움을 해가며 적금 털어 쓰듯 하루아침에 무상급식 등에 쓰고도 모자라 장애인 복지 지원금까지도 삭감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극소수의 관중과 시민축구단이 생기면 그것에 밥줄을 대고 살려는 파렴치한들의 농간에 년간 수십억에서 100억원 가까이 매년 소비되는 동네 축구단을 창단하려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  

    우리는 명문 프로 축구단 LG 치타스가 왜 안양을  눈물을 머금고 떠났는지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명문 프로 축구단인데도 불구하고 관중 수입이 없어 기업의 채산성이 맞지않아  
    서울로 떠난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우선, 수익구조 분석과 재정자립 확보 안을 보면 몇 년 전 예상계획으로는 매년 80억원 가량의 재원이 필요하다 했다.  
    마련 방안으로 안양시민 혈세로 25억 ~ 20억 정도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스폰서 수익과 입장료 수입으로 하겠다고 한다. 

    전 LG 치타스가 안양에 연고를 두었을 당시 관중이 고작 2 -300명 
    스폰서를 섭외하여 주변 환경을 감안한 실질 지원 금액을 산정해 보지도 안하고 무슨 계산으로 관중수입과 스폰서 지원금을 50억원 이상으로 예상하는지 잿밥 목적에만 올인하여 
    휘발유 통 들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무모하고도 어리석은 광대짓을 하고 있다. 
       
    관람객 수 확보를 위해 매번 공무원과 관변단체를 동원하는 누를 또 범할 것인가.  
    이는 자발적 수익 재원이 아니라 강제로 마련되는 입장료로 우회적으로 마련되는 안양시 지원금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시는 재단법인을 만들어 운영하는 방식을 제출하고 있다. 
    이 무슨 해괘한 뻔히 계산되고 시민을 바보로 아는 작태인가 
    아직도 안양시의회는 동네 복덕방 할아버지들의 놀이터 수준인가   

    이는 운영 인력이 시장의 측근들의 일자리 창출로 만들어 질 수밖에 없다 .  
    더구나 안양시 소유 부지에 골프 연습장 2곳을 만들어 수익창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발상 또한 전부터 안양에 떠돌고 있는 특혜의혹과 측근 유착으로 점철될 수 있다.   
    이는 안양시의 대재앙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다.   
      
    동네 축구단 창단보고서 여론조사 결과는 앞에서 언급한 안양시 제반의 문제와 상황을 알리지 않고 축구단 창단에 대한 선호도 조사 결과일뿐이다. 

    안양시는 즉시 이에 대한 논의를 백지화 하지 않을시 안양시장과 안양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의 주민소환제가 실시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바사련( 바른안양사회만들기 시민연합) 상임대표 / 전 안양지역시민연대 공동대표

    --------------------------------------------------------------------------------------------------------------

    이 인간이 쓴 글.


    야구 꿈나무는 인생을 올인! 협회는 실험대상 아니면 말고!
    글쓴이대한야구협회날짜2011-09-14조회723
    첨부자료 
    대한야구협회는 정부의 시녀인가
    학생야구의 발전과 중흥을 위한 학생들의 대변 단체인가
     
    옛 말씀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씀이 있다.
     
    작금의 협회의 행태를  두고 한 말씀이 아닌가 싶다.
     
    * 왕중왕 전이란 대하 역사 드라마를 흉내낸 용어를 쓴다 싶더니 
    어느새 없애겠다는 황금 사자기 . 대통령배. 청룡기등 눈과 귀에 익은 고교야구 대회의 명칭을 총동원 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 주말리그 시작 부터 모두가 예견 했던 대로 고교팀이 전국대회에 3년간 한번도 참여 할 수  없는 상황이 대두 되자 급조가 아닌 날조 대회의 규정을 상식 이하의 사고로 도저히 정상인이면 생각해 낼수 없는 방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우승팀와 하위팀간의 대회 ??????   !!!!!!!
     
    요즈음 유행하고 있는  " 나는 가수다"등과 같은 서바이벌 게임 형식으로 고교 선수들의 인생을 망치는 비 상식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게임이란 승자와 패자가 있다
    그러기에 열심히 땀흘리며 이기기 위해 연습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예선전과 본선 경기가 있는 것임을 알터인데.....
     
    * 아니면 말고 다시 하면 되고 ! 수년간 준비 했다!
    지금 당장 우천으로 연기된 일요일 이틀의 경기와 7월 말 부터 시작되는 대통령배와는 어찌 연결을 시킬 것인지
     
    수년간 무엇을 했단 말인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슨 준비를 했단 밀인가.
     
    강회장을 앞세우고 구관을 모두 갈아 치웠는데....
     
    강회장이 이를 미리 알았어도 정치인이라 가상의 데이터와 스케쥴을 놓고 시뮬레이션을 거처 시행 했더라면  지금 보다는 시행 착오가 덜 했을 것이라 사려 된다.
     
    * 학생들이 과도한 스케쥴로 피로가 겹처 대회를 없앴다 ?
     
    방학중이라 삼복 더위에 아이들에게 2개 대회를 연속 출전케 하는건가
    이 같은 행태는 학생들을 쉬게 하는 것인가.
     
    * 사회 동호인야구대회 봉황대기 공동주최?
    엘리트 육성 단체가 언제 부터 생활체육 야구 동호인들의 대회를 지원 했는가.
     
    전국의 야구장을 생활야구 동호인들에게 점령 당해 엘리트 선수들이 설곳을 잃고 있는 현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가.
     
    * 회장님은 내년 총선 때문에 바빠서 ........
     
    * 대화와 소통은 선배라는 권위의식으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현장의 감독들의 의견을 무시하고는 어떠한 정상적 의견의 개진이 될수 없다.
     
    오늘의 300여명의 초. 중. 고 감독과 수백명의 코치들 그리고 수천 리틀야구 감독들은 옛날의 선배들과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
    현대의 지식 정보망을 활용하고 소통하여 새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며 나날이 변모하고 있다.
    왜 ? 협회의 야구원로 임원들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가
     
    과거의 추억에만 취하여 현실을 망각한 제도 , 관료주의의 권위적 인 편협된 제도가
    주말리그이다.
     
    협회는 더 이상 아이들을 실험대상이 아닌 꿈을 가진 청소년으로 육성 발전 시킬수 있는 비젼을 현장과 소통하는 겸허한 자세로 21세기 야구를 해주기 바란다.
     
    안양시 170개 시민사회단체연합
    바른안양사회만들기시민연합(바사련) 상임대표   이 형 진 (안양시야구협회장)
     
    ----

    안양시 야구 협회장.........

    진짜로 야구에 개인적인 감정은 없는데.

    남의 집 일에 저렇게 허위자료 들고 와서

    지껄이는 것은 짜증난다.

    안양에

    그 대단한 야구를 창단해야하는데

    축구 구단 하나 창단하겠다고 하니 

    배알이 골리는가

    안양시민을 비롯해

    수많은 케이리그팬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창단인데.

    쓰레기 같은 시의원 놈들과

    이런 인간들이 감히

    어디다가

    그 더러운 발을 들이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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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7 11:19:53  118.131.***.146  씰리카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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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07/17 13:22:09  223.63.***.182  계피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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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07/17 15:48:59  203.246.***.175  생글이
    [8] 2012/07/20 14:31:11  211.196.***.114  인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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