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science_31607
    작성자 : 파라라라라
    추천 : 2
    조회수 : 1126
    IP : 1.250.***.184
    댓글 : 124개
    등록시간 : 2014/02/21 18:15:10
    http://todayhumor.com/?science_31607 모바일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1. 진화론의 모순과 실종된 화석(Missing Link)

     

    진화론이란 모든 종이 지금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지금 현재의 우리 인간의 모습도 어떤 확정된 모습이 아니라 계속 진화를 하는 변화의 과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종이 B라는 종으로 진화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 진화과정을 10단계로 (단지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분류를 해보자.

        

    즉 A. A-1. A-2. A-3. A-4.........A-7. A-8. A-9. A-10. B. B-1. B-2 ......
        

    이렇게 진화를 하였다고 가정을 하자.
    그렇다면 각 단계들은 모두 충분한 수천만년 혹은 수백만년의 시기를 거치게 되고, 각 단계들은 모두 그 시기를 대표하므로, 충분한 화석이 유사한 숫자로 발굴되어져야만 한다. 
    A도, B도 진화를 멈춘 것이 아니라 모두 계속되어지는 진화의 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느 단계의 화석이나 어느 형태의 화석도 모두 숫자는 동일하여야 하며 각 단계마다 모두 대표성이 있어야 한다. 모든 단계와 모든 형태는 모두 진화되어가는 계속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A 라고 하는 화석의 숫자는 매우 많다. 또 B 라고 하는 화석도 매우 많다. 그런데 중간의 A-1에서 A-10의 중간화석의 숫자는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왜 모든 시대는 각자 진화되어가는 과정인데도 불구하고, 중간진화과정의 화석은 발견할 수 없거나 혹은 그 숫자가 현저하게 적은가?
          

    즉 A라는 종이 200개의 화석이 발견되고, B라는 종의 화석이 200개가 발견되어진다고 가정하면, 소위 중간적인 화석이라고 주장하는 A-1. A-2. A-3...등의 화석은 없으며 A-5의 몇 화석만이 극소수 발견되어지며, 그것도 실제와 달리 A의 시대에 A-5 의 화석이 동시에 같은 시대에 발견되어 진다는 것이다.(물론 A-5는 유사한 외형의 다른 종류이며 중간화석이 아님을 뒤에 설명드리겠다.)

    물론 A-7. A-8 등의 중간화석은 없다.
      

    특히 진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중간화석이라고 주장하는 화석의 존재는(비록 그것이 그들만의 주장이지만) 그 숫자가 극히 적다는 것이다.
    엄격히 말하자면, 단계적인 변화과정이 모두 드러나는 중간화석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생물은 계속 진화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각단계의 시대는 모두 대표적인 화석으로 각 시대마다 충분히 존재하여야만 한다.

    이러한 것을 Missing Link(잃어버린 고리)라고 부르며, 연결고리가 분실되었다는 의미이다.


    => 화석이 생성 되는 과정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되물어 주고 싶다.

    모든 생물이 화석이 되는 것은아니다.

    화석이 되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다. 따라서 현존하는 화석의 양은 지구에 살았던 생물의 양에 비하면 아주 털끝만큼이다.

    그것을 가지고 미싱링크를 이야기 하면 안된다.


     

    다윈 자신조차 "종의 기원"에서 "이미 지구 상에 존재하였던 중간형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지층은 이러한 중간형으로 가득 차있지 않은가?"라고 의문을 언급하고 있다.

    현존하는 생물의 종류와 같은 화석을 10만 여종이라고 보면, 그 중간화석이라고 불리는 화석은 (그 중간단계를 10단계라고 가정할때) 약 100만여 종류의 화석이 발견되어져야만 하며 (그 중간단계를 100단계라고 가정하면) 약1천만 종류의 화석이 발견되어야만 진화론이 입증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발견된 "공인된 화석"은 거의가 현존하는 생물의 화석이며, 진화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중간적인 화석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극소수의 중간화석이라고 하는 것들은, 중간화석이 아니라 같은 동시대에 존재했다가 멸망한 극소수의 다른 종류일 뿐이다. 그러한 설명이 훨씬 논리적이 된다.
    이러한 중간화석이 거의 없기에 진화론이 논리적으로 성립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Missing Link라고 불린다.

             

    예를 들자면 진화론자들은 말이 처음에는 매우 작았으나 점점 진화되어 커졌다고 하는데 실제로 50cm 밖에 안되는 작은 말은 지금도 현존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 화석이 시대별로 발굴되지 않는 것이다.
    말이 점점 커지며 진화되었다면, 크기별로 동일한 화석수가 있어야만 된다. 
    이러한 것은 말이 진화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종류별로 다양한 창조를 하였다는 논리를 강하게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는가?

    현존하는 개체가 다른 개체로 진화한다고 해서 현존하는 개체가 없어질 필요는 없다.

    아주 기본적인 수준의 화석과 진화론에 대한 이해도 모자란 부분이다.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진화론자들은 뭍에 사는 포유류가 진화되어 고래가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그 중간단계의 화석이 변화된 단계별로 화석이 전혀 발견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그들이 포유류와 고래의 중간화석이라고 주장하는 극소수의 화석 몇가지는 중간화석이라는 논리적인 설명을 뒷받침 할 수가 없으며, 오히려 다른 종류의 사라진 유사한 극소수의 종류였다고 보는 것이 더욱 논리적이 된다. 또한 진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그 진화론의 메카니즘을 규명하고 있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즉 논리적인 가설과 결론만을 설정해 놓고 입증을 전혀 하지 못하는 논리가 진화론인 것이다.

    용불용설의 획득된 성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논리가 이미 입증이 되었으며, 돌연변이의 가능성은 백만분지 일에 불과하며, 설사 돌연변이가 생겼다고 해도 그것이 계속 다른 종류의 형태로 계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입증되었다.

    => 고래의 중간화석이 없다고 생각하시는가?

    내가 널 위해 구글해주마 [고래 중간화석]

    http://lmgtfy.com/?q=%EA%B3%A0%EB%9E%98+%EC%A4%91%EA%B0%84%ED%99%94%EC%84%9D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은 19세기에 폐기되었다.


    또한 돌연변이에 의한 변이는 본래의 성질보다 더 나쁜 형태의 열성인자를 가지게 됨으로 자연상태에서 생존적응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실험실에서 초파리를 대상으로 많은 돌연변이 실험을 하고 있다. 그러나 초파리가 아닌 다른 종류의 것이 만들어진 적은 없다. 예를 들자면 돌연변이 되어진 초파리가 생길 뿐, 잠자리나 벌이 된 적은 없다. 즉 진화론자는 진화에 대한 메카니즘마저 아직 규명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 초파리가 왜 잠자리나 벌이 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누가 주장하는 진화론입니까?

    유전자 획득으로 인한 형질획득

    http://iiai.blog.me/53631609

    진화를 통한 다양성 정보의 생성. - 버둥거리는 비엔나 소세지

    http://iiai.blog.me/65196596

     

    진화의 매커니즘은 많은 부분들을 밝혀냈다. 물론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 더 많다. 이세상의 모든 생물의 진화과정을 다 밝히지 않는 한 이부분은 존재하게 된다. 그렇다고 진화론이 틀린 이론은 아니다.



    또 한가지 가장 큰 핵심으로.......
    진화론자는 단지 생물의 발달과정만을 설명하고 있을뿐이며, 그 생명의 기원과 존재자체에 대하여서는 입증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설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가설이라는 논리를 그것도 전혀 통일되지도 입증하지도 못한 채, 학자마다 문헌마다 모두 다른 하나의 이론만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어느 학자는 지구상의 생물체가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하지만, 그 외계에서 온 생물체의 기원이 무엇인가를 물으면 답을 하지 못한다. 
    저는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진화론에 대하여 세 가지의 견해를 말함으로, 그 진화론이란 논리를 부정한다.

     =>진화론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할 필요는 없다.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분야는 분자생물학이다.

    다른 분이 생명의 기원을 진화론으로도 설명 가능 하다고 하긴 했지만 진화론이 생명의 기원을 밝힐 필요는 없다.


      1. 중간화석의 고리가 그 시대적인 대표성이 없다.
      2. 진화론의 메카니즘을 규명하지 못한다.
      3. 물질의 기원과 생명의 기원에 대한 설명을 할 수가 없다.

     

     1.모든 생물이 화석이 되지는 않는다.

     2. 진화의 매커니즘의 많은 부분을 규명했다. 하지만 남은 부분이 훨신 많다. 그렇다고 진화론이  틀린 이론이 아니다.

     3. 진화론은 물질의 생명기원을 설명할 필요가 없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야만 한다.
    더욱이 진화론 옹호자들은 자신의 견해를 충분히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비난, 혹은 성경에 대한 과학적 모순만을 말하며 창조론을 부정할 뿐이다. 진화론만이 과학적인 논리인가? 창조론도 과학적인 논리이다. 더 모순이 없으며 더 일관성이 있는 논리가 바로 창조론에 있다.
    진화론이 이론이면 창조론도 이론이다. 무조건 진화론은 과학이고 창조론은 창세기라는 이야기 책이라는 진화론자의 주장은 무조건 진리라는 이러한 편견을 우리는 버려야만 한다. 진화론은 단 한개의 실험도 없었던 논리이며 단 하나의 입증도 하지못했던 논리이며, 그들은 창조론의 모순자체는 전혀 언급하지 못한다.


    => 진화론 실험이 왜 없나요? 찾아는 보셨나요?

    찾아보면 대표적인 것 몇개는 수도 없이 나온답니다.

    진화 실험 두 단어로 검색한 결과

    http://lmgtfy.com/?q=%EC%A7%84%ED%99%94+%EC%8B%A4%ED%97%98


     

    아무도 없는 황폐한 모래사막에서 콜라병이 발견되었다고 가정하자.
    그것은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쉽게 생각하고 추리할 수가 있다.
    내 책상에 볼펜이 있을 때, 그 볼펜은 어느 공장에서 만들어져서 누군가가 내 책상에 놔둔 것이 분명하다.


    => 진화론과 전혀 연관 없는 부분이지만....

    생물과 무생물은 다릅니다~^^ 그정도 구분은 지어주시고 이야기 하셨으면 해요.


    이 지구상에 고도로 발달된 생명체가 종류별로 있으며, 태양과 달과 별이 있다.... 그 모든 것이 고도로 발전된 과학을 갖고 서로 연관성을 갖으며 상존하고 있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그것이 모두 저절로 생긴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5)


    => 욕좀 할께요... 죄송합니다...

    하나님 개새끼 진짜... ... ...

    욕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사과 드립니다...

    진화론위 부분은 진화론과 어떠한 연관점도 없는 글이고요... 

                   
    하나님은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찰스 다윈은 그의 저서 종의 기원에서 진화론을 주장했지만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다양한 형태의 구조가 어떠한 단계를 거쳐 완성한 형태로 나타났는지는 그야말로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다윈은 매우 신앙심이 돈독한 사람이었으며, 그는 진화론을 주장했지만 그 자신마저 그의 견해에 대해 한 번도 진리라고 단정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자신까지 그는 중간형태의 화석에 대해서 회의를 갖고 있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수많은 중간형태의 화석들이 존재해야만 하는데 실제로 지층에서는 중간형태의 화석기록이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음은 어찌 된 연유일까?"
             
    유명한 생물학자이며 진화론자인 줄리안 학슬리는 이렇게 다윈에 대해서 말한다.
     
    "종의 기원은 매우 대단한 저서이지만 그의 내용은 단 한 개의 실험도 입증하지 않은 이론적인 논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현재의 진화론은 종의기원의 커다란 줄기만 가지고 있습니다.

    다윈이 말한 이론중 잘못된 부분도 상당수 있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은 다윈 이후에 계속적으로 수정되고 다듬어져 왔습니다.

    지금은 21세기니까요. 18세기가 아니라요.



    다윈은 그의 진화론을 입증할 만한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혀 중간화석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사례는 설명이 불가능한 채로 그냥 둘 수 밖에 없으나, 여기서 진술한 견해에 견주어 볼 때, 타당성 있는 주장으로 제시 될수 있을 것이다."

     

    다윈마저 설명이 전혀 불가능하지만 그저 타당성이 있다고 말한 하나의 제시가 현재 과학적인 진리라는 이름으로 탈바꿈되고 말았던 것이다.
    모래사막에서 발견된 콜라병이 진화되어서 저절로 생겨났다는 주장이 과학적인 진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콜라병과 비교도 되지 않는 고도의 과학과 문명으로 창조된 태양과 달과 별과 우주만물들과 자연, 수많은 생명체....이러한 것이 저절로 만들어져서 저절로 진화되었다는 주장이 오늘날 진리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서 "설명이 불가능하지만 그냥 타당성이 있다"고 설명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 과학의 정의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시는 지

    과학은 사실을 바탕으로 그러한 사실을 가장 타당성 있게 설명하는 학문입니다.

    과학은 진리가 아니에요.

    과거에도 잘못된 이론이 있어왔고 새로운 발견을 하면 거기에 맞춰서 변해왔습니다.

    그렇게 점점 더 사실을 설명하기 쉽게 발전해 가는 거고요.


    20세기에 접어들어 약 1억년전에 멸종되었다고 하는 "실라컨스"라는 물고기가 발견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끈 적이 있다. 정확히 1938년 남아프리카의 희망봉 근처의 인도양 부근이었다.
    세상은 떠들썩 했다. 특히 진화론자는 멸종된 "선기류"이며 양서류의 조상이며 모든 육상동물의 조상에 가까운 종이 된다고 진화론자들이 제시하였던 "중간존재"이었기 때문이다.


    첫째, 선기류는 네발 동물에 가장 가까운 부류라고 하는 것, 
    둘째, 실리컨스가 바로 선기류에서 유래된 동물이라는 점이었다.


    이 물고기는 매우 깊은 바닷물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해부학적인 이 연구의 결과는 "이 물고기가 양서류의 가상적 조상이라고 할만한 어떤 흔적도 없었음"이라고 발표되었다. 또 한가지 이 물고기는 그 1억년 전의 화석과 비교하여 조금도 진화된 것이 없다는 사실까지 밝혀 졌다는 것이다.
    그 당시에 그 물고기의 해부에 참여한 바바라 스탈이라는 학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현존의 실리컨스는 육상환경에의 적응에 필요한 내부기관의 적응증거가 보이지 않는다. 심장은 전형적인 어류의 특징을 나타냈으며....... 장은 발달된 가오리류를 제외한 모든 어류와 공통형태를 지니고 있었다."

     

    만일 유인원 인간의 화석이라고 하는 것과 미래의 인간의 중간존재로서 지금의 인간이 중간화석이 되어 진다면, 지금의 인간의 화석은 수백 수천만 년후에 중간화석으로 많이 발견되어질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이러한 중간존재가 없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중간존재라고 주장하는 화석도 어떠한 공인된 증거가 없으며, 그나마 그 숫자가 매우 빈약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항상 어떠한 지층을 조사해 보면 새로운 생물의 종류가 갑자기 출현하고, 그리고는 갑자기 멸망하고 만다. 비근한 예를 들자면, 공룡도 그 좋은 예이며 맘모스도 그 좋은 예가 된다. 즉 전혀 중간적인 화석이 나오지 않음은 진화론의 신빙성이 없음을 말한다. 그러한 예는 갑자기 만들어 졌으며,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도약진화론"이란 용어로 설명하지만, 왜 어떻게 도약하여 진화되었는지 그 이유와 원인, 그리고 과정에 대하여서는 전혀 설명하고 있지 못하며, 그저 추리적인 논리만을 주장하고 있을 뿐이다.
    그야말로 단 하나의 입증도 없이, 상상하고 추측할 수 있는 모든 범위를 추리해 내는 논리.... 그것이 진화론의 실상이다. 엘드리지와 굴드박사는 이에 대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갑작스러운 자연현상 때문"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엘드리지와 굴드 박사는 이것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만일 생명이 서서히 진화되어 놀라우리만큼 다양한 생물종이 생겨났다고 하면 어떤 생물의 조금 전과 조금 뒤의 '이행단계의 화석'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러한 이행형의 화석이 발견되어진 예는 하나도 없다. 과거 십년동안 5억 년이라고 추정되는 모든 종류의 퇴적층을 조사하였으나 그러한 이행화석은 단 한 번도 발견되어진 적이 없다."

          

    Missing Link(잃어버린 고리)는 영원히 잃어버린 단절의 고리가 되고 말았다.
        

    진화론이란 원래 외관상 유사한 동물들을 나열함으로서 쉽게 도달한 논리적 이론에서 출발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가설을 입증시켜 보려고 무던히도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지만,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수록 화석적인 증거는 진화론자의 견해에 반대되는 입장으로 대치되고 있었다. 이 진화론은 바로 함정이다.
    이 매력적이고 유혹적인 논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현대생물학의 발전을 가져 올 것이라고 말하는 학자들이 있다. 지나간 시간,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향하여 현대생물학은 마치 시간을 뒤로 돌려 놓듯이 단 한개의 논리도 입증하지 못한채 엄청난 경비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고 있는 것이다.


    => 미싱링크 암걸릴꺼 같아서 여기까지 전혀 진화론에 대한 부분이 없어요.

    진화론을 잘못 알고 허수아비를 세워서 비판하는 전형적인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밖에 없어요. 

    좀 나중에 쓸께요.


    2, 인류의 진화론

           

    인류와 원숭이의 진화를 밝히기 위하여 진화론자들은 잃어버린 고리를 찾기 위하여 무던히도 노력했지마는 그 결과는 좌절뿐이었다.
    마치 인류 조상의 화석을 찾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나 학자들은 자신의 견해를 위하여 조작하고 과장하고 추측하여 아예 인류의 화석을 만들고 있었다.

     

    Piltdown 인.
    1909년 특히 1911년 가을부터 1913년 8월에 걸쳐 영국의 Piltdown의 자갈층에서 변호사 출신이었던 Charles Dawson은 2개의 이빨이 있는 턱뼈와 두개골 파편조각을 발견하였는데 이것을 찾아낸인류의 Missing Link라고 하여 당시 유럽학계에 센세이숀을 일으키게 된다.
    권위의 상징인 대영박물관의 Woodward는 이 화석을 Eoanthropus dawsoni라고 명명하며, 진화론 학자들은 마치 자신들의 생일을 맞이한 것처럼 기뻐했다. 
    Dawson이 사망한 후 이러한 화석은 두 번 다시 발견되어진 적이 없었고, 영국의 학자들이 최근에 개발된 조사방법을 동원하여 불소와 우라늄의 양을 측정하고 뼈의 구조를 X선으로 조사하던중, 턱뼈는 오랑우탄의 것을 인위적으로 가공하고 큰 어금니는 줄로 갈아 만든 것임이 입증되어짐으로서 이 Piltdown은 결국 교과서에서 삭제되어 버렸다.
    현재 최근의 진화론자들은 Missing Link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
    Missing Link 는 영원한 Lost Link가 되어 버린 것이다.
    만일 인류가 진화하였다면 중간이행단계의 화석이 매우 흔하게 나타나야만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 사실이 교과서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인류의 조상이 당연히 원숭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다. 단 하나의 증명도 못한 채 말이다.
     
    애굽의 Fayium주의 전진세 초기의 지층에서 발견된 최초의 협비원의 화석이라고 하는 (무미원과 유미원의 공동조상이라고 추측함) 화석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발견된 것은 2.5cm의 하악골 뼈조각 뿐이었다.
    이 뼈는 안경원숭이와 매우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인간이 아닌 전혀 별개의 종으로 추정되어 진다는 견해가 있었다. 그 학자들의 공통된 생각은 "진화의 상식을 적용할 수 없는 발견"이라는 것이었다.

    또한 Homo Modjokerensis 라는 정식학명을 가진 화석은 나이가 두 살정도로 추정되는 화석이었으며, 대부분의 화석들은 치아 몇개나 턱뼈 작은 조각뿐이었다. 
    더군다나 어느 학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뼈를 가공하기도 하고, 작년에 발굴한 뼈 조각과 올해에 발굴한 뼈조각을 동일인으로 인정하기도 하는 둥, 매우 주관적인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자바인을 발표한 뒤 부아는 와드잭이라는 곳에서 인류골격 두 개를 발굴했는데, 그는 이 화석을 그의 식당마루밑에 장기관 방치해 놓았다가 친구의 권유에 의하여 나중에 이 사실을 발표하였다고 할 정도이다.
    이 뒤부아가 피테칸트로프스인의 화석을 발표할 때에는 헤켈교수인 휠쇼우가 그 발표내용을 문제삼아 그 학회 회장직을 거절하는 일까지도 있었다.  
    쾨니그스 발트라는 학자는 후에 뒤부아가 발굴했다고 하는 장소였던 트리닐이라는 곳에서 두개골의 조각을 발굴하여 그 복원을 하였더니 복원된 두개골의 크기가 너무나 작아서 진화의 자료로 삼기조차 어려웠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류의 화석이라고 주장하는 발굴체들은 어떠한 것은 도저히 상식적으로도 인정을 할수 없는 매우 주관적인 요소이며, 그 갯수가 너무 극소수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즉 그들은 그 화석을 발굴하고 이론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을 먼저 당연한 진리로 단정을 하고 그 화석을 그 이론에 뜯어 맞치는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멧돼지의 이빨까지 인류의 화석이라고 하여 교과서까지 등장하는 그러한 때가 있었다. 
    어쨋든 인류의 화석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공인된 것이 아닌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되었던 그 각 변화의 과정의 화석은 전혀 없다는 사실은 너무도 당연히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하고도 남음이 있다.

        

    => 이부분도 단지 미싱링크이네요... ... ...

    아는게 그거 밖에 없나? 라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아래 링크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인류의 진화.

    http://iiai.blog.me/36125602


    3. 다윈 이후의 진화론

     

    이 진화론이 얼마나 혼란 속에 있는지 알게되면 될수록 경악할 정도이다.
    그 논리들이 몇천가지인지 몇만가지인지 셀 수조차 없다.
    전체돌연변이와 소돌연변이설을 주장하는 학자도 있는데, 이 돌연변이설을 주장하게 되면 중간과정의 화석이 없어도 논리적인 설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돌연변이설도 현재 DNA의 변화방법으로 엄밀한 과학적 연구가 아직 입증이 전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자연계의 돌연변이는 거의 사멸한다는 것이 정설이며, 어떠한 결론도 내려진 적이 없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분명히 일정한 진화의 방향으로 변화하지는 않으며, 한 극소수의 개체에 대한 돌연변이는 집단에 의해 계승되어지지 않는다.
         

    또한 진화과정중에 유전적 암호가 바뀐다면 그 생물은 죽고 만다는 것이다.

    또 지리적 분포사의 장애와 격리로 신종이 발생한다는 진화론은 유전학에 대해 너무도 무식한 소견으로 이미 자취를 감추었으며, 어느 학자는 운명적인 내적요인으로 진화한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추리와 상상이 가능한 진화론의 가설은 모두다 인정받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정방향진화설이 있고 정향발달, 정향도태라는 학설이 있으나 이러한 진화를 했다고 주장하는 생물은 모두 멸종단계에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방황변이라는 가설이 있으며 교잡에 의한 잡종이 신종이 된다는 잡종설까지 등장한다. 그러나 개의 잡종이 말이 되는 적은 없다.
         

    초파리는 한번도 잠자리나 벌이 된 적이 없다. 
    차라리 추리소설 작가와 같이 인간이 생각하고 추측할 수 있는 논리적인 방법을 모두 등장시키는 것이다. 어떠한 주장은 아예 논의의 대상이 되지도 않는다.
    어느 학자들은 매우 특수한 조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마치 그것이 자연적인 상태에서 일어 날수 있는 것처럼 실험을 조작하여 보고를 하는데, 역시 초파리는 병신 초파리가 될뿐 잠자리가 된 적은 결코 없다.
    이와같이 진화론은 모두 실험적. 화석적인 입증이 결여된 하나의 가설일 뿐이며, 현재는 무엇이 정통 진화론인지조차 알수 없는 잡다한 논리가 되고 말았다.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공통견해는 이유와 경과와 입증도 없지만 무조건 진화론이 옳을 것이다라는 맹목적인 신앙과 흡사하다. 그들이야말로 광신자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을 도저히 극복할 방법이 없다. 또 다른 진화론의 주장은 결국 창조론을 인정하는 길이 되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에게 있어서 창조론을 모순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성경을 그 공격의 목표로 잡는방법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이란 단지 문학서적이나 비과학적인 책으로만 보이는 것이다. 결국 그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비판하려는 것이 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영감의 책이며 계시이다.
    과학으로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 진화론자에게 있어서 인간은 저절로 생겨나 지금도 진화되어가고 있는 의미도 삶의 목표도 없는 단순한 아미노산의 덩어리일 따름이다. 그러나 창조론자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피조물로 하나님의 뜻을 펴기위한 존재가 된다.
    그들은 육을 논하고 우리는 영을 논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그렇게 배워왔고 시험문제에 답을 쓰도록 강요받았으며, 교과서는 진리를 담은 책이라는 선입감이 있어왔기 때문이다.

     

    => 과거에 사라졌던 가설과 현재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설등은 어느 분야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것도 별 내용없고 이상하기만하네요.

    초파리는 잠자리나 벌이 될필요가 없습니다.

    진화에는 방향성이 없어요. 그리고 현생하는 개체가 진화하여 현생하는 개체가 되는건 누구 생각인가요??

    파리가 병신초파리가 된다는것도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유전암호는 유전됨에 있어서도 오류가 꽤 나고 메틸기로 인해서 유전자가 변형되기도하고 염색체가 합쳐지기도 하고 뭐 이렇고 저런 경우가 많습니다... ...

    교회 사람들 수준이 이렇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형편없는 이야기입니다.

           

    4. 진화론과 실제.

          

    1) 인간은 지금 지구상에 30억이 넘는다.
    지금 돌연변이의 확률은 백만분의 일 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30억 중에서 3000명 정도의 인간이 돌연변이를 하여 다른 형태로 변화되었어야만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론이 그 논리가 성립되어진다. 그러나 인간들 중에 기형인간은 있지만, 인간이 아닌 다른 종류로 변화된 인간이 과연 한 명이라도 있는가? 늑대인간이나 박쥐인간이 실제로 있는가?
    간혹 머리가 둘 달린 사람이나 몸이 붙은 사람이 해외토픽에서 소개되어진다. 그러나 그들은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결국 죽는다. 현대과학과 의학으로 수술을 하여 그들을 분리시켰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죽게 된다. 만일 그들이 산다고 하더라도 머리가 둘 달린 후세를 낳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는 인간의 예로는 30억 인구뿐만 아니라, 역대 인류사까지 모두 포함하여도, 인간의 돌연변이적인 진화는 없었다는 결론이 된다.
    또 그러한 기형화된 인간의 2세가 다시 기형된 인간을 낳은 적은 없다.

         

    2) 인간이 아닌 다른 예를 들어 보자.
    지금 지구 상에는 수많은 개가 있다. 마르치스도 있고 불독도 있고 치와와도 있고 매우 큰 개도 있다.  
    개가 많은 잡종이 있지만, 말로 변화하든지 개가 다른 짐승으로 변화된 예가 있는가?
    개가 아닌 다른 짐승에서도 다른 종류로 진화한 그런 일이 있었던가?

    왜 그럴까? 진화론에 의하면 지금도 계속 진화단계가 이루어져야만 할 터인데 말이다.
    말하는 원숭이가 왜 지금은 없으며, 반만 인간으로 진화된 원숭이는 왜 지금은 없을까?
    왜 왜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적인 존재가 없는가?

           

    3) 진화론자들은 포유류가 진화되어 고래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변화는 돌연변이설로도 충분한 설명이 되어지지 않으며, 용불용설, 적자생존, 자연선택, 점진적 진화, 단속평형설......모든 진화론의 다양한 견해로도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이론이다. 포유류는 물에 빠지면 결국 죽는다. 헤엄은 한도가 있는 것이다.
    과연 어떤 돌연변이로 뒷다리가 서로 붙어 하나가 되며 지느러미로 변화하는가? 
    과연 어떤 돌연변이로 호흡기관과 순환기관등의 조직과 기관이 변화하는가? 
    과연 어떤 돌연변이로 몸의 외형과 구조가 바뀌는가?
    만일 점진적 변화가 있었다면 그 단계적인 변화의 과정대로 화석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런데 왜 Missing Link가 되어야만 하는가?
            

    왜 뭍에 살던 포유류가 갑작스러운 환경변화로 물에서 살아야만 하게되었을까?
    그러한 환경변화만이 살아남게 되는 이유라면 다른 포유류는 왜 뭍에서 그냥 살아갔는가?
    자연선택이나 적자생존이 가능한가?
           

    용불용설이나 자연도태설이라고 불리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금붕어 천마리를 갑자기 육지에 내어 놓으면 어느 금붕어가 환경에 적응되어 육지에서도 숨을 쉬게 되는가? 모두 전멸한다. 수억 마리, 수조 마리의 금붕어라도 뭍에 내놓으면 모두 죽으며, 단 한 마리도 육지에서 설수가 없다. 이러한 논리가 과학인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가?
    외형적으로 비슷비슷한 짐승들을 계통별로 나열하여 놓고 "아마 이것이 진화의 과정이라고 추측한다"는 것이다. 그 형태별의 중간단계나 진화별단계의 화석은 전혀 입증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4) 유인원과 원숭이의 중간화석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다.
    교과서에서 구인류라고 하는 네안테르탈인은 오직 독일에서 발견된 것 하나만이 등이 굽었을 뿐이다. 발굴작업에 참여하였던 한 학자는 "그 네안테르탈인이 면도를 하고 양복을 입고 뉴욕 지하철역에 서 있으면 아무도 그를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오히려 진화론자들이 인류의 화석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긴팔원숭이의 턱뼈 조각이나 멧돼지의 이빨등이었다. 어느 진화론자는 "이제 우리는 포기해야만 한다"며 Missing Link를 인정하고 있다. 
    그 네안테르탈인은 비타민 D의 부족으로 등이 굽었다고 학자들은 언급하고 있다.
    단지 한 개의 화석의 척추가 휘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라는 가설은 인정받을 수 없다. 
    더군다나 진화론자들은 인류의 조상을 안경원숭이와 나무타는 쥐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5) 진화론은 단지 종 안에서의 발달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창조론은 생명의 기원을 말하고 있다. 즉 진화론이 창조론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진화론으로는 생명의 기원을 전혀 설명할 수 없다. 
    더 나아가 땅과 하늘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조차 할수 없는 가상적이고 상상적인 하나의 가설일 뿐이다. 진화론이 과학이라고 하며 합리성을 부여하는데 진화론만큼 가상적이며 공상적인 주장은 없다. 그것은 매우 비과학적이며 비논리적이다. 입증도 못하며 실험적 증명도 못하며 메커니즘마저 없는 하나의 이론일 뿐이다. 
       


         

    5. 고래의 진화
    고래는 다 아다시피 물고기가 아니다.
    진화론자들은 고래가 포유류에서 진화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포유류가 고래로 진화되려면 먼저 앞다리가 변화되어 지느러미로 바뀌어야 한다. 
    또 꼬리가 진화되어야만 하며, 몸체가 유선형이 되어야 한다.
    뒷다리가 지느러미로 변화하여야 한다.
    콧구멍이 머리 위로 이동하여야 한다.
    호흡구조와 소화구조와 순환계와 근육구조가 전혀 바뀌어야만 하며,두골과 기관지가 변화해야만 하며 행동양식조차 바뀌어야 한다.
    실로 수천가지 아니 수만가지의 변화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도대체 수만번을 일정한 방향으로만 돌연변이를 거듭하였다고 보아야 가능한 논리가 진화론의 정체였는가?

    진화론자가 추정하는 중간화석이라고 하는 존재는 Zygorhiza Kochi라고 하는 시신세 초기의 요상하게 생긴 물고기 비슷한 동물 하나를 고래와 포유류의 중간화석이라고 자신들 맘대로 증거를 대고 있으며, 혹은 초기 식육류 일종인 Sinopa라는 육식 포유류동물을 하나 들이대며 그것이 고래의 조상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중간화석이라는 것의 개체수는 극소수 발견될 뿐이다.
    그런데 이 Sinopa라고하는 포유류 동물이 Zygorhiza Kochi가 되려면 그 뒷발이 점점 붙어 하나가 되어야 하며 그 붙은 뒷발에 지느러미가 생겨야만 한다. 
    머리는 작아져야하고 눈의 위치도 코의 위치도 바뀌어야 하며 호흡기관부터 소화기관, 순환계통등 모든 기관이 전부 바뀌어야 한다.
     

    돌연변이를 하려면 아마 수천 수만번을 연속 돌연변이를 해야만 할 것이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바로 이것이 진화론이다.
    그저 외형이나 골격상으로 비슷하게 생겼으면 그냥 조상으로 같다 붙혀 몇가지 샘플의 동물을 일렬로 나열한다. 이러한 동물들이 조상이 되고 할아버지가 되고 손자가 되고......이것이 진화론의 정체이다.
    이러한 이론을 만들다 보니..... 중간화석은 그 개체수가 극소수일 뿐이며 거의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만일 그것이 중간화석이라면 개체수가 다른 과정의 화석과 같은 수가 발견되어야만 할 것이 아닌가? 또 그 중간화석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고래의 중간단계의 진화된 화석은 왜 없단 말인가? 
    뒷다리가 붙은 포유류 화석도 없을 뿐더러 눈과 코가 이동하는 중간단계의 화석도 전혀 없다. 
    호흡기관이 점점 진화하여 물에서도 숨을 쉴 수 있도록 진화된 중간단계의 화석도 없다.
    어느날 갑자기 뭍에서 살던 포유류가 물에서 살게되는 갑작스럽고 이상한 현상을 설명할 수도 없다.

              

    진화의 Tree라고 부르는 소위 계통도를 보면 참으로 비슷 비슷한 동물끼리 잘도 갖다 붙혀 그림책을 만들어 놓는다. 길쭉하게 생긴 포유류에서 시작해서 수달과 바다표범을 근처에 배치시키고 해우류라고 불리는 물개 비슷한 동물을 근처에 놓는다. 그리고는 크기별로, 해부학적인 분류별로, 구조별로 정리하여 그것이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  현재 알려진 고래의 숫자는 매우 많다.
    수염고래가 있고 돌고래가 있고 이빨가진 고래도 있다.
    이러한 대표적인 몇종의 고래를 이제 계통도의 적당한 자리에 외관을 특별히 고려하여 배치시키면 계통도는 끝나는 것이다.
    더욱이 이제 학자마다 이 계통도는 모두 다르며 서로 자신의 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그리고는 어느 화석이 하나 발견되면 라틴어로 멋있는 학명을 하나 지어 이름을 부치고는 학회를 하나 만들게 된다. 
    그들에게 진화론은 신앙의 대상이며 경배의 진리이기 때문에 절대 부정하거나 의심치 않는다. 
    그것을 부정하면 비과학적이고 무식한 주장으로 몰아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고생물학과 고고학, 그리고 지질학은 여태껏 중간이행단계의 고래와 포유류의 중간화석을 발굴해 본적이 없다. 그들이 중간화석이라고 부르는 화석의 숫자가 극소수인 이유는, 그것이 중간이행단계의 짐승이 아니라 원래부터 그 종류는 다른 종류이었으며 그 숫자가 원래 적었기 때문이다
    고래는 처음부터 그렇게 종류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고래의 조상이라고 하는 포유류는 처음부터 그렇게 창조되었으며, 물개나 바다표범은 그 모양 그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느날 갑자기 땅에서 살던 동물이 물에서 살게된 예를 찾아 볼 수 없으며, 물에서 살던 물고기가 어느날부터 땅에서 걸어다니는 것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6. 자연선택설과 소진화에 대하여........
    그 모든 여러가지의 진화론은 모두 다 모순됨을 갖고 있다는 것도 함께 알아야만 공평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모두 갖고 있는 모순은 접어두고, 모두 갖고 있는 합리적인 것만으로 진화설을 지지한다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이야기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기린의 목이 처음에는 모두 짧았는데 획득형질에 의하여 목이 긴 기린과 짧은 기린이 동시에 존재했을 것이고 이 때에 먹이 공급이 어쩔수 없는 환경으로 제한되어서 목이 긴 기린만 살아 남게 된다는 것이 자연선택설이라고 불리는 진화론이다.
            

    그러나 이 이론은 획득형질로서는 다음 대에 유전될수 있는 새로운 형질의 출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미 입증되었다. 야구선수는 팔이 약간 길지만, 그의 아들은 팔이 정상이며 유전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드 브리스에 의해 우연히 유발된 돌연변이가 환경요인에 적합할 경우에 자연선택이 일어난다는 것이 입증된 적이 있다. 다시 말하자면 지극히 우연히도, 목이 긴 기린이 돌연변이로 태어났고, 마침 당시에 우연히도 환경변화가 생김으로서, 목이 긴 기린만이 극적으로 살아 남게 되었다는 (우연 x 우연 = 아주 우연) 이라는 탁상이론이 바로 수정된 드 브리스의 자연선택이다.
    물론 이 형질이 우연 x 우연으로 후손에게 유전되어진다는 가정이 있어야만 한다는 가정은 일단 보류하자.

          

    그런데 이것은 다른 종의 진화가 아닌 "소진화"라고 부른다.
    소진화란 종분화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대진화라고 부르는 것은 새로운 종을 형성하는 생물의 변화를 말한다.
    예를 들어 기린이 목이 애당초 짧았다면 그 돌연변이의 목이 긴 기린은 기린과 다른 종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소진화적인 기린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소진화가 오랫동안 축적되어 종분화를 일으킨다고 주장하지만, 이의 확률은 소진화가 만일 열번이 축적되었다고 가정하면 백만분의 일 x 백만분의 일 x 백만분의 일.....이렇게 열번을 곱해야만 하는 것을 말한다.
    이 이론 역시 중간 소진화의 단계를 증빙할 수 있는 단계적 화석이 입증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열번의 소진화를 거듭했다면 열단계의 중간화석도 다수 나와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물론 실험실에서는 소진화의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돌연변이를 일으킨 초파리를 또 돌연변이를 일으키고.....거듭할 수 있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돌연변이의 확률이 일백만분의 일인데 그 돌연변이된 종이 또 다시 돌연변이를 일으킬 확률은 자연상태에서 가능하다고 보는가?
    이것이 두번 일어날 확률은 백만 x 백만 = 1조의 확률을 갖는다.
    만일 이것이 세 번(백만조), 혹은 네 번(십만경) 그리고 그 이상 일어날 확률은 숫자로 도저히 표시하기 어려우며 그 확률은 거의 제로라고 보아야 한다.
    일단 현실적인 에를 들자면, 포유류가 고래가 되려면 아마 수만번 소진화를 거듭해야만 한다고 하는데, 이 확률은 계산이 불가능하며 제로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어느 학자는, 원숭이가 무작위로 타자기 앞에 앉아 아무 키나 눌렀을 때에 그것이 정확한 문법의 한 영어 편지문을 만들어지는 확률과 비교하였으며, 빌딩에서 영어 사전을 모두 찢어 던졌을 때에 그것이 정확한 페이지의 순서대로 맞게 차곡차곡 쌓일 확률이 오히려 훨씬 낫다고 주장하였다. 
    또 만일 목이 긴 기린만이 살아남을 자연환경이었다면 다른 동물들도 모두 목이 긴 동물만이 살아 남았어야만 한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포유류가 갑자기 바다에 뛰어들어야만 살아남을 자연환경이었다면, 다른 포유류는 어떻게 살아 남았는지 설명을 하여야만 한다.
    또한 어떠한 소진화도 아직 다른 종의 변화를 일으키는 대진화가 된다는 것은 입증된 바 전혀 없다.초파리가 실험실에서 소진화가 반복되어 잠자리가 된 적은 없으며, 물론 말벌이 된 적은 한 번도 없으며, 강아지가 품종이 개발되어 망아지가 되거나 고양이가 된 예도 한번도 없다.

           

    앞서 이야기하던 것을 다시 돌아가서, 또한 목이 짧은 기린의 화석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목이 중간정도로 긴 기린의 화석은 있었던가?
    즉 기린은 처음부터 목이 긴 종류대로 창조되어진 것이라고 하면 간단하다....
    이러한 황당한 가설의 정체가 바로 진화론의 정체이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조상 대대로 여인들에게 목에 고리를 여러개를 끼어서 목이 길게 늘어 난 종족이 있다. 목이 길어야 미인이라고 하여 고리를 수십개씩 께우고 살며, 어떤 여인은 목이 엄청나게 길다.
    그러나 그 종족이 아기를 낳으면 그 아기는 목이 길지 않고 언제나 정상이라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가?

            

    또 하나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실례를 하나 들어 보기로 하자.
    영국의 산업혁명 이전에는 흰나방의 숫자가 많았고 산업혁명 이후에는 검은 나방이 많았다는 예를 진화론자들은 제시한다.
    원래 가로수 껍질은 검은 색이었으니 그 나무에 서식하는 지의류는 흰색이었다. 
    그래서 같은 나무에 서식하는 나방중에 검은 나방은 눈에 띄고 흰 나방은 눈에 띄지 않음으로 새들이 검은 나방만을 잡아먹어서 산업혁명 이전에는 흰나방이 많았고... 산업혁명 이후는 공해로 인하여 흰 지의류가 없어지게 되어 검은 나무껍질이 드러나게 되자, 이제는 반대로 흰 나방이 눈에 띄게되어 새에게 잡혀 먹음으로서 검은 나방이 많아졌다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처음에 검은 나방과 흰 나방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서로 많이 있었다는 조건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또한 어느 색의 나방이 돌연변이였는지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런데 이러한 논리를 검은 나방이 오히려 우성인자를 갖는다는 것이 밝혀짐으로 이것 역시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

         

    동위효소란 분자의 크기는 다르지만 동일한 역활을 하는 효소의 모임을 말한다. 
    도구나 대립인자에 의한 변이는 어느 것이 다른 것보다 자연선택에 더 유리하거나 더 불리하다고 할수 없는 것이다. 비록 어떤 형의 동위효소만이 자연선택된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자연선택이 진화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즉 검은 나방이라고 해서 그것이 나방이 아닌 다른 종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진화란 색깔이 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7. 자연발생설과 창조론                    
    이미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 자연발생설은 모순으로 드러났다.
    만일 진공상태에 밀폐된 공간이 있다면, 그것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무 것도 생기지 않는다.
    자연발생설은 공기상태에 놓아 둔 고기국물에 벌레가 들어와 상한다는 논리에서 출발되었으나, 그것을 끓여 밀폐하면 아무 것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수천년 전에 입증된 일이다.....
    아미노산이 물질적으로 변화하든지 화학적으로 변화하든지 그것은 별로 이곳의 토론을 입증할만한 논리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고기 덩어리를 세균의 오염이 전혀 없는 자연상태에 놓아 두어도 그것은 변하게 된다. 
    햇빛에 말라 수분이 없어지기도 하고 찬 기후에 얼기도 하고 녹기도 한다. 
    그러한 입증은 진화론을 어느 정도 가능하게 하는 논리는 될 지언정, 그것이 창조론을 부정하는 어느 논리도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공상태의 고기국물은 절대로 썩지 않는다. 그것이 자연발생설을 모순으로 만드는 중요한 실험이었다.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면, 먼저 원숭이의 화석이 사람보다 수천만년 전 먼저 발견되었어야만 하며 그 화석이 시대별로 유형별로 나타나야만 하는 것이 상식이다. 
    모든 화석과 고고학은 모든 종류의 동물이 각각 진화했음을 입증하였지만, 진화에 의해 그 종류자체가 변화한다는 것은 전혀 입증하지 못하였다.
    모든 생물은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되어 진다.
    이러한 "적응"의 범위와 "변화"의 범위는 매우 다르다.
    사람들은 진화론은 절대적인 진리의 과학으로만 알고 있지마는 진화론만큼 모순이 있는 논리는 없다.

        

    분자생물학이 발달되어짐에 따라, 유전자의 실체가 DNA로 밝혀졌는데 이후 RNA등의 분자구조 연구와 함께 생명현상을 분자의 수준에서 해명하려는 연구분야가 개척되고 있다.
    현재까지 생물의 단백질 길이와 아미노산 배열을 결정하고 생물에 고유한 종의 특성을 자손에게 전달하는 유전정보를 통제하는 유전엄호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종의 개념형성에 큰 진보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진화과정 중에서 유전암호가 바뀐다면 그 생물 개체는 사멸하고 만다는 것이다.
    그 논리의 의미는 소진화는 가능하지만 다른 종으로의 대진화가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것이며, 각종 생물의 분자구조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정교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어떤 고도의 마스터플랜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창조론이 신앙이라면 진화론도 신앙이다.
    진화론이 논리적 과학이라면 창조론도 엄연한 과학이며 논리이며 모든 일에 대하여 충분한 논리적 설명을 하여준다. 하나님은 모든 생물의 종류와 형태를 종류별로, 형태별로, 시대별로 창조하셨다는 것이 바로 "창조론"이다.(창세기 1장 24절-26절)
    사람들은 모순이 있고 입증이 되지 않은 하나의 "논리"를 과학이라고 부르면서 전혀 모순이 없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논리"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이유없이 "비과학"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한다.

    누군가가 만들지 않았다면 저절로 생겨났다는 이론 외에는 무엇이 있는가?
    진화론이란 이미 만들어진 생물에 대한 같은 종류 안에서의 소진화적인 발달과정을 말하는 논리일 뿐이다.
               
    찰스다윈 자신도 종의 기원을 출판한지 2년 후 자신의 친구인 에이서 그레이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는 자신의 의문을 표시하면서 "이같은 사실을 생각하노라면 나도 모르게 소름이 끼친다"라고 이렇게 고백하였다.

     

    "매우 복잡한 기관이나 기능이, 인간의 지성이나 그것에 필적하는 능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개체에 유익한 아주 작은 변이가 축적됨으로써 만들어졌다고 믿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에 완벽하다고 볼 수 있는 복잡하고 정교한 어느 법칙에서 움직이는 생물들의 그 기관과 기능들이 우연하게도 저절로 만들어졌다고는 보는 것은 어렵다는 감정일 것이다.
    인체 생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그 정교하고 생리학적으로 보거나, 화학 물리학적으로나 보더라도 너무나 정밀하고 오묘한 그 적응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러한 치밀하고 완전한 생리학적 안배가 우연의 산물이라고 본다는 자체가 아마 비상식적일 것이다.
    그러한 점들은 세포분자생물학과 유전자학이 발달하면서 그것을 연구하는 학자들마저 경탄해 마지 않을만한 복잡한 구조가 완벽을 이루며 상호제어능력까지 발휘한다는 사실일 것이다. 
    예를 들자면, 가장 작은 기능의 단위인 단백질 분자 하나가 고도로 정밀한 구조로 구성된 약3000개의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하나하나가 특별하고 고유한 목적을 갖고 있다는 것이 과연 저절로 생겨진 우연의 산물인가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비상식적인 것이 되어질 것이다.
    만일 인간이, 그 세포 단 하나의 구조를 모형으로 만든다면, 5천만년이 걸릴 것이며 그 세포 하나를 조립하는 공간은 직경 20Km의 용적을 가진 거대한 공장이어야 한다는 학자의 주장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 몸이 몇 개의 세포로 되어있는지 나는 잘 모른다.

         

    Bjerche라는 과학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과학에 관해서 여태까지 배워온 것은 어느 것이나 하나님의 존재를 반증하지 못하였다."

     

    Alyea라는 과학자는 이와같이 고백한다.

     

    "과학은 나의 신앙생활을 굳세게 하여 준다. 내가 자연의 세계와 접촉하면 할수록 나는 더욱 더 하나님의 실재를 믿게 된다."

        

    "과학"은 하나님을 발견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과학자"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가 있는 것이다. 

    파라라라라의 꼬릿말입니다
    저에게 추천주시면 감사하고~^^ 

    반대 주시면 왜 반대하는지 말해주세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2/21 18:26:57  175.202.***.17  아이잭토스트  183626
    [2] 2014/02/21 18:37:28  119.17.***.40  asdf2  40169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870
    아인슈타인도 예측하지 못했던 천체현상의 발견 [2] ㅗㅠㅑ 24/11/11 16:43 620 3
    68869
    수십1년간 묵혀졌던 궁금증이 ChatGPT를 통해 해소 됐습니다. [2] ㅗㅠㅑ 24/11/10 22:56 782 2
    68868
    0.9999.... = 1 그럼 ....999999999 는??? [4] Young.K 24/11/08 14:47 634 3
    68866
    이 덩치큰녀석 언제 다 올렸지 신기하다 [3] dogcat 24/11/05 16:11 701 2
    68865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가상현실이라는 증거 ㅗㅠㅑ 24/11/05 13:26 584 3
    68864
    대기 중 CO2 획기적 제거 신물질 'COF-999' 개발 "눈길" [5] 펌글 우가가 24/11/04 00:01 725 3
    68863
    김범준 교수님이 했던 기억에 남는말, 물질이 빛보다 빠를 수 없는 이유 [2] Oh_My!_Girl 24/10/29 16:57 913 2
    68861
    귀신(?)에 대한 공포는 사람이 아닌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인걸까요? [2] Oh_My!_Girl 24/10/28 11:29 798 2
    68856
    물리학에서 질량은 우주어디에서나 변함없이 같다 .특수상대성이론은 [4] dogcat 24/10/21 20:41 882 0
    68855
    우주의 크기는 대략 140억광년이다. [6] dogcat 24/10/21 20:03 1153 2
    68854
    블랙홀과 열역학 [4] 달음 24/10/17 00:24 1206 0
    68853
    음식무게와 살찌는 체중증가의 관계? [6] 리버풀7 24/10/16 20:57 1005 0
    68852
    [도움] 수학문제 풀이가능하신분 ! [5] 유전자몰빵 24/10/09 17:06 1132 0
    68851
    [잡설] 양자얽힘과 초공간과 암흑물질과. [2] Young.K 24/10/01 22:39 1264 0
    68850
    음악 자주 듣는 분들 과학적 꿀팁 [2] 사나이직각 24/09/28 22:49 1463 2
    68848
    등가원리가 맞다면, 가속도 운동도 시공간휨을 발생시키는가? [2] 본인삭제금지 arevo 24/09/22 01:00 1458 1
    68847
    폴라리스 던. 극궤도 유인 탐사 1400km 돌파! +EVA [1] 펌글 Young.K 24/09/11 17:45 1414 0
    68846
    무한히 작은 확률을 31%까지 끌어올리는 방법 [2] 펌글 우가가 24/09/04 23:14 2043 5
    68845
    [소식] 스타라이너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2] Young.K 24/09/02 11:04 1746 1
    68844
    [펌] 시카노코노코노코 Young.K 24/08/31 17:16 1568 1
    68843
    프리 노벨상 인체물리학 24/08/30 10:39 1567 0
    6884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질문드리네요! 삼차함수 미분문제 풀어주실분 계실까요? [2] 창작글본인삭제금지 난선생너학생 24/08/29 14:39 1540 1
    68841
    [펌] 팰컨9 B1062 부스터가 착륙에 실패하여 파괴되었습니다(추가3) [2] Young.K 24/08/29 00:52 1732 1
    68840
    [펌] 스타라이너 승무원들은 Crew-9으로 복귀합니다. [4] Young.K 24/08/25 04:07 1929 1
    68839
    비행기가 뜨는 양력 이론 쉽게 이해 하기. [11] 나비의아이 24/08/14 06:50 2254 3
    68838
    슈퍼컴퓨터로 지진운의 과학적 입증? [6] 나비의아이 24/08/14 04:52 2117 0
    68837
    [펌] 보잉 스타라이너 CST-100 승무원 대체 귀환 고려 중. [6] 펌글 Young.K 24/08/08 18:33 2044 1
    68835
    퍼서비어런스 레고 Oh_My!_Girl 24/08/05 19:24 1873 2
    68834
    '암흑 전자' 세계 최초 발견…고온초전도 등 양자현상 규명 실마리 펌글 우가가 24/08/04 22:16 2190 3
    68833
    [잡담]기후변화에 의한 기압상승에 대해. [2] Young.K 24/07/29 14:16 2188 1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