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빠따들 너무 한심하다 그런데 이 한심한 빠따들을 돌중일이 더 한심하게 만든다

물론 야구에는 타격 사이클이라는게 있다

그런데 이 사이클이 왔을때의 경기를 잘 풀어가게 하는건 감독이다

그런데 감독이라는 인간은 뭐했냐? 되도않는 믿음이라는 단어로

몇경기를 말아 먹었다 그것도 어느 시기보다 중요한 시기에!!

그렇게 못하는 1군을 붙들고 있으면 2군선수들은 뭘보고 2군에서 준비하는거냐? 어차피 1군으로 불러 주지도 않는걸!

2군이 자리 잡을수 있는 기회는 1군이 부진하거나 나이가 들어 은퇴하는 선수들 포지션에 들어가는 것 밖에 없단 말이다

거기다 잘 맞고 있는 선수를 빼가면서까지 못하는 선수를 집어넣으니까 열불이 다터진다

배영섭 경기 중 스윙은 봤냐? 돌중일아? 자신감도 없이 스윙하면서 맞추기에 급급하다 그게

벌써 5개월째다 정형식 1번타자 일때 타율 출루율은 봤냐? 중일아? 복면성님의 타율과 장타율은 봤냐?

채태인이 득점권때 치는걸 보기는 했냐? 우동균 타율은 보고 1군 올렸냐? 손주인의 수비는 전부 봤냐는 말이다

제발 감으로 운영하지 말고 눈에 보이는데로 운영좀 하자 제발!

그리고 타코!! 9명중 3명정도가 포크볼에 약하다는건 그 타자들의 문제지만 선수 전원이 약하다는건 분명 타코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