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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로렌 파우스트 경에서 이 팬덤을 위해 새로운 케릭터를 만들어달라는 편지를 데비안트 아트로 보냈습니다. 로렌 파우스트 경의 다른 주소로도 편지를 보낼 생각이고요. 로렌 파우스트 경에 받을 편지의 양을 생각하면 여러곳에 보내는 게 로렌 경이 편지를 읽을 가능성을 높이니까요. 물론, 스팸 메일 수준으로 보내지는 않고요.
제 진심과 MLP : FIM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그리고 제가 어떻게 마이 리틀 포니 : 우정을 보면서 자살을 포기하고 살 힘을 얻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썼습니다. 제 이야기는 개인적인 것이에서 여기서 공개할 수는 없지만,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고 나니 지치는 군요. 잠시 쉬어야 겠어요.
편지를 보내면서 가능하다면 포니 케릭터 혹은 최소한 포니나 말 그게 아니라면 동물과 관련된 케릭터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덧붙였습니다. 이제 포니 게시판 브로니 분들을 위한 청원서 양식을 작성해야겠군요. 방식은 제가 완성된 형태의 편지를 문서를 만들고, 거기에 브로니 분들의 서명과 영어를 하실 수 있다면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는 방식이 될겁니다.
이제 전 좀 쉬어야 겠네요. 그리고 부디 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물론, Pony 2차 창작과 Fighting is Magic을 살리기 위한 운동에 대한 소식을 계속 알리고 동참할 겁니다. 팬덤이 자유롭게 2차 창작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최고의 상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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