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가 "마른몸매로 변했다" 라는 지적이 속출 통통한 몸매를 좋아하는 팬들은 한탄
시노자키 아이 팬들이"마른몸매"를 걱정이 잇다르고.."국보급"풍만한 바디의 위기!?
"통통한 로리 거유"의 최고봉으로 알려진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23).
그녀의 최대 매력은 무엇보다도 건강미와 풍만한 육체이지만, 최근" 마른몸매로" 변해간다라는 팬들의 지적이 속출.
원래 여성이 살을 빼는건 반가운 일처럼 생각되지만, 팬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탄식이 잇따르고 있다.
"아이 오빠를 위해서 살을 빼면 안 되잖아" "시노자키 아이가 마른몸매 느낌은 슬퍼"
"제발 더 이상 마르지 마라""어른이 되었지만...영원한 로리 거유로 지냈으면 좋겠어" "시노자키 아이가 왜 마른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봄부터 "날씬한 몸매" 라는 팬의 글이 드문드문 나타나기 시작해.
올해 6월 태국 여행에서 돌아온 무렵부터 걱정이 본격화되어 약간의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본인이 다이어트하고 있는 모습은 없고 연령적인 체형의 변화인지도 모릅니다.
여성은 10대 후반부터 스무살 정도까지 가장 살 찌기 쉽고 그것을 넘으면 아무것도 안하고도 점차 가늘어지는 경향이 강하니까요.
요즘은 노래와 버라이어티 등 그라비아 이외의 활동도 본격화하고 있으니까 마른 체형이 되어 온것이 플러스로 작용할지도 모르겠네요
실제, 슬퍼하는 팬도 있고" 마르고 에로 됐다"" 귀엽다"" 마른 아이짱은 최강 천사" 같은 환영의 목소리도 나온다.
정작 본인은 여전히 트윗에서 식욕 왕성한 태도를 보였고 다시 예전처럼 포동포동해질 가능성도 있다.
그라비아 매니아 사이에서 "국보급"이라고까지 불리던 시노자키의 몸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팬들은 일희일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라돌 퀸으로 활약 중인 시노자키 아이(23). 4월에는 대망의 솔로 가수로서 데뷔를 이룬다,
활동의 장을 넓히고 있으나, 한편으로 뭔지 나쁜 국면을 맞고 있는것 같다.
"올해 들어, 전국 TV프로그램 출연 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전성기인 2013년 여름 무렵은 월 10개 이상의 예능에 출연했는데
올해 솔로 가수로 데뷔해서 노래 프로그램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고의 인기인이 될까 생각 했지만 왠지 그렇지 않은 실정이다.
그라돌 인기 주역의 한 사람으로서 단골 존재 였지만 간호사 옷으로 노래를 부르는 CF외에 TV에서 요즘 보이지 않는다.
그라돌 출신으로, 하시모토 마나미, 사노 히나코는 TV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것과 비교하면 뭐라고 불가사이한. 뭐가(?) 있어?"
일부에선, 그녀가 TV업계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상세한 이유에 대해서는 확실하진 않지만
과거 프로그램에서 여러 차례 그라비아에 진출한 AKB48 그룹을 비판한 사건이 꼬리를 잇고 있다는 설,
연출 방법을 놓고 모 프로그램 디렉터와 싸웠다는 설, 또 봄에 떠오른 한국인 가수와 열애 의혹이 원인?등
여러가지 요인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이유는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