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는 남징어인데요.. 노트북 한대 장만해볼까... 조금 고민중입니다.
IT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일단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건 어지간한건 고칠 수 있다는 전제에, 중소기업 제품임을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윈도우 없는 노트북 사고 싶은데 일본은 영 안보이네요..
아마 주 사용 용도는 간단한 웹서핑이 전부 일 것 같네요.게임은 거의 안하고..
크롬북도 좀 고민했는데, 이 노트북이 갑자기 눈에 들어와서...
아래는 대략적인 사양입니다.
Windows® 10 Home 64bit 정품
인텔 셀러론 3855U (1.60GHz / 2MB / 2코어 / 2스레드) (스카이레이크)
16GB (8GB x2) PC3L-12800 (DDR3-1600) DDR3L SDRAM SODIMM 메모리: 제조사는 모르겠네요..
480GB SSD: Crucial BX200
DVD 슈퍼멀티 드라이브
VGA: 인텔HD510 (CPU내장)
IEEE802.11 b/g/n＋Bluetooth 4.0LE
멀티카드리더
15.6형 와이드HD광택액정 (LED백라이트)
1년간 샌드백(?)보증
중요한 가격: 약 53만원..
씨피유가 좀 약하다는 것만 빼면 사양 자체는 괜찮은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링크도 첨부합니다.
http://www.frontier-direct.jp/direct/g/g95491/?adid=cr&pr=nl&md=kakaku&mn=g000
일본어이긴 한데 구글 번역기 같은거 쓰시면..ㅎㅎ
몇 년간 하드웨어 발전은 별로 관심도 없었고, 이것 저것 많이 써보지도 않아서 사실 다른 거랑 비교할 만한게 없네요..
(메인 데탑이 1230v2에 16GB메모리, 1년전쯤 업그레이드한 크루셜 MX550 128? 120?GB, 게임 조금 할 때 중고로 산 ,Nvdia GTX? 570 정도인데 뭐 쌩쌩하게 향후 몇년 더 쓸 거 같고..)
용도라던지 크기, 무게 다 안따지고 단순히 부품 가성비만 보면 꽤 괜찮지 않나요?ㅎㅎㅎ
지금 엄청 땡기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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