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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ewol_31325
    작성자 : 나무늘보씨
    추천 : 10
    조회수 : 665
    IP : 175.119.***.217
    댓글 : 26개
    등록시간 : 2014/06/15 13:11:58
    http://todayhumor.com/?sewol_31325 모바일
    대한민국에 고함
    옵션
    • 본인삭제금지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대통령께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저와 같은 민간사찰의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감시와 전자파 고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의 일을 될 수 있는 한 간단히 써보고자 합니다. 저는 몇 달 전부터 제 컴퓨터로 일기를 썼는데 어느 날에는 내가 빨간색 코디나 검은색을 입으면 무슨 일이 생긴다는 내용을 일기에 썼습니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계속 제가 입는 옷과 같은 색의 옷을 입으시는 대통령을 눈치채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게 무슨 뜻인지 생각해봤습니다.
    보통 사람들 중에도 사람을 사귈 때 득과 실을 따지는 사람이 있지만 정치인들은 더 철저히 따집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그다지 깨끗한 판이 아니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거기서 대통령이 된 사람이 무능력하고 득이 안 되는 저같은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고 저하고 깔맞춤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대통령과 추종자들은 저를 이용해서 아니 제가 지은 괴담을 이용해서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했습니다. 예를 들면, 만우절에 저는 대통령께 사과하고 죽음에 대한 글을 썼는데 바로 다음날 북한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가 청와대로 떨어졌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괴담을 믿는 척 하는 사람들은 제 탓을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세력이 위태로워졌을 때 그들이 쓰는 종북카드입니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그들은 저를 볼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계속 지켜볼 명분이 필요해서 그것을 믿는 척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그들이 잡고 있는 주요미디어를 통해 효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확산시킬 수 있었습니다.
    4월의 어느 날 저는 일기에 대통령께서 100가지 일을 기간 안에 완벽하게 시행해주시면 제가 빨간색과 검은색 코디를 포기하겠다고 썼습니다. 그동안 이행된 게 거의 없어서 이행을 촉구합니다. 어제 100가지를 다 완성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가지(쉽게 일어나지 않을 일 100개 중에 100개가 3주 후인 5월 20일 내에 전부 다 완벽하게 일어나면 내가 빨간색이나 검은색 코디를 하면 무슨 일이 생긴다는 괴담을 내가 믿고 그런 물건들을 다 처분한다 그리고 내가 새누리당원이 된다)

    1.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전원 구출하고 유가족들의 요구사항을 모두 들어준다.
    다이빙벨 허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7420&s_no=157420&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B%8B%A4%EC%9D%B4%EB%B9%9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0891&s_no=870891&page=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7778&s_no=157778&page=1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539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1202&s_no=871202&page=10

    전문가의 의견 (플로팅 도크 방식)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154910984

    이대로하면 구조가 더 빨라질 것 같다 (본문 + 댓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7317&s_no=157317&page=5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전원 구출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4041705180488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8153112100

    합동분향소에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누구나 추모글을 보낼 수 있는 휴대폰 번호가 공개됐다.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4/04/23/0811000000AKR20140423084900061.HTML

    끝까지 책임을 안 지려고 하는 청와대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40423091606435&RIGHT_REPLY=R2

    [팩트TV+고발뉴스 합동생방송] 팽목항 현장에서 4.23 합동생방송을 진행합니다. 이종인대표의 다이빙벨을 불허한 해경이 긴급히 다이빙벨을 빌려 사고현장에 투입한 내용등을 방송.많은 시청바랍니다.- https://twitter.com/facttvdesk
    http://onair.facttv.kr/

    - 어제 못 분들을 위해서 영상 링크를 올려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q54Gf1lJQ6Q&feature=youtu.be
    http://www.ustream.tv/channel/gobalnews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손톱 밑 가시’ 규제 폐지·완화에 선박안전 관련 규제가 대거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의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31710571&code=920100
    다행히 위 기사가 나온 후에 규제 완화 속도를 늦출 것으로 보이고 '안전'과 관련된 규정들은규제완화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423205008308
    해경 "돈없어 구조장비 못사" 다음달 166억 신청사 건립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5462
    민간잠수사 관련 기사 모음

    노컷뉴스
    "조개 캐는 수준"이라더니..민간잠수사 뒤늦게 투입
    - "실적 욕심 아니겠나" 불만 일어…특정 업체와 유착 의혹까지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133905520
    http://www.nocutnews.co.kr/news/4012585

    연합뉴스
    <세월호참사> '작업배제' 민간 잠수사 불만 폭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23/0200000000AKR20140423076600051.HTML?input=1179m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3114210030

    뷰스앤뉴스 다른 기사
    정부, 왜 22일 민간잠수사 투입 막았나
    -"윗선에 성과 보고하기 위해 민간잠수사 배제 의혹"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9929

    파이낸셜뉴스
    “협업, 소통 아무것도 안돼” 민간잠수사 불만 폭발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404230100262620013290&cDateYear=2014&cDateMonth=04&cDateDay=23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newsview?newsid=20140423132611172

    국제신문
    '작업배제' 민간 잠수사 불만 폭발
    -해경 "오해에서 비롯된 것"…효율적 지휘체계 갖춰야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423.99002115249

    아시아투데이
    [세월호 침몰] 민간 잠수사 불만 폭발…'작업배제' 주장
    -팽목항에 20~30명만 남아…해경 "오해에서 비롯된 것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423010014097

    뉴스타파 - "정부계약업체만 잠수허용" 관련 영상
    http://tvpot.daum.net/v/vbd5expxkBo49RRxFQoG4IU

    [세월호 참사] '해피아' 지적받는 해양수산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3172907483

    <손석희 뉴스9> 징계 검토 철회 요청에 동참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1492&s_no=871492&page=1

    팩트TV, 고발뉴스 팽목항 현장 생중계
    http://www.ustream.tv/channel/facttv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열 가지 이슈
    http://slownews.kr/23793

    이상호 기자 욕설의 이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2047&s_no=872047&page=1

    첫 시신 발견을 인양 조작했다는 의혹에 관한 기사
    http://news.jtbc.joins.com/html/716/NB10471716.html?cloc=jtbc|news|index_showcase

    세월호 '영웅들', 성금 받으면 의사자 보상금 못 받는다는 내용의 기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42814480469982&MT

    동의하는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5725

    보도통제 문건에 관한 기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70

    세월호 안에 있던 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찍은 영상이 풀버전으로 공개된 뉴스타파 영상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8308006

    '조문 연출' 의혹에 등장하는 여성 노인이 실제로 청와대 측이 섭외한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내용의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30182704279

    박근혜 대통령 안산 분향소 방문 실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lk8nXuFla0&feature=player_embedded

     시신 부검을 대신할 수 있는 방법 제안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5129&s_no=875129&page=2

    세월호 사고 관련 1천만원 이상 기부금을 모으겠다는 단체는 총 5곳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5156&s_no=875156&page=1

    세월호 유가족 기자회견 전문

    앞에서는 사과를 예고하고 뒤에서는 보상금 삭감하는 정부의 행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35470.html?_fr=mt3

    과적위험 무시·은폐한 선사 직원 2명 구속했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40502185208721&RIGHT_COMM=R5

    고발뉴스 "다이빙벨의 진실"
    http://www.ustream.tv/recorded/47109257
    정부와 국민분들의 관심이 필요한세월호 침몰사고 소외된 희생자분들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7214809746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139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30121407654

    한겨레신문 [세월호 참사 특별 기고]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544.html?_fr=mt1

    신문고뉴스 "해경, 고속정으로 민간다이버 생명위협했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5984

    신문고뉴스 물속 들어가면 거품물고 올라와…다이빙벨 아쉬워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6050

    오마이뉴스 묵묵히 도와주시는 진도 주민들에 관한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7622&PAGE_CD=N0004&CMPT_CD=E0018

    KBS 정부 말만 믿었다가 수학여행 위약금 1억 9천만원 날벼락 맞게 된 학교 관련 영상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57276&ref=A

    세월호 희생자 학부모들이 분향소에서 배포하는 유인물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9628&s_no=159628&kind=bestofbest_sort&page=2&o_table=sewol

    어버이날 학부모 및 시민 1박2일 촛불행진
    http://cafe.daum.net/sarangbang123

    뉴스K 세월호 특검이 왜 필요한지 보면 알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DFtSjxR7eEU&feature=share&t=50m37s

    신문고뉴스 단원고 남학생들의 유류품이 비닐봉지에 담겨서 발견됐다는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6165

    민중의 소리 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사망 기사
    http://www.vop.co.kr/A00000751285.html

    고발뉴스 세월호 사태 이후 여당은 띄우고 야당은 종북으로 폄하한 댓글부대 등장에 대한 기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44

    5대종단시국기도회
    민간잠수부분이 무리한 투입으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06104506370&RIGHT_COMM=R2

    세월호 침몰 비판적 외신보도 대응 전략 회의 의혹에 관한 기사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는 청소년들의 제안문이 실린 기사

    해경이 법적절차를 밟지 않고 휴대전화 메모리카드 등을 사전검열했다는 의혹에 관한 기사

    교육부가 교사들은 세월호 추모집회에 참여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는 공문을 썼다는 내용의 기사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단원고 학생들의 실종자 및 생존자 유가족 대책위의 호소문 관련 기사

    해경이 사고수습보다는 정보 수집에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는 내용의 기사

    언딘이 향후 인양작업은 포기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인데 그러면 조사를 제대로 받고 인양은 국가가 나서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세월호 침몰 사고의 책임이 왜 대통령이 져야하는지 묻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기사

    실종자 수 정정 등으로 신뢰를 주지 못하는 정부기관에 대한 뉴스

    <광주횃불집회>현장 생중계

    부산 금정구 추모집회
    안산 국민촛불집회
    주요 언론사에 국민들의 보도 지침을 전하는 집회
    지켜봐야하는 KBS 앞에서 KBS사장 면담 요청하고 경찰병력 철수를 요구하는 유가족분들의 모습

    대학생들이 세월호 침몰 사건의 특검 도입과 박근혜 정권 퇴진 등을 촉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는 내용의 기사

    세월호 편파방송 논란이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에서 한국방송의 수신료 인상안을 기습적으로 상정했다는 내용의 기사

    KBS 본관을 항의방문한 유족들이 이날 새벽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여 정무수석을 통해 응하기로 했다는 기사

    세월호 침몰 사고를 축소 및 은폐하려고 했던 해경에 관한 기사

    세월호 안전문제가 1년 전부터 나왔으나 정부가 방조했다는 내용의 기사

    위험한 현장인만큼 잠수사의 보험 문제와 보상 등을 책임져야 하는 정부가 언딘에만 떠넘겨서 민간잠수사를 찾기어렵다는 내용의 기사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촛불 집회에 대한 기사

    세월호 침몰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구하려다 희생된 의인들의 의사자 결정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한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9104506660

    국립남도국악원 측이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제공하려던 숙소를 해경, 공무원, KBS기자, 국정홍보방송기자들이 선점해서 국악원측이 퇴거를 요구하고 있으나 듣지 않고 있다는 뉴스 (18분부터 시청 권장)
    http://www.ustream.tv/channel/gobalnews

    KBS 보도국장의 갑작스런 사퇴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내용의 뉴스
    http://newstapa.org/890

    안산지역 고교생들의 침묵행진 및 촛불집회에 관한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9210910739

    바다로부터 온 편지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40509220013707&RIGHT_COMM=R2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에서 월급 1000만원을 받아왔다는 내용의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9212910120

    검찰직원이 해경에 수사정보를 유출했다는 내용의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09205907506&RIGHT_COMM=R3

    세월호 의혹과 세월호 참사를 추모로 마감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e8DJIys_6XE#t=137

    진보네트워크가 공개한 '우리 동네 촛불 지도'(집회 참여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http://candlelights.kr/

    5월 8일 저녁부터 9일 아침까지 거리에 있었던 기자의 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9577

    유족분들이 대통령을 면담하려고 했던 이유가 자세히 나온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10090305754

    보훈처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관한 기사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511082703300

    세월호 침몰 직전 해경이 47분 동안 승객들을 구조할 시간이 있었다는 내용의 기사

    합수부 검사들이 말하는 세월호 참사 대표적 원인 5가지에 대한 기사

    실종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을 배려하고 잊지 않기 위해 월드컵 방송을 거부한다는 움직임을 보이는 
    누리꾼들에 대한 기사

    통영함 투입 각서까지 썼는데 투입이 안 된 이유가 미스테리하다는 내용의 기사

    KBS에 이어 MBC기자 121명이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에 대해 반성한다고 보도자료를 냈다는 내용의 기사

    다른 사람들을 돕다가 돌아가신 분들이 의사자로 인정됐다는 내용의 기사

    노란리본을 단 추모객을 막는 경찰 동영상

    세월호 유족들의 6대 요구에 대한 기사

    실종자 가족들이 2주전부터 바지선에 의료진을 요구했으나 정부는 응하지 않았다는 기사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해경이 지휘부의 승객 퇴선 지시를 어기고 눈에 보이는 구조만 했다는 내용의 기사

    홍익대 총학생회가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막말을 한 김호월 겸임교수에 대해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는 기사

    미주여성 세월호 광고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기사

    길환영 사장과 임창건 보도본부장의 퇴진 안하면 제작거부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KBS기자협회

    내지도 않은 사표를 수리하겠다고 한 길환영 사장에 대한 기사

    선체 인양을 해외 업체에 발주하기 위해 관련 제안서를 내라고 통보했다는 기사(인양비가 수천억원대라는데 당연히 청해진에서 내야된다고 생각한다)

    조사한다고 고인의 휴대폰을 가져가놓고 유가족에게 돌려주지 않는 해경에 대한 기사

    재난대책에 앞서 비리를 척결해야한다는 논조의 기고글

    감사원이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정부 대응 등에 대한 감사를 할 예정이라는 기사

    사법부 공무원이 세월호 유가족 한은 알아서 풀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는 기사

    인터넷 악플보여주며 실종자 가족들이 항의하자 뒤늦게 정부가 대책 마련했다는 기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세월호 국정조사에 필요하다면 전직 대통령도 국정조사 대상에 포함해야한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의 기사

    세월호 참사 관련 긴급현안 질의 생방송

    세월호 진상규명 요구가 국론분열을 조장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뉴스

    세월호가 침몰할 때 119상황실이 인명구조보다 고위공직자 의전에 더 신경쓰고 있었다는 기사

    연세대 교수들이 세월호 참사 성명을 발표했다는 기사(성명 전문 포함)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학자 577명이 한국정부에 세월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냈다는 기사(성명서 전문 포함)

    누리꾼들 사이에서 세모그룹 불매운동이 확산 중이라는 내용의 기사

    위험을 무릅쓰고 실종자분들을 찾으시는 잠수부분들에 관한 뉴스

    세월호 특보 현장 생방송

    해경과 119 사이의 불통으로 인해 골든타임을 허비했다는 내용의 기사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 신속구조수색와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 촛불행동
     

    검찰이 집회참여자에게 삼진아웃제를 도입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의 기사

    세월호 침몰이 구조와 큰 관련이 없는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됐다는 내용의 기사

    경찰이 노란 리본을 달았다는 이유로 경복궁 관람객을 상대로 불심검문했다는 내용의 기사

    밝혀져야 할 세월호 관련 의혹에 관한 기사

    세월호 선장을 포함한 선원 4명에 살인죄를 적용하여 기소됐다는 내용의 기사

    KBS 기자들이 유가족분들을 방문하여 사과와 반성의 말을 전했다는 내용의 기사

    정의당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 등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는 내용의 기사

    교사 1만5853명이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는 내용의 기사

    정읍시민 행동 촛불

    시청광장 인간리본 플래시몹

    세월호 참사 희생자 대전시민 추모문화제

    부산 광복로 패션거리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 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부산문화예술인들의 행동

    해양경찰청장이 남은 실종자들을 모두 찾을 때까지 인양 없이 수중수색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는 내용의 기사

    검찰과 경찰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금수원을 압수수색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

    침몰하는 세월호에 끝까지 남은 사무장이 한달 만에 주검으로 돌아왔다는 내용의 기사

    세월호 승무원들이 구조순서에서 밀릴까봐 승객 대피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검경합동수사본부가 판단했다는 내용의 기사

    청와대 비서실이 CBS노컷뉴스의 '박근혜 대통령 조문 연출'보도에 대한 CBS노조의 답변

    한신대생 3명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요구사항을 말하고 삭발하는 상황 사진

    경찰이 삭발한 한신대생들의 옷가방과 노트북가방을 빼앗아 몸싸움이 벌어진 상황 사진  

    위의 분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아래 사이트

    합동구조팀이 3,4층을 중심으로 추가 확인수색에 들어간다는 내용의 기사

    홀로 구조된 5살 여아의 큰아버지와의 대담

    5월 16일 청년 추모 집회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20e135794cd3e2b9c53a244476904bf2.jpg

    마지막 실종자 찾을 때까지 운영하시겠다는 팽목항 약국의 약사분들의 관한 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5/h2014051603341821950.htm

    청와대가 발표한 가족대책위원회와 박근혜대통령과의 면담의 전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7440.html

    청와대가 제공한 대통령과 대표단의 면담 대화록 요약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70010325&code=910203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집회와 시위에 관한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62135555&code=940202

    박근혜 대통령이 지지율 추락과 다가오는 지방 선거에 대한 위기감으로 인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특검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62253115&code=910203

    김시곤 전 KBS 국장이 기자협회 총회에서 밝힌 주요 내용 전문에 관한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7443.html?_fr=sr21

    MBC 구성원들의 MBC 보도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37264.html?_fr=mt3

    아들로 추정된 시신을 발견한 어머니의 사연에 관한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17113006136

    오늘 서울 집회 일정
     

    달라스 집회
     

    http://candlelights.kr/
    전국 촛불 집회 지도

    세월호 참사 이후 최대 규모의 서울 집회에 관한 기사(집회 측 추산 3만여명)
    http://www.nocutnews.co.kr/news/4025863

    KBS기자가 길영환 사장에게 보내는 편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37475.html?_fr=mt1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오전 9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는 기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37481.html

    시신 1구가 추가 수습되면서 실종자가 18명으로 줄었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18095905072

    경찰의 과잉진압과 불법연행을 규탄하는 기도회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4c6790cc3f47e1abbe172825663e30bc.jpg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참사 대국민담화 전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203&artid=201405190930171

    세월호 참사 관련 가족 대책위원회의 대국민호소문 전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8009.html

    지식인들이 국민을 보호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는 내용의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7990.html?_fr=mt2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변화를 촉구하는 특별성명을 냈다는 기사
    (전문 포함)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20112707314

    선장과 세월호 선원 15명에 대한 재판일이 확정됐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20171810433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금수원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20180909347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아이템을 준비하던 중 제작본부장으로부터 6.4지방선거에 부적절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이유로 제작 중단 지시를 받았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41/newsview?issueId=641&newsid=20140520164811998

    세월호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교사들에 대한 색출작업이 벌어지고 있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20143504324&RIGHT_REPLY=R1

    독일 교민들이 경찰들의 호위를 받으며 시위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하는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01135141&code=970205

    총리가 세월호 선원이 국정원에 직접 보고 했다고 세월호 참사 긴급현안질문에 답했다는 기사

    사고 36일째에 실종자 1명이 발견되어 실종자가 16명이 됐다는 기사

    KBS 기자협회가 무기한 뉴스 제작 거부에 들어간다는 내용의 기사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을 미행하다가 들통났다는 내용의 기사

    해경 해체에 대한 반응에 관한 기사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 후 내각의 변화에 대한 기사

    유족들이 슬픔을 추스리려면 진상규명과 처벌을 서둘러야한다는 논조의 칼럼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시국선언 전문

    경찰이 집회참가자를 조사가 일찍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40시간 이상 구금했다는 기사

    박근혜 대통령이 해경을 해체하겠다고 한 배경에 대한 기사

    정홍원 국무총리가 KBS 보도 통제 논란에 대해 청와대를 감싸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국정원 책임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는 내용의 기사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부터 이제까지 단원고와 분향소에 정보 경찰들이 총 801명이 투입됐다는 기사

    여야가 세월호 국정조사 대상에 전직 대통령과 현직대통령을 포함할지에 대해 입장 차이를 보였다는 내용의 기사

    기관직 승무원들에게 외면당한 동료 조리수이자 삼남매의 아버지였던 실종자분에 대한 기사

    청와대가 CBS에 8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참여연대 공익법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언론위원회가 CBS의 변호를 맡게됐다는 기사

    여야가 국정조사대상에 청와대는 포함시켰으나 전직과 현직대통령은 제외시켰다는 기사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이 실종자 수색을 두고 팽목항을 떠났다는 기사

    해경을 해체하겠다는 대통령의 뜻을 수용하겠다는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

    KBS기자협회가 길환영 사장이 퇴진하기 전에는 보도 제작중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는 내용의 기사

    KBS기자협회가 길환영 사장이 보도본부를 사찰해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는 기사

    KBS가 정상화되기 위해서 길환영 사장의 사퇴만으로는 부족하고 권력에 시중들었던 언론인들을 뿌리뽑아야 한다는 논조의 칼럼

    학생 350명이 전원 구조됐다고 MBC가 최초로 오보를 보도하고 KBS가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내용의 기사

    일반인 유가족과의 대담

    검찰과 법원이 급하게 관료 비리 척결 관련대책을 밝혔다는 내용의 기사

    검은티셔츠의 세번째 행동

    천만의 약속

    불발탄으로 인한 인근 어민들이 위험에 노출되어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어선의 피해가 없을 거라고 밝혔다는 내용의 기사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긴급생계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으나 자격기준이 엄격하다는 내용의 기사

    현직 언론인의 시국선언 관련 기사 (전문 포함)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원회 대표와의 대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인 조광작 목사의 망언에 대한 기사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정부의 대처에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뜻이 담긴 대자보가 연이어 붙여지고 있다는 기사

    검찰이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된 관계자들을 조사하면서 대통령은 조사대상에서 제외시켜 부실수사라는 오명을 씻고 제대로된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는 국가기관을 뛰어넘는 민간 주도 진상조사위원회나 특별법을 통한 특별조사위원회가 필요하다는 골자의 특집 기사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치적 위주로 편집한 영상을 제작하여 유가족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의 기사

    해경의 한 간부가 쓴 반성문이 논란을 일으켰다는 내용의 기사

    경찰이 세월호 집회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속옷 탈의한 채로 조사를 받게 했다는 기사

    일반인 희생자 가족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는 내용의 기사

    이준석 선장이 머물었던 해양경찰관의 아파트 폐회로텔레비전(CCTV)이 1시간 45분간 작동을 멈춘 사실에 대한 의혹에 관한 기사

    의인 박지영씨를 기리는 강의실이 모교인 수원과학대학교에 마련된다는 기사

    세월호 운항 규정을 허위로 작성한 청해진해운 직원이 구속됐다는 기사

    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세월호 추모 집회와 행진에 관한 기사

    안산 하늘공원 납골당에 안치된 단원고 희생자들의 사연에 관한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32140565&code=940202
    세월호 희생자 고 유예인 양의 아버지 유경근씨(유가족 대변인)의 발언 전문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0
    실종자가족이 TV조선의 잘못된 보도내용에 대해 정정보드를 하지 않으면 법적조치하겠다고 밝혔다는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7281
    세월호 구조당시 4층 학생들을 보고도 무시한 해경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104

    KBS 새노조는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94.3%의 찬성률을 가결됐다는 내용의 기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71032

    보신각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는 시민들이 경찰들과 대치중(시청 요망)
    http://facttv.kr/onair/

    (MBC 보도국 내부 상황에 대해)MBC기자가 보내온 편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38824.html?_fr=mt1

    지난 주에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 촛불 집회에서 3만명 정도의 시민이 참여했다는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202&artid=201405241819331

    경찰이 촛불집회에 참가한 참가자 30명을 무차별 연행했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24234803192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섬주민들을 위해서 그동안 통제된 팽목항을 예전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40524202405223

    정부서울청사에서 유가족 요구 전면 수용 등을 주장하며 기습시위한 학생 중 1명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7360

    오늘 서울 집회 일정
    http://easycaptures.com/fs/uploaded/744/6776209281.jpg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민간잠수사의 일당이 100만원이며, 시신 1구당 500만원이라고 발언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됐다는 기사

    침묵행진에 참가했다가 성추행과 속옷 탈의를 겪게된 대학생의 글

    나흘째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아서 선체 일부를 절단하거나 무인로봇의 재투입 방안 등이 논의 중이라는 기사

    구원파가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이 주최하는 행사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포함된 명단을 공개했다는 기사 

    해경이 세월호 침몰 당일부터 다른 전문 구조팀의 현장 진입을 통제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사

    전광훈 목사가 세월호 촛불 집회에 대해 막말을 해서 논란이 됐다는 기사

    구원파 측이 유병원 전 세모그룹 회장의 거취와 구원파 입장에 관한 기자회견을 2시에 갖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는 기사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에 참석한 여대생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으나 경찰은 변호사한테 얘기하라며 묵살했다는 기사

    정부에서 구조자이며 생존자인 화물차 운전사분에게 지원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기사 

    세월호 잘못채운 단추들

    세월호, 침몰의 재구성

    유가족을 폄하하는 발언을 한 박상후 MBC부장이 일베사이트의 글과 용어를 사용했다는 기사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무서 가운데 70%이상을 비공개로 분류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사

    시민 416명의 50대 요구사항 선언
    KBS 새노조가 26일 침묵시위를 하고 길 사장이 해임되지 않을 경우 총파업을 선언할 계획이라는 기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의 복원성문제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다는 기사

    세월호 참사 수색작업이 기상악화로 잠정중단됐다는 기사

    대학생들이 청와대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전원 연행됐다는 기사

    세월호 추모집회 과정에서 연행된 송경동 시인이 가슴뼈 골절로 인해 전치 4주의 입원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는 기사

    박근혜정부가 지난해 해양재난에 대해 특별감사를 했지만 책임 당국인 해양경찰청은 감사에서 제외했다는 기사

    구원파가 검찰이 김기춘 관련 현수막을 내려달라는 녹취록을 16일 기자회견에서 공개했다는 기사

    KBS 길환영 사장의 보도개입과 불법건물 투기의혹에 관한 뉴스

    KBS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의 해임제청안을 상정했다는 기사

    사위와 손자를 기다리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사연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수색이 불가능한 구역의 선체 외판 일부를 절단할지에 대해 실종자 가족과 최종 협의할 예정이라는 기사

    안산 지역에 5년 이상 머물며 공동체의 일상복귀를 돕는 민간 주도의 공동체 복원 운동에 대한 기사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회장의 도피를 도운 의대 교수를 체포했다는 기사

    박근혜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신속한 검거를 지시했다는 기사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가 잇따른 폄하발언들에 대해 앞으로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는 기사

    12년만에 나타난 보험금만 챙겨간 아버지에 대한 기사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분들과 여야 대표들과의 면담에 대한 기사

    세월호 유족 대책위원회가 여야 대표들 앞에서 네가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는 기사

    인터넷 유머 커뮤니티인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MBC를 실명으로 비판한 PD가 징계를 받게 됐다는 기사

    유족들의 계속된 요구에도 새누리당은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는 기사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가 즉시 성역없는 국정조사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는 기사 

    정의당이 특별검사 수사와 연계하는 내용의 세월호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했다는 기사

    검찰과 해양경찰청이 세월호 침몰 사고 수사가 위법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라는 기사

    여객선의 운항관리 점검서류를 허위로 작성한 전·현직 운항 관리사들이 검찰에 적발됐다는 기사

    김기춘 비서실장 등 증인 이름을 계획서에 명시하는 것을 법의 근거를 들며 거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과 지방으로 내려간 새누리당 원내대표때문에 계속 기다리시는 유가족분들에 대한 기사

    교사 80명이 실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는 기사

    조국교수가 김기춘 비서실장님께 보내는 칼럼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가 세월호참사 수습을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인적쇄신과 관련하여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교체를 거듭 요구했다는 기사

    경찰이 편향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세월호 참사 집회를 취재하던 기자를 구속영장을 신청해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기사

    명성교회 김삼환 담임목사가 몇 주간 주일예배 설교에서 세월호 참사 관련하여 부적적한 발언을 했다는 기사

    학부모 1053명이 세월호 침몰 사고에 시국선언에 나선 교사들의 징계를 반대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는 기사(전문 포함)

    성균관대 민주화교수협의회가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는 기사(전문 포함)

    한신대 교수 67명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는 기사(전문 포함)

    전북대 교수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는 기사(전문 포함)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의 지지를 위해 국회로 향하던 시민들을 가로막았다는 기사

    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이 국정조사가 실시 되기 전까지 국회를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는 기사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일주일만에 국무총리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는 기사

    경향신문 이대근 논설위원이 개혁 주체가 아닌 개혁 대상이라고 분석한 검찰과 군부와 관료에 대한 기사

    목사들의 잇단 망언에 목회자 1천인이 세월호 진상규명 촉구와 한국교회 자성을 요구하는 목회자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기사

    세월호 침몰 의혹에 관한 토론회에서 선체를 보존하지 않으면 진상규명이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다는 기사 (토론회 풀영상 있음)

    KBS사원들이 길영환 사장의 이사회 해임제청안이 부결될 경우 파업을 할 예정이라는 기사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가족분들이 국회에서 30시간 동안 호소도 하고 읍소도 하셨지만 새누리당은 대안도 거부했다는 기사

    KBS 양대 노조가 오늘 새벽 5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는 기사

    여야가 29일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 보고 대상에 청와대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을 포함하기로 잠정 합의했다는 기사

    문화방송 예능피디 48명이 권성민 PD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는 성명을 냈다는 기사

    유가족들이 시민사회와 연대하며 전국적인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했다는 기사

    세월호 침몰 사고의 진상규명을 공적 권력이 아닌 희생자들의 가족 등이 포함된 시민사회가 주체가 되어 행해져야한다는 논조의 사설

    4월 16일, 세월호 죽은 자의 기록 산 자의 증언이라는 세월호 관련 정보

    새누리당 의원들도 김기춘 비서실장의 경질을 촉구하고 나섰다는 기사

    검은티 4차행동
    단원고 생존학생 학부모 일동은 단원고의 정상화 작업 없이는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이 학교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의 기사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사흘째 국회에서 국정조사 여야 합의를 촉구하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잠정 합의까지 이른 협상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는 기사

    창문을 절단하기 위해 사고 해역에 교체 투입한 새 바지의 현장 도착 및 바지 고정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기사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글을 실명으로 올린 80명의 교사 가운데 한 분과의 인터뷰 기사

    여야가 오늘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에 전격 합의하고, 저녁 국회 본회를 열어 의결하기로 했다는 기사

    노란리본 실천단 모집 (신청은 http://goo.gl/OfJvr8)
    노란우산 행진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정조사 전에 사퇴하는 것이 국정조사에 출석시키지 않으려는 여당의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이 진도체육관 실종자 가족들 사이에서 나왔다는 기사

    선미 절단작업이 완료됐고 ROV를 투입했으나 20분만에 작동이 중단됐다는 기사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국정조사에 MBC와 KBS가 포함되어 다행이라고 전했다는 기사

    가이드라인의 설치는 해경과 해군이 아닌 민간자원봉사자들이 해결했다는 뉴스

    통과된 국정조사 계획서에는 진도에 내려가서 실종자 가족들의 이야기를 우선 들어달라는 내용은 빠졌다는 기사

    길환영 KBS 사장이 사퇴하지 않고 KBS 이사회도 길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처리하지 않으면서 KBS 파업이 장기화를 예고하고 있다는 기사

    민간잠수사분과의 대담

    JTBC와 뉴스타파를 비교하고 분석한 기사

    염수정 추기경이 프란체스코 교황과 유가족들의 만남이 성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는 기사

    세월호 4층 창문 절단 작업에 새로 투입된 민간 잠수사 한 분이 돌아가셨다는 기사

    일본 쓰나미참사 유족이 세월호 참사 유족에게 보내온 편지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에 불과한 일이라는 등 망언을 한 서울대 교수에 대한 기사

    부산시민 촛불대회

    세월호, 언딘의 욕망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에 투표소를 설치한다는 기사

    정부의 무관심에 고통받는 일반인 생존자와 희생자 유족에 관한 기사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국정조사 계획서가 본회의에서 통과되기까지 국회에서 보낸 56시간에 관한 기사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고 있고 관계부처는 기본적인 자료 공개조차 꺼리고 있다는 뉴스

    KBS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의 해임제출안을 연기하여 KBS 양대 노조가 공언한대로 동시 총파업에 돌입했다는 것에 대한 자세한 뉴스

    42일간 밥차 자원봉사를 하시다가 쓰러졌던 주방장분이 회복 중이라는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9996.html

    2만여명이 청계광장에 모여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는 기사

    숨진 잠수사 이모씨가 잠수 자격증을 갖고 있지 않은 무면허 잠수사로 확인되면서 전문 인력에 대한 허술한 관리 실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사

    서울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피해자 추모 집회 후에 청와대로 행진하려던 시민들과 경찰이 대치하던 중에 5명이 연행되고 4명이 다쳤다는 기사

    청와대 대변인이 민간잠수사와 관련한 발언에 대해 보도한 외신 기사


    세월호 일부 유가족들이 세월호 선체를 보전해달라는 뜻을 담은 진정서를 대검찰청에 제출할 예정이라는 기사

    세월호 사고 당일 진도VTS(해상교통관제센터)및 제주VTS와의 미공개 교식 내역에 풀리지 않는 의문들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가 담겨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

    집회와 시위의 참가자들의 불법행위를 감시한다면 일상적 채증을 당연시하는 경찰을 역채증하는 시민채증단에 대한 기사

    수원역 시민분향소 이번주 일정


    31일 세월호 추모 촛불집회에서 경찰과 시민들 사이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양측 모두 부상을 당했으나 경찰이 우선 우송되고 시민은 1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우송되었다는 기사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 관한 기사

    촛불집회 후 일부 참가자들이 청와대 행진을 시도하자 경찰들이 부근 골목길을 차단하여 귀가하던 시민들이 경찰에 항의했다는 기사

    검찰이 구원파 외에도 유병언 씨의 도주를 돕는 비호세력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는 기사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교회의 기도회에 대한 기사

    세월호 최초 100시간 동안의 기록

    고승덕 후보의 딸과 조희연 후보의 아들이 SNS에 올린 상반된 글이 화제라는 기사

    세월호 일부 유가족들이 세월호 선체를 보전해달라는 뜻을 담은 진정서를 대검찰청에 제출할 예정이라는 기사

    세월호 사고 당일 진도VTS(해상교통관제센터)및 제주VTS와의 미공개 교식 내역에 풀리지 않는 의문들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가 담겨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

    집회와 시위의 참가자들의 불법행위를 감시한다면 일상적 채증을 당연시하는 경찰을 역채증하는 시민채증단에 대한 기사

    세월호 관련 정부청사시위로 구속된 박선아 학우 석방 촉구 탄원소 사이트 주소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진도 팽목항 방문에 야당 의원들만 참여해 특위활동이 시작부터 엇갈리고 있다는 기사

    용혜인 학생이 보도자료를 통해 '가만히 있으라'로 6월을 시작하자고 주장하고 나섰다는 기사

    5월 31일에 열렸던 세월호 참사 3차 범국민촛불행동에 관한 기사(풀영상 포함)

    해양경찰이 위치정보보호법을 들어 세월호와 진도VTS교신 내용을 공개하지 않거나 편집한 것은 법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드러났다는 기사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을 향한 공직자,목사,교수들의 무개념 막말이 쏟아지자, 참다못한 피해자 가족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기사

    경찰이 강하게 대응하는 이유에 대한 칼럼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전국 17개 해양경찰서가 경찰이라는 이름을 빼고 해양안전서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

    진도체육관에서 안마로 봉사하시는 대한안마사 소속 시각장애 안마사분들에 대한 기사

    문인 700여명이 세월호 참사 관련 시국선언을 발표하여 정부를 강력히 비판했다는 기사 

    KBS 사측이 길환영 사장의 사퇴를 요구한 부장급 간부를 무더기로 평직원으로 발령냈다는 기사

    길환영 사장 측이 노조에 손해배상 소송을 내겠다며 사퇴할 뜻이 없음을 확실히 하여 KBS의 6.4 지방선거 개표방송은 파행이 불가피하게 됐다는 기사

    MB와 구원파와의 관계에 관한 기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75

    유병언이 정치적 망명을 시도했다가 대사관에서 단순 형사범이라는 이유로 망명신청을 거절했다는 기사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6031528003&sec_id=560901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이 KBS 양대 노조 파업으로 취소됐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entertain/consol/1197/newsview?newsId=20140603152309125

    독일 보수 학술지에서 세월호 참사 원인을 심층 분석했다는 기사
    http://thenewspro.org/?p=4110

    KBS 기자협회는 3일 길환영 사장과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을 방송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03153306575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이 길환영 사장의 보도개입과 관련해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는 기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22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등 청와대 관계자 4명이 세월호 참사 보도와 관련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한겨레>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8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는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40621.html?_ns=t1

    덕성여대 교수 28명 세월호 참사 시국선언문 전문
    http://news1.kr/articles/1707092

    3일 만에 선미 창문 절단 등 수중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는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604104506172

    팽목항 인근 투표소에서 세월호 참사의 비극이 투표열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604122405317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인 단원고 여학생의 아버지가 딸의 영정사진과 함께 찍은 투표 인증샷을 올려 누리꾼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는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0708.html?_fr=mt1

    김시곤 KBS 전 보도국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 국정조사에 출석해 길환영 사장과 대질을 하겠다고 밝혔다는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0636.html?_fr=mt3

    10년넘게 연락 안 한 친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 보험금을 신청해서 가져간다는 것과 관련하여 대한법무사협회 부회장과의 대담

    검찰이 유병언 처남과 유대균 측근을 긴급체포했다는 기사

    풍랑특보로 중단된 세월호 사고 현장의 수중수색이 재개됐고 창문 절단은 이르면 오전 중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

    세월호 민간잠수사분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어야한다는 기사

    6.10 민주항쟁 기념일을 앞두고 고려대와 서강대 성공회대 등이 시국선언에 나섰다는 기사

    KBS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의 해임제청안을 가결했다는 기사

    경찰이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외국 공관진입을 차잔하기 위해 공관 경비와 인근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는 기사

    15일만에 세월호 일반인 탑승객 시신이 발견됐다는 기사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성적으로 모욕한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이 구속 기소됐다는 기사

    일가족 여행길에서 혼자 된 7세 남자아이의 부친이 40여일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기사


    검은티셔츠의 다섯번째 행동
    세월호 참사 52일째인 오늘 시신 1구가 추가수습됐다는 기사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국조특위 위원들도 진도에 남아서 상황을 점검해주기를 요구했다는 기사

    46일째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을 오가며 봉사중인 자원봉사자에 대한 기사

    MBC와 K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다해야한다는 논조의 사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자녀를 잃은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기에 앞서 법원에 사고 관련 증거를 보전해 달라고 신청했다는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031

    선원들이 버리고 간 조리사분이 52일만에 발견됐다는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1197.html?_fr=mt3
    한국방송 이사회가 바근혜 대통령에게 길환영 사장 해임을 제청한 가운데, 한국방송 구성원들은 청와대 외압 의혹 진상규명과 공영방송 제도 개선을 위한 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40606193006402

    MBC기자회가 세월호 유가족을 폄훼한 박상후 전국부장의 리포트를 방송 전 사내동기 카카오톡 대화방에 알렸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받은 보도국 신지영 기자에 대한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는 기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4

    세월호 참사 4차 범국민촛불행동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특위는 여야간사와 유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안건 중재기구 설치에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는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62153055&code=910402

    Upsied Down(세월호시민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제작 후원 사이트 주소
    http://i-seed.co.kr/project/project_view/60

    6.4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세월호 특위도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라는 기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1211.html?_fr=mt5

    경희대학교 학생들도 5일 오후 1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시국선언에 동참했다는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018

    치몰된 세월호의 4층 외판 절단작업이 완료되어 실종자 수색 및 수습 작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기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74269

    새월호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이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1000만 서명에 동참해달라는 목소리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는 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037867

    영정 들고 우정의 사진을 찍은 단원고 피해자들의 친구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607153706931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부인과 함께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들이 남아 있는 진도를 다시 찾아 서울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는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70905301&code=910100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의 유족이 해경과 진도해상교통관제센터(VTS) 등을 상대로 진도VTS가 보유하고 있는 교신기록과 영상 등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했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05184705517&RIGHT_REPLY=R44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7월에 있을 재보선 변수 등으로 인해 여야 기싸움이 예상된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08080207498&RIGHT_COMM=R2

    세월호 참사 발생 54일째인 8일 오전 시신 1구를 추가로 수습했다는 기사

    경기도 안성 금수원의 재수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구원파 평신도복음선교회는 8일 성명을 발표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검찰을 비난하고 나섰다는 기사

    침몰한 세월호 안에 있다 실종됐던 유니나 교사가 사고 54일만에 주검으로 제자들 곁에 돌아왔다는 기사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네트워크는 조만간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 연립주택을 구해 세월호 기억 저장소 건립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밝혔다는 기사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8일 전 세모그룹 유병언 회장이 전남 순천을 벗어나 해남과 목포 지역으로 이동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는 기사

    침몰한 세월호에서 8일 오후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다는 기사

    일가족이 함께 여행을 갔다가 혼자 남은 남자아이의 대한 기사

    세월호 침몰 당시 부실한 초기대응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해경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는 기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밀항을 하기 위해 조직폭력배와 접촉했다는 기사

    현 집권세력에게는 국가를 개조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논조의 사설

    세월호 문제해결을 위한 안산시민대책위원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월드컵을 앞두고 국민 여러분께 호소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는 기사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9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개조론 용어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는 기사

    구원파 조계웅 대변인이 금수원에서 성명서를 통해 검찰이 당초 약속과 다르다고 강하게 반발했다는 기사

    길환영 KBS 사장이 9일 본인에 대한 KBS 이사회 해임제청 결정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는 기사

    6·10 민주항쟁 기념일을 앞두고 경찰이 청와대 근처에 신고된 세월호 관련 집회를 전면 금지했다는 기사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학교 안에 붙인 대자보를 통해 10일 거리에 나가 청와대로 향하겠다고 밝혔다는 기사

    과한 경찰의 인권침해 백태에 시민단체 인권위공동행동이 국가인권위에 집단진정을 제출했다는 기사 

    292번째 희생자 단원고 남학생에 관한 기사

    가만히 있으라 집회 포스터
    세월호 사고 당일 충동한 공군 특수부대가 지휘 마비로 손 한 번 못 썼다는 기사

    6.4 지방선거 이후 공동선언문까지 내며 속도를 낼 듯했던 국회 세월호 침몰 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이번엔 기관 보고 일정을 놓고 여야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는 기사

    6.10 청와대 만인대회

    박근혜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와 관련하여 이렇게 못 잡고 있는 건 말이 안된다며 질타했다는 기사

    문화방송(MBC)이 자사의 세월호 참사 보도에 대한 참회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피디에게 정직 6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는 기사

    청와대로 가던 세월호 집회에 참여한 청년이 경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화단에 머리를 부딪쳐 쓰러졌다는 기사

    세월호 집회를 막으려고 마을버스까지 뒤지는 경찰의 행태에 대한 기사

    연행되는 만민공동회 참가자 사진

    총리공관 앞 충돌하는 경찰과 집회 참가자들 사진

    세월호로 아내를 잃은 남편은 추모시를 짓고 딸을 잃은 아빠는 추모영상을 만들었다는 기사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인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11일 공권력이 투입됐다는 기사

    금수원 측이 오전 8시 10분쯤 자진해서 정문을 개방했다는 기사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유족들이 희생자와 유가족, 실종자 가족을 폄하하는 발언을 한 목사들을 경찰에 고소했다는 기사

    세월호 국정조사에 대한 각 여야의원들과의 대담

    지난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를 감금했다는 의혹에 대해 애초 검찰이 모두에게 무혐의 처분을 할 방침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

    경찰이 도로에 설치된 교통정보수집용 폐쇄회로(CCTV)를 조작해 세월호 침몰 참사 추모집회를 불법 감시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

    세월호 관련 첫 재판에서 이준석 선장은 세월호 승객 구조는 해경의 몫이라고 떠넘겼다는 기사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부위원장과의 대담

    실종자 가족 대책위는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조사일정 조차 합의하지 못하고 있으며 답답하여 국회 행정실에 물어보니 기다리라는 대답을 들었다는 기사

    6월 10일에 주최측이 신고한 61개 집회를 경찰이 모두 금지 통고한 것이 적법한 것인지 아닌지 알려주는 기사

    금수원을 압수수색하면서 검찰 수사관 10여명이 금수원 대강당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공개돼 구원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기사

    법정에 나온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가 동생의 행방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는 기사

    길환영 사장 해임 후 KBS 뉴스9에서 정부와 검찰에 대한 비판 기사가 눈에 띄게 부각되고 있다는 기사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검찰청 앞에서 1인 시위하는 사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819516&bbsId=D115&pageIndex=1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故 이다운 학생이 작곡하고, 신용재의 목소리로 완성한 사랑하는 그대여의 작사가가 故 남현철 학생으로 밝혀졌다는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424

    세월호 시신수습을 맡은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언딘)가 수색 작업을 거부하고 있다는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21500481&code=940202&nv=stand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가 잇따라 철거되고 있다는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411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고 행동하자는 의미에서 만든 노란 우산 주문 신청 사이트
    https://docs.google.com/forms/d/1gT7J9RDdbxpGcFr-DsIM1G6PX_4xXTYy_xJpK4P0hVc/viewform?fbzx=-1209165751683375873

    전남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을 오가며 자원 봉사 중인 약사분 인터뷰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046.html?_fr=mt2

    세월호 국조 특위가 유가족이 중재에 나섰음에도 여전히 일정 합의를 끌어내지 못했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612175908230

    전남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을 오가며 자원 봉사 중인 약사분 인터뷰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046.html?_fr=mt2 

     세월호 침몰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newsId=20140613073206680&issueId=627&page=3&type=all

    유병언 전 세모 회장의 친형 유병일씨가 횡령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는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406131113121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이 13일 오전 세종정부청사에 있는 해양수산부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216.html?_fr=mt3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를 총괄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일명 신엄마가 자수 의사를 밝혔다는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237.html?_fr=mt3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는 13일 진도VTS(해상교통관제센터)에 대한 증거보전을 통해 그동안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됐던 의혹들이 상당수 사실인 것으로 확인했다는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13170509436

    보수기독교단체가 성소수자들의 축제인 퀴어 퍼레이드를 막기위해 세월호 참사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482
    천만인 서명 캠페인
    현직교사 161명이 대국민 호소민 형식의 3차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는 기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16

    박근혜 정부가 월드컵 방송이 중단되면 행정제재하겠다는 통보를 해서 파문이 일고 있다는 기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42

    검찰이 유병어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의 계열사인 모래알디자인 이사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기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76049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오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에게 관내 학교의 부정부패를 감시할 수 있는 기구나 체제를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는 기사
    http://www.kfm.co.kr/news/view.asp?newsNo=150076

    유병언의 계속되는 도피의 이유에 대한 구원파 인터뷰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570

    세월호 침몰 당시 제주VTS(해상교통관제센터)가 급박한 상황 속에 느닷없이 교신 채널 변경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041545

    법원이 세월호 추모 촛불 집회에 참가한 일반시민 1명과 노동당 부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는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549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1천 2백여 명의 시민은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9대 진상규명 과제를 발표했다는 기사(세월호 진상규명 시민대회 동영상있음)
    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no=4519

    검찰이 한국해운조합이 임직원들에게 특정 정치인에게 정치 후원금을 기부하고 실적을 보고하라고 지시한 문건을 확봇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는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568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친형 병일씨에 대해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50949351&code=940301

    2. 친일파 재산환수법 제정 및 시행 -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은 2005년에 제정되어 시행중이어서
    보훈처와 광복회는 친일 환수재산 450억으로 광복회관 재건립을 하지않고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나누어준다로 바꾸겠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0105430316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20721331603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06033133065&RIGHT_COMM=R9
    - 보훈처와 광복회는 친일 환수재산으로 위 기사들같은 딴짓하지 말고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만들어야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에서 우선 매입하여 그 자금으로 독립유공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3. 6.4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과반수 이상 차지한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6597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6818
    - 네이버가 여당후보만 자동완성기능을 제공한다는 기사인데 공정한 선거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61106101&code=910110
    - 위 기사에 대한 네이버의 해명에 관한 기사인데 빨리 해결이 되기를 바란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69069
    - 가장 중립적이고 공정해야하는 기관이 이러니까 이번 지방 선거도 걱정된다. 의심받지 않으려면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s://itunes.apple.com/kr/podcast/geugeos-eun-algisilhda/id868213912?mt=2
    http://xsfm.co.kr/wp/?cat=2
    - 6.4 지방선거 후보에 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팟캐스트 사이트 주소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stayyoung.mycandidates
    - 6.4지방선거 후보자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우리동네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 주소

    http://info.nec.go.kr/
    - 6.4 지방선거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트

    - 선거에서 어떤 자치단체장 후보를 선택할지 도움을 주는 지자체 재정을 평가한 뉴스

    - 지방선거 후보의 재산형성 과정을 검토한 뉴스

    -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민원 제기한 일부 후보들의 정보를 빼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의 뉴스

    -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인천시의회 의장이 관용차량과 공무원을 동원하여 불법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사이다. 적합한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 유승우 새누리당 의원의 부인이 2억을 공천헌금으로 받았다는 의혹에 관한 기사이다. 사실이면 의원직 사퇴한다고 밝혔는데 빨리 수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

    - 내 지역의 지방선거후보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주소 

    - 새누리당이 공천헌금 의혹이 있는 유승우 의원을 출당시키기로 했다는 단신이다. 새누리당은 이런 건 정말 빠르다. 선거에 영향을 미칠까봐 그랬겠지만.

    - 새누리당이 뇌물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 수사를 선거후로 늦춰달라고 했다는 기사이다. 새누리당에 불리한 수사 결과가 나올까봐 서둘러 차단하려는 모습으로 보인다. 

    - 투표를 처음 하는 사람이나 나처럼 투표방법이 기억이 잘 안 나는 사람을 위한(사실 모든 유권자들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안내 영상

    - 6.4지방선거에 만 18세도 투표가 가능하다는 기사(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기준 만 19세인 1995년 6월4일생까지인데 실제로는 1995년 6월 5일생도 가능하다)

    - 3건 이상의 전과 기록을 가진 기초의원 후보들에 대한 분석 기사이다. 그런 사람들이 603명이나 된다는 게 충격적이다.

    - KBS가 새누리당에 유리하도록 막대그래프를 조작했다는 논란이 일자, 그런 의도는 없었다며 다음날 교체했다는 기사이다. 그런 의도가 없는데 논란이 일어났다고 교체하는 게 더 수상하다.

    - 정만규 사천시장 후보와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하는 듯한 사진이 실제 합성 사진으로 확인됐다는 기사이다. 공직선거법 250조에는 선거와 관련한 모든 서류 등에 합성사진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한다. 

    - 사전투표제도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 사이트주소

    - 사전투표절차 및 방법이 나와있는 사이트주소

    - 후보자 검색 및 공약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주소

    - 사전투표소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주소

    - 사전투표소를 대부분 2층에 설치해 투표하려던 장애인들의 항의를 받았다는 기사이다. 선리관리위원회는 반성하고 장애인들을 배려해서 1층에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새누리당은 공식적으로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지만 정작 후보자 대부분은 투표소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높은 투표율을 경계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이다. 높은 투표율로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본인은 6월 4일에 투표할 예정이다.

    - 242개 지자체 분석결과 토건예산이 늘면 복지예산이 줄어드는데 아직도 대규모 토목건축 공약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뉴스이다. 또 뉴스에서는 복지예산과 자살률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온다. 복지를 우선으로 예산을 나눠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 선거범죄 혐의로 서울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사람들을 경찰이 긴급 체포영장까지 신청했다는 기사이다. 매우 이른 시간에 출동한 경찰의 대응과는 달리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는 제보 후 40여분이 지나서야 아르바이트 직원 2명이 나타나는 식의 느슨한 대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사람은 사회정의와 선거의 공정함을 위해서 뽑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일일청소부를 했던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가 정작 환경미화원들의 권리찾기 현장은 외면했다는 기사이다. 정몽준 후보의 일일청소부 활동은 보여주기식이였다는 게 드러났다.

    -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딸이 SNS에 자녀를 버린 내 아버지 고승덕은 서울시교육감 후보 자격이 없다는 글을 주장하여 파문이 일고 있다는 기사이다. 그에 대한 고승덕 후보 측의 답변을 보면 고승덕 후보를 이해하기가 더 어렵다.

    -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11.49%가 나왔다는 기사이다. 선거당일이 기대된다. 

    - 사전투표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연령대는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이다. 아직 낙관할 때는 아닌 것 같다. 6월 4일에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딸인 캔디 고씨가 응했던 이메일인터뷰 기사이다. 캔디 고씨가 왜 그 글을 쓸 수 있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고승덕 후보의 딸과 조희연 후보의 아들이 SNS에 올린 상반된 글이 화제라는 기사이다. 따님과 아드님 두 분 다 똑똑하시고 훌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의 구태행정에 관한 사설

    - 고승덕씨 전처 박유아씨의 인터뷰 기사이다. 가정사를 들춰내는 것은 딸의 이야기의 논점을 흐리는 것이 목적인데 거기에 휘말리고 싶지 않으시다고 하셨다. 

    -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교육부 장관 시절 접대부 술자리를 가졌던 사실이 누리꾼 사이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는 기사이다. 

    - 새누리당의 부산과 대구시장 선거 후보들이 선거 막판에 박근혜 대통령 마케팅을 펼치면서 이를 둘러싼 공방이 뜨겁다는 기사이다. 공방보다도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박 대통령의 사진을 플래카드 등에 사용하는 것이 선거법에 저촉되는지 검토한 결과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 더 논란이 될만한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 지방선거일에 국회의원의 휴강 협조 공문 받은 뒤에 휴강하기로 한 학교가 있는 반면 홍익대와 서강대, 아주대의 3개 수업은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는 기사이다. 다른 날도 아니고 투표날에 수업하는 교수들에게 나도 이유를 묻고 싶다.

    -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새누리당의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와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 지지를 공표한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해 대규모 기도회를 연 김삼환 목사의 목사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는 기사

    - 사전투표의 열기를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까지 이어가기 위한 아이디어가 정치권과 시민단체는 물론이고, 스포츠와 문화계에서 쏟아지고 있다는 기사

    -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고용주 눈치보느라 투표하기 어렵다는 기사이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 고용주들이 투표권을 보장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당일 정당하게 투표시간을 청구했으나 고용주가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관할 선관위나 대표전화(1390)로 신고하고 투표를 했으면 좋겠다.

    -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잊지 말아야할 것을 잊지 않는 것은 행동하는 것이며 그게 바로 투표라고 김진표 경기지사 후보 사무소에서 국민안심 선거대책위에서 이같이 밝혔다는 기사이다. 나도 동의한다.

    http://git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80&idx=31194
    -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구미지역 후보자(비례대표 포함) 69명 중 32명인 46%가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이다. 해당 구역 유권자들을 위해서 올린다.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43&NewsCode=004320140602115003858952
    - 서울시 특수학교 학생의 학부모들이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는 기사이다. 그분들이 낸 성명에 따르면 고승덕 후보는1996년 특수학교인 밀알학교가 일원동에 설립될 때 설립을 지체시키는 소송을 맡았다고 한다. 안 그래도 특수학교 학생들은 국내 교육 여건이 좋지 않은데 설립을 지체시키는 소송을 맡은 후보가 교육감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5108
    - 남경필, 홍준표, 권영진 후보 폐북 계정의 좋아요 중 80~90%가 터키에서 클릭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뉴스이다. 뉴스에서는 십알단의 존재와 좋아요를 돈주고 샀을 가능성을 주목했다. 새누리당이라면 둘 다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235
    - 국가정보원이 보수단체들의 길거리 시위에도 직접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는 기사이다. 기사에 따르면 검찰이 지난 2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 공판에서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 박모 씨가 서울시 무상급식 등에 대한 피켓 및 자보용 구호 시안을 담아 보수 인터넷매체 <뉴스코리아> 발행인과 기자에게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고 한다. 이쯤되면 우리나라 국가정보원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현 정부와 새누리당을 위해서 일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공무원은 급에 상관없이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특정한 인물들을 위해서만 일한다면 그런 기관이야말로 해체해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50200&g_serial=825757
    http://www.vop.co.kr/A00000759425.html(관련 사진이 있는 기사)
    - 새정치민주연합은 2일 새누리당 정진석 충남지사 후보가 당의 이름과 기호가 적힌 옷을 입고 사전투표를 한 것과 과련하여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는 기사이다. 그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답이 가관이다. 이렇게 봐줄거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왜 있는건지 모르겠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2
    - 오거돈 무소속 부산시장 후보가 시장이 되면 경남 양산을 부산에 통합시키겠다고 하자, 훙준표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가 오 후보가 시장이 되면 상수 공급을 끊겠다는 발언해 물의를 빚고 있다는 기사이다. 경남지사 후보라는 사람이 국민들을 우습게 생각하는 거 같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03193808691&RIGHT_REPLY=R20
    -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론조사 관련 발언을 하여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었다는 기사이다. 선거법 위반이 맞다면 적합한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newstapa.com/news/201412135
    - 경기도 성남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한 새누리당 한성심 후보가 자신이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대학에서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선거 자원봉사 활동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는 뉴스이다. 그러나 여기서도 2개 위의 기사같이 성남시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는 한성심 후보가 공직선거법을 어겼다는 점을 인정했으나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경고 조치를 내린 것으로 끝났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14
    - KBS의 때 이른 출구조사에 야당은 불법선거 공작이라고 주장했다는 기사이다. 의심이 간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7899
    - KBS 인터넷 지방선거 특집 홈페이지에 방송3사 공동조사 형식의 출구조사 결과가 사전에 전면 공개된 것과 관련해,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법률지원단장은 3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기사이다. 이 기사에서 박범계 단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KBS사장과 관계자들은 적합한 처벌을 받고 사퇴해야할 것이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4
    - 김해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배부 업무를 맡은 공무원들이 시장 투표용지를 유권자들에게 나눠주지 않고 빼돌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기사이다. 현 김해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이라서 새누리당 측에서 관권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까지 출동해서 조사를 벌였다고 기사에 나와있다. 선거에 문제가 생기면 해당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에 책임을 먼저 묻는 게 순서일텐데 이해가 안간다. 저 수사때문에 투표가 지연되지 않았기를 바란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45
    - 6.4 지방선거에서 대리투표에 이중투표 의혹까지 나와서 선거관리위원회의의 부실 관리 논란이 제기된다는 기사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를 좀 더 철저히 관리해야하고 양심을 거스르는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 선거과정을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선거파티(VOTEPARTY) (위는 관련 기사)

    - 6.4 지방선거 개표 방송

    - 선거 결과에 대한 분석 기사

    - 전방위적 흑색선전 공세를 뚫고 재선에 성공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5일 정치권 정화 차원에서 반드시 흑색선전에 대한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는 기사이다. 나도 동의한다.

    - 인천선리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에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당시)의 허위사실 공표 여부를 밝혀 달라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기사이다. 사실로 밝혀지면 적합한 처벌을 받기를 바란다. 

    -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6.4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도중 일부 투표소에서 통합진보당 후보의 중도사퇴 사실을 알리는 사퇴안내문이 무단으로 철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선관위는 이같은 사실을 신고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런 사실을 신고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 선거관리의 허점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기사이다. 이쯤되면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작이 의심간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070
    - 선거관리위원회의 착오로 기초의원 비례대표 당선자가 번복되는 일이 발생했다는 기사이다. 이게 실수라는 말로 덮을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울산에 이어 파주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표된 대선 투표용지가 발견되어 파주시민들과 유권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는 기사이다. 재개표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자 직선제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는 기사이다. 아무리 배가 아파도 어떻게 선거제도를 폐지하자는 주장을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 민주주의를 퇴보시키는 그런 주장이 쉽게 받아들여지지도 않겠지만  새누리당은 그런 주장하는데 시간낭비하지말고 철회하기를 바란다.

    - 6.4 지방선거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분석이 놀랍도록 날카롭다. 고등학생들에게도 교육감 선거 투표권이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 6.4지방선거에서 무효표가 쏟아져 나온 것에 관해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적극적으로 후보 사퇴 사실을 알리면 안좋아하는 정당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기사이다. 7.30재보궐선거 전에 무효표 방지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2353.html?_fr=mt2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이번 6.4 지방선거에 사용된 투표지분류기 제어장치가 외부로부터 해킹당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라고 주장했다는 기사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해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4. 박근혜대통령이 3주 내로 하야하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새로운 대통령이 나온다.

    5. 성폭력범에게 피해자의 성별, 나이 관계없이 가해자의 범죄기록에 상관없이 10년 이상의 징역과 화학거세를 실시한다.
    http://www.lawnb.com/lawinfo/contents_view.asp?cid=5ACAE3D56F0847FA89D6EE91845722AC|0|K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있으나 죄에 비해 너무 형량이 작음.



    6. 서울시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이 조작임을 인정하고 조작한 관계자들을 모두 처벌하고(남재준 사퇴 포함) 당사자와 당사자의 가족에게 제대로 된 배상을 한다. (적어도 한 사람당 1억)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415024216887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415211018106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417102403687
    - 반도 제대로 처리 안됨.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newsId=20140422143006879&issueId=477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newsId=20140424092409095&issueId=477
    - 이번 사건의 전말과 결말에 대한 기사인데 결말에 대한 그들의 생각에 동의한다.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425143708926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425153905917
    - 유우성씨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 받음.
    - 한 사람을 대역죄인으로 몰아간 것 치고는 징계수위가 너무 낮다.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40511090209593
    - 2010년에 기소유예된 사건을 재수사한다는 것은 죄를 뒤집어씌우려는 검찰의 의지를 보여준다.

    - 간첩공무원 증거조작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국정원 직원들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는 기사이다. 혐의가 전혀 없다면서 공개적인 국민참여재판은 두려운 모양이다. 

    - 국정원이 한국국적 취득을 대가로 문서 위조를 사주했다고 재중국동포 김씨가 밝혔다는 뉴스이다. 위 기사에서 보면 국정원 대공수사국 김모 과장은 재중국동포 김씨에게 문서 위조 책임을 돌리고 있다. 관련된 국정원 직원들은 적합한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7. 국정원 댓글 사건을 여야합동수사팀을 만들어 제대로 조사하고 진상을 밝힌 후 죄가 있다면 관계자들을 처벌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414080011746
    - 연제욱 청와대 국방비서관(전 사이버사령관)이 국정원 정보사업 예산으로태블릿 PC 110여대 구입했고 '트위터작전' 시작 시기와 일치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40422110409485&RIGHT_COMM=R10
    - 청와대 국방비서관이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보직 신청을 한 것과 그것을 허용한 국방부 모두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에서 경찰 수사를 축소 및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 전직 청장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권은희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과 '국정원 댓글녀'로 불려진 여직원 김모씨가 증인으로 서게됐다는 내용이다. 1심에서는 무죄를 판결받았지만 13일에 열리는 공판에서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  

    -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항소심 재판에 나와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수사를 방해받았다고 일관되게 증언했다는 내용이다. 나는 그 증언이 진실하다고 믿기에 27일에는 사실로 밝혀지길 바란다. 

    - 재판부가 국정원 직원들이 작선했다고 한 트위터 글 78만여건을 모두 증거로 채택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조금씩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 빠른 시일 내에 사실이 밝혀지길 바란다. 

    - 대선 당시 인터넷 댓글을 달아 정치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이모 전 심리전단장에 대한 첫번째 공판에서 상부에서 작전지시를 받아 정치관련 인터넷 댓글을 달았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기사이다. 정직한 판결을 기대한다.

    -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수사를 축소하고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고 실무자만 실형을 선고 받았다는 기사


    - 검찰이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의혹 사건에 연루된 여당 의원들에게 대부분 면죄부를 쥐어줬고, 국정원 여직원 감금 의혹 사건에 연루된 야당 의원들은 약식기소했다는 기사이다. 죄의 경중만을 봤을 때 여당 의원들이 한 죄가 더 무거울텐데 어째서 그들이 무혐의인지 이해가 안된다.  유출하면 안되는 극비 문서를 유출시킨 죄는 이제 죄가 아니게 된 것일까? 

    지난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를 감금했다는 의혹에 대해 애초 검찰이 모두에게 무혐의 처분을 할 방침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이다. 구체적인 사실관계도 제시하지 않고 중요사건에 대해 공소장을 언론에 공개했던 기존 관례하고 다르게 하는 거면 뭔가 숨겨야하는게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혐의로 판결이 나오길 바란다.

    8. 금양호 선원분들의 유가족들께 대통령 및 군관계자들이 직접 찾아가서 조의를 표하고 적합한 보상을 한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186
    -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다녀갔으나 내가 쓴 것과는 차이가 있음.

    9.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에게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무료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79
    - 형제복지원법 발의는 되었지만 제정및시행까지는 갈 길이 멀어보임.

    - 부산 형제복지원이 부산시 공무원과의 유착관계를 맺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기사이다. 이 정도 증거면 수사를 시작해야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62131595&code=940202
    - 부산시가 형제복지원과 공무원의 유착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하기로 했다는 기사이다. 수사가 잘 진행되서 유착에 관계된 자들이 적법한 처벌을 받기를 바란다.

    10. 채동욱 전 검찰총자의 뒷조사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하여 뒷조사를 의뢰한 사람들과 관계자들을 처벌하고 채동욱을 검찰 총장으로 다시 복귀시킨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40418122706678
     - 가능성이 없어보이지만 포기 안 함.

    - 참여연대가 채동욱 전 검찰청장을 뒷조사한 국정원과 청와대 직원을 고발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검찰이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를 제대로 안 하여 시민단체가 고발했는데 검찰은 다른 방향으로 수사를 하고 해당 사건 기사가 안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아직도 조사를 안 하고 있다.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조직적인 뒷조사가 정당한 감찰활동으로 판단되어 무혐의로 결론지어졌다는 게 핵심내용인 기사이다. 불법적인 행위를 한 청와대 사람들과 그 행위를 감싸준 검찰은 국민들께 법을 지키라고 하지만 정작 그들은 법을 안 지킨다. 

    -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뒷조사하는데 나섰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는 기사이다. 그의 직책은 청와대 비서관이다.


    11. 친일청산법 제정 및 시행 - 움직임 없지만 포기 안 함.


    ♣ 16대 국회 친일청산법 반대자 현황
    (1) 열린우리당 : 반대자 없음 
    (2) 한나라당 : 149명중 100명 반대
    (3) 자민련 : 9명 반대 
    (4) 민주당 : 3명 반대
    (5) 국통21 : 1명 반대 
    (6) 무소속 : 1명 반대

    ♣ 17대 친일파 재산환수법 찬성 서명자현황
    (1)열린우리당 : 149명중 149명 전원서명
    (2)민주노동당 : 10명중 10명 전원서명
    (3)한나라당 : 121명중 6명 서명
    (4)민주당 : 9명중 3명 서명

    ♣ 17대 친알파 재산환수법 입법 현황
    (1) 열린우리당 : 100% 전원 찬성표
    (2) 민주노동당 : 100% 전원 찬성표
    (3) 민주당 : 100% 전원 찬성표
    (4) 한나라당 : 100% 전원반대 (입법을 막기위해 국회에 전원 불참)

    한나라당은 현 새누리당의 전신이다.

    12. 의료민영화 추진 중단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89
    http://wspaper.org/article/14368
    -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능성 있음.

    - 대형병원의 수익성이 악화되서 시행한다는 박근혜 정부의 의료정책은 명분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뉴스이다. 진짜 목적은 위의 위에 있는 뉴스에 나와있다.

    - 보건복지부가 10일 의료법인 자법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가 세월호 참사 이후 눈치를 보던 규제완화 정책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는 기사이다. 오늘 기사제목만 봤는데 삼성 회장이 기력을 회복했다는 내용으로 추측되고 이 기사와 연관이 있어보인다. 

    - 보건복지부는 의료법인 수행할 수 있는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는 기사이다. 병원의 부대사업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대시설 건축비나 유지비 등의 명목으로 병원비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의료민영화는 중단되어야 한다.

    - 의료민영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의료민영화를 중단하라는 논조의 칼럼이다. 이윤보다 생명이 중하다는 사실을 무시하지 말아야한다. 


    13. 돈만 날린 4대강 사업 원상복구 및 비리에 관련된 관계자들 모두 처벌(특히 앞장 선 사람)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0410100112428
    4대강사업 현장조사 검증항목이 부실하다는 기사가 나왔다.

    14. 군대개혁
    -> 신설부서를 만들어 군대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각종 비리를 파헤치고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처벌 및 개혁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4195703204 - 이런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군내 비리를 수사하는 신설부서가 필요함.

    -> 줄줄 새고 있는 국방비를 옹골차게 정말 필요한 곳에 사용, 장병들의 처우 개선, 신무기 개발 및 도입(6.25때 쓰던 수통, 철모를 지금 껏 쓰는게 왠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109121105310
    - 국방비 지출이 35조나 되는데 다 어디로 쓰이는지 알 길이 없다.

    - 육군이  '자살병사 조의금 횡령' 사건 이후 조의금 서류를 남기지말라고 하여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는 기사이다. 어떻게 그 돈을 떼먹는 것도 모자라서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려고만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이 기사의 전문가들의 의견에 동의하고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수사 대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 국군 기무사령부가 소속 간부의 성추행과 공금유용 사건을 검찰조사를 통해 확인하고도 은폐해 왔다고 CBS가 보도했다는 기사이다. 성추행과 정보비를 유용한 중령이 당시에는 처벌을 안 받다가 4년이 지나서 공금유용 혐의를 들어 감봉 1개월의 징계와 원대 복귀 조치를 내리는 것도 황당하다. 그런데 최근 기무사 간부들의 잇따른 성군기 문란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한 기무사측의 답변이 더 가관이다. 감찰활동과 자정활동을 강화하지 않았으면 아예 얘기가 나오지도 않았을 거라는 말처럼 들린다. 

    - 국군 기무사령부가 최근 잇따르는 성군기 사건으로 궁지에 몰리자 타 직군 장교들이 언론에 군 관련 정보를 흘리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를 청와대에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기사이다. 청와대는 기무사들의 보고는 진상 파악을 지시하면서 기무사들의 성군기 문란은 눈감아주는 것으로 보인다. 


    15. 철도민영화 추진 중단
    http://wspaper.org/article/14368
    -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능성 있음.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40613031305624
    - 사람들의 시선이 월드컵으로 가있을 때에 민영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16. 고졸 취업중심 교육체제 강화
    -> 인문계 고등학교 수를 줄이고 특성화 고등학교 수를 증가 (기간은 약 50년 정도 잡고 추진)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newsview?newsid=20140415221109764
    - 전에 했던 정책을 조금 다르게 해서 내놓았는데 어떤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

    17. 사학재단 비리 척결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0407180104757
    - 상지대 비리 재단 복귀했다는 기사가 있다.

    -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사학비리를 조사하기 위한 국회 국정 감사 증인 채택과 관련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구설수에 올랐다는 기사이다. 검찰은 문제제기가 된 건에 대해 수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18. 역사 교과서를 서술하는 문제는 학자들과 교사들에게 맡긴다. 교육부는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교학사 역사교과서는 퇴출된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16
    - 교육부가 심의위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서약서까지 썼으나 일각 역사학계에서는 이미 누가 심의위원들인지 알고 있었고 논란을 피하기위해 회원명단을 공개한다는 얘기가 나온거라는 주장을 했다는 것이다. 적합한 심의였다면 공개가 두렵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http://media.daum.net/issue/530/newsview?issueId=530&newsid=20140419070106671
    -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 한국사 고교 교과서 7종에 과거 독재체제를 긍정적으로 서술하라고 지시한 교육부 수정심의위원회에 뉴라이트 옹호 교수와 보수 학부모대표가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기사이다. 그렇게 독재가 좋으면 그 시절로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가셨으면 좋겠다. 

    - 친일 관점 역사기술로 논란이 됐던 교학사 교과서의 검정통과에 대해 대다수의 교육감 후보들은 문제가 많다고 응답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기사이다. 문제가 없다고 답한 교육감 후보는 4명인데 그 중에 새누리당의 문용린 후보와 조전혁 후보가 있다. 

    - 교육부가 6.4 지방선거 운동 기간에 한번 선정된 교과서를 사실상 바꾸지 못하도록 법령 개정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는 기사이다. 위 기사에서 대다수의 교육감 후보들이 교학사 교과서에 문제가 많다고 응답했는데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아직 미련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19. 대통령이 대일 관계에서 제대로 할 말은 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독도에 관해서는 강하게 나가야 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326112315041
    - 한일 정상이 만나는 게 자주 있는 일이 아닐텐데 이 때 과거사 언급을 했어야하지 않았나싶다.

    20. 내곡동 사저 수사를 제대로 하여 모든 관계자들을 처벌하고 들인 돈을 국고로 회수한다. (특히 매입자)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51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22
    -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배임죄 공동정범으로 기소할수 있다고 하는데 왜 못하는지 모르겠다.

    21. 날치기한 한미 FTA 전면 재협상
     http://www.vop.co.kr/A00000743399.html
    - 폐기나 수정을 안 한다고 한다.

    22. BBK를 설립한 사람의 구속과 적합한 처벌(재산 환수)
    http://ko.wikipedia.org/wiki/BBK_%EC%A3%BC%EA%B0%80_%EC%A1%B0%EC%9E%91_%EC%82%AC%EA%B1%B4 - 공동설립했는데 한 사람만 죄값을 치름.

    23. 10. 26 부정선거 의혹을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모든 관계자들을 처벌한다.
    http://ko.wikipedia.org/wiki/2011%EB%85%84_%EC%9E%AC%EB%B3%B4%EA%B6%90%EC%84%A0%EA%B1%B0_%EC%82%AC%EC%9D%B4%EB%B2%84%ED%85%8C%EB%9F%AC_%EC%82%AC%EA%B1%B4 - 이미 처벌했으나 윗선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결론남.

    24. 경찰의 무차별적인 채증 금지법 제정 및 시행(부착형 채증 카메라나 CCTV 등등)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40415061803141
    - 이 기사를 보고 민간인 사찰을 하기 위해 이러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월호 침몰’ 정부 규탄 행진 주최자가 청와대에 쓴 글이 삭제되고 도촬당했다는 기사인데 그 분은 용감하게 또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한다. 

    - 세월호 참사 이후 정보경찰의 사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기사이다. 시민들에 대한 무분별한 정보수집은 사찰이고 사찰은 불법인데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자신들의 승진을 위해서 남의 뒤를 캐고 다니는 짓을 일삼는 정보경찰은 적합한 처벌을 받고 반성해야한다. 

    - 집회와 시위의 참가자들의 불법행위를 감시한다면서 일상적 채증을 당연시하는 경찰을 역채증하는 시민채증단에 대한 기사이다. 경찰들은 본인들이 하는 일이 떳떳하다면 명찰을 꼭 붙이고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25. 고리 원전 폐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7145105821
    - 고리핵발전소 1호기는 1978년 운전을 시작한 국내 최고령 핵발전소로 이미 2007년 설계수명이 끝났지만 가동수명이 10년 연장됐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 누가 당선되도 공약을 지켜야하겠지만 정말 시민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수명이 10년 연장된 기간까지만 가동하겠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고리원전으로 인한 불안감때문에 주민들이 떠난 원전 옆에 있는 마을과 고리원전에 대한 기사이다. 그린피스에서 경고까지 받았으면서 어떻게 10년을 더 연장할 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빠른 시일 내에 고리원전 폐쇄소식이 들리길 바란다.

    http://www.greenpeace.org/korea/multimedia/publications/2013/climate-energy/365359/
    http://www.greenpeace.org/korea/multimedia/publications/2013/climate-energy/energy-revolution-2013/
    - 위는 방사능 방재계획에 관한 그린피스 보고서이고 아래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그린피스 보고서이다. 시간있으실 때 일독을 권한다.


    26. 물(상수도) 민영화 사업 중단
    http://news1.kr/photos/826850
    -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능성 있음.

    27. 반값등록금 시행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olla/newsview?newsid=20140410141206647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newsview?newsid=20140407190305998
    - 정부 차원에서 해야할 일이지만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놓은 후보들은 당선시 꼭 지켜야함.

    28. 국회 윤리위원회 외부인사 구성 및 국회의원 특권폐지
    http://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newsview?newsid=20140203190011699
    -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내려놓는다면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다.

    29. 기초연금 여야 합의 후 시행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416164506599
    - 중요한 사안인만큼 충분히 얘기해보고 합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설문조사 결과 다수의 국민들은 국민연금을 사회적 논의 후에 도입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

    30. 특별감찰관제 도입 및 시행 & <대통령 친인척 및 특수관계인 부패방지법> 제정 및 시행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30528152116808
    - 작년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401182607250
    - 공언한 것이므로 꼭 지켜야한다.

    31. 학교폭력방지법 제정 및 시행 & 학교폭력에 관련된 학생들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한다.
    http://media.daum.net/issue/197/newsview?issueId=197&newsid=20140322033507631
    - 학교에서 일어난 일은 학교와 정부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한다.

    32. 부마민주항쟁 관련 법안 시행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226133511239
    - 아직 해결 안됨.

    33. 긴급조치 피해자 관련 법안 제정 및 시행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226133511239
    - 아직 해결 안됨.

    34. 정부 3.0에 대통령실과 부속기관도 포함시킨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226133511239
    - 아직 해결 안됨.

    35. 최저임금 6천7백원으로 인상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40415221008741
    - 이 정도로 올려야할 거 같다.

    - 한국노총 사무총장의 의견에 동의한다.


    36.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아프리카예술박물관 피해 노동자들과 관련하여 조건 없이 애초의 합의 사항을 이행하고 합의사항 미이행으로 고통 받는 당사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541
    - 합의하겠다고 서명했는데 지켜지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사과도 했는지 알 수 없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08080304513
    - 올해 초 이주예술인 착취 논란을 일으킨 아프리카 박물관의 이사장인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이 80억원에 인수한지 4년 만에 새주인을 물색 중이라는 기사이다. 논란이 됐던 피해 노동자들은 밀린 임금을 지급받고 귀국했다고 하는데 진심어린 사과를 했는지는 모르겠다.


    37.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비영리민간단체 국고보조금 5억 원 특혜 청탁 의혹'에 대해 공식적인 해명을 하고 쓰고 남은 돈을 국가에 반납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40222113906315
    - 떳떳하다면 공식적인 해명을 하면 된다고 생각함.

    38. 아동을 학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처한다.
    http://media.daum.net/issue/625/newsview?issueId=625&newsid=20140417175025483
    - 형량이 높지 않아서 본인의 죄(지속적인 아동학대로 인한 살인)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모르므로 형량을 높여야한다고 생각하고 아동을 학대해서 죽인 것도 살인죄므로 법정최고형인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맞다고 생각함.

    - 아동 돌보미를 뽑기 전에 인성검사를 제대로 하고 뽑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김씨의 폭행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아버지가 더 소름끼친다. 


    39. 북한에서 왔다는 무인기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하고 정말 북한에서 왔다면 강력대응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6152903385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418100502058
    - 어쩐지 쉽게 믿어지지는 않는다.

    - 다른 방송도 관행적으로 하는 일이라도 뉴스전문채널은 안 하면 안 됐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 이 와중에 또 무인기가 발견됬는데 세월호 사건이 우선 진상조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media.daum.net/issue/624/newsview?issueId=624&newsid=20140514145110147
    - 군 당국은 사실확인을 먼저하고 기자들에게 연락하길 부탁드린다.

    40. 조선일보 폐간(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른 곳에서 일할 수는 있으나 조선일보가 다른 신문사를 만들 수는 없고 다른 신문사와 합병도 안됨)
    - 그럴 기미는 없어보임. 

    41. 일본으로부터 군위안부 할머니들께 사죄와 배상을 받을 때까지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416195605796
    - 오래 걸려도 결판이 날 때까지 협의해야한다고 생각함.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08083907890
    -  위안부 할머니 한 분이 별세하셨다는 기사이다. 일본 내에 우파 인사들은 시간 끌기를 바라겠지만 조속히 협의가 되길 바란다.



    42. 음원 수익 비율 개선 (유통사의 비율을 줄여서 창작자에게 더 가도록 개선해야한다)
    http://www.jaripmusic.org/
    - 자립음악생산조합의 사이트인데 잘 됐으면 좋겠다.
    http://media.daum.net/culture/art/newsview?newsid=20140415192007298
    - 계속 응원하고 싶다.
    https://play.google.com/artists/
    - 아티스트 70% / 구글 30% 의 배분율이라고 한다.

    43. 코레일은 강제전출을 철회하고 노조탄압을 중단하고 노조와 성실하게 교섭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465964
    -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분들이 이 문제도 관심있게 봐주었으면 좋겠다.

    - 경찰의 지나친 공권력 남용(정보 수집)으로 인해 인권침해를 받고 있는 철도노조 조합원과 가족 등에 관한 기사이다. 헌법소원 결과가 올바르게 나오길 바란다. 


    44. 지속적인 물가 안정 (물가를 올리려면 월급을 먼저 올려야 한다)
    http://www.icbnnews.com/main/main_news.php?category1=4&category2=176&category3=0&seq=13390#view:13390
    http://blognews.kr/detail.php?number=3559
    - 자영업자들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대기업들이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함.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421060306759
    - 최저임금을 높이는 게 맞아보인다.
    - 낙수효과는 허구라는 내용의 기사

    45. 경제민주화 단계적 시행
    http://mirror.enha.kr/wiki/경제민주화

    - 한국에서 상위 10%가 전체 소득 중에 45%를 차지한다는 기사이다. 역시 낙수효과는 없다.

    - 월 155만원 미만 소득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이다. 소득의 양극화의 격차를 줄이면 현재 일어난 많은 사회문제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경제민주화는 필요하다.

    - 금융위원회가 재벌들이 해외로 탈세할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사후감독 시스템도 없으니까 법을 지킬 일이 없으면 더 안 지킬 것은 뻔한 일이다. 

    http://thenewspro.org/?p=4915
    -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한국 재벌들의 조세피난처 법인 설립이 급격하게(60%) 증가했다는 기사이다. 부자세를 늘려야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38145
    - 기사에 따르면 조세피난처는 법인의 실제발생 소득에 대해 조세를 부과하지 않거나 법인의 부담세액이 실제 발생 소득보다 훨씬 낮은 국가 또는 지역을 말하며 이들 지역은 탈세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국가예산이 정말 부족하다면 이것부터 해결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12204509570&RIGHT_COMM=R10
    - 한국의 소득상위 1%는 중위소득자(소득자를 일렬로 세웠을 때 중간이 되는 소득자)보다 19배 많이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이다. 그 1%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위 기사에 나오는 재벌기업 관련자들일 거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탈세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전기료 부담을 가계에 주지 말고 재벌기업에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위험부담이 있는 원전을 폐쇄하지 않고 연장하는 것도 그런 재벌기업이 쓰는 전기량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642293.html
    - 정부와 여당이 연간 임대소득이 2000만원 이하인 주택 임대자에 대해서는 3주택 이상 보유자라도 14%의 단일세율로 분리과세하기로 했다는 기사이다. 기사에 따르면 2주택자의 전세 보증금 과세 문제에 대해서 새누리당은 과세 철회를 주장했다. 1주택도 갖기 어려운 시대에 새누리당에는 2주택 이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6122041211&code=920100&med=khan
    - 일해도 가난한 국민이 증가했다는 양극화 문제에 대한 연재 기사이다. 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정부의 정책 실패와 성장의 효과가 다른 곳으로 가지 않은 것 등을 이유로 들었다. 나도 동의한다.


    46. 개인정보 보안 강화
    http://media.daum.net/issue/584/newsview?issueId=584&newsid=20140412035234808
    - 보안성이 높은 단말기로 교체하는 것 외에 내세울만한 대책은 없어보인다. 
    - 경실련의 주민등록제도에 대한 의견에 동의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607011008607
    - 주민등록번호 6000만개를 수집해 이를 스미싱 범죄에 활용한 혐의로 고교 중퇴생이 구속됐다는 기사이다. 이런 기사를 몇 번째 봤는지 모르겠는데 기업과 정부 등은 보안에 별로 신경을 안 쓴다.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40607033129330
    - 액티브X때문에 해커들이 몰리는 우리나라가 인터넷 보안 후진국이라 기사이다. 대선 전에 액티브X를 없애겠다고 말한 분이 잊으셨나보다. 이제라도 지키길 바란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607202405778
    - 방법이 궁금했는데 중국의 해킹사이트에서 해당 정보를 단순히 복사하거나 내려받았다니 할말을 잃었다. 개인이 노력해도 얼마든지 개인정보를 해킹할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국가 차원에서 제대로 된 조치가 없는 이상 개인정보 유출은 계속 될 거 같다.

    47. 부자 감세 철회하고 부자 증세로 바꿔야함.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A&qid=4pHJt&q=%EB%B6%80%EC%9E%90%EA%B0%90%EC%84%B8&srchid=NKS4pHJt
    -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세금을 더 내서 그 돈이 나중에 복지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

    48. 외교부에서 필리핀 코리안데스크를 증원하여 자국민 피해 방지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40410103003764
    - 2009년 이후에 40명의 피해자가 나왔다면 정부에서 더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한다.

    49. 문화콘텐츠 규제 완화(게임, 만화, 글 등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2&aid=0002656672
    - 게임뿐만 아니라 만화나 글 등등에도 규제 완화는 필요하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8739
    - 헌법재판소가 셧다운제를 '합헌' 이라고 한 판결이 났다는 기사이다. 게이머가 꿈인 학생들과 게임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50. 종교기관 과세 추진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0414195009124
    - 종교기관은 너무 작아도 문제일 수 있지만 너무 크면 문제도 더 많고 종교기관에 돈이 많으면 그 돈때문에 갈등이 많이 생긴다.
     
    51. 제주 해군기지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106
    - 한-중 외교적 협상결과에 따라 강정 해군기지 존치 필요성이 소멸 될 때에는, 즉각적으로 강정 민군 복합항을 완전한 민항으로 전환한다는 협약 체결해야 한다는 제주도지사 후보의 의견에 동의한다. 당선시 지켜야 한다.

    - 죄송한 마음이 든다. 만약에 공사 전에 알았다면 생태계 파괴와 근접 나라와의 긴장감을 높인다는 이유로 반대했을 것이다. 해군기지가 건설되서 정말 국방력이 높아지는지 지금은 알 수 없다. 

    - 위 기사의 원인이 아래 기사에 나와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406132241281
    - 제주 강정마을을 찾은 산호 전문가들이 산호초가 위험에 노출돼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는 기사이다. 건축물을 지을 때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지어야하는데 그에 대해서 정부나 건축업자들이나 별 생각이 없는 거 같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눈앞의 이득만 치중하니까 생태계를 파괴해도 별로 죄책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해군기지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52. 비정규직 근로자 사회보험 적용 확대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417150004566
    - 고용보험 가입률이 취업 취약계층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는 기사가 나옴.

    53. 상시·지속적 업무 정규직 고용관행 정착
    http://www.vop.co.kr/A00000745354.html
    - 이행이 잘 안 되고 있다.

    54.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http://www.ksmnews.co.kr/article_disp/read.php?number=74066
    - 대구지역에서만 이런 기사가 나옴.

    55. 한부모 가정 지원 강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210000806652
    - 다문화 가정 지원도 중요하지만 한부모 가정 지원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6. 농림수산업 인력은행 지원법률 제정 및 시행
    http://www.fisherie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10
    - ‘농어업인력지원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는데 아직 제정은 안 됐다.

    57.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시행하여 기획 파산 관계자들 모두 처벌하고 구조조정된 근로자들 전원 복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603122506274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81
    http://www.cbci.co.kr/sub_read.html?uid=204532
    - 위의 두 기사는 쌍용자동차가 많은 수의 근로자들을 해고하기 위해 꼼수를 부렸다는 것을 국정조사를 통해 밝혀내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이고 아래 기사는 쌍용차 국정조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으나 지켜지지 않아서 촉구 집회를 했다는 내용이다.  

    58. 식량자급률 제고를 통한 식량안보 체계 구축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224163908618
    - 미이행.

    59. 농어업 재해대책 전면 개편
    http://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13718
    - ‘2014년 가축재해보험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나옴.

    60. 농어촌의 주거·의료·교육 여건 개선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40312105809813
    - 농어촌생활권 등 낙후지역에 지정하는 "낙후형 선도지구"로 나누어 지정  500억원 이상 투자한다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안 나왔다.

    61. 초등학교를 온종일 돌봄학교로 운영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olla/newsview?newsid=20140416141406035
    - 당선시 공약을 지켜야 함.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400185
    - 공약이 좀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함. (혁신이라는 말은 너무 추상적임)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83
    - 정부쪽에서 귀기울일만한 의견들이 있다.

    62. 신체장애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에게 노인장기요양보험 제공
    신체장애 차상위계층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40324094010747
    - 공공후견인제도는 악용될 소지가 있으므로 감독을 철저히 해야한다.
    독거노인에게 노인장기요양보험 제공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10030224532
    - 여기서 제기된 문제점들만이라도 보완되면 독거노인분들도 덜 외로울 것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416105913096
    - 당선시 지켜야 한다.

    63.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 국가부담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0883
    - 공약으로 내놓은 4대중증질환 진료비에서 3대 비급여(간병비·상급병실료·선택진료비)가 제외되서 잘 지켜졌으면 좋겠다.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31230202010155
    - 3대 비급여때문에 중증 환자 가족분들이 힘들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64. 노인일자리 대폭 확대
     

    - 추진되는 곳이 있기는 한데 전국적으로 많은 거 같지는 않다.

    65. 지방대학 발전사업 추진 및 지역대학 출신 채용할당제 도입
    지방대학 발전사업 추진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7704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5110913545
    - 지역대학의 특성화 사업때문에 학과를 잃게된 학생들이 있어서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다.
    지역대학 출신 채용할당제 도입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833
    - 이것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그 의대생들이 나중에 정식 의사가 되어서 개원을 할 때도 그 지역에서 할지 모르겠다.
    http://jeollailbo.com/news/general_view.php?code4=PO0100001&An=425589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olla/newsview?newsid=20140411150415553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metro/newsview?newsid=20140331153612343
    - 당선시 공약을 지켜야한다.

    66. 대학 기숙사 확충 및 기숙사비 인하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805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153
    - 대학촌발전협의회는 학생들이 머무르길 원한다면 기숙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을 낮추든가 침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67. 경복궁 옆 7성급 호텔 신축 불허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26060309850
    - 왜 지으면 안 되는지 이 기사에 나와있다.

    68. 공공 분야의 입찰제도 변경 및 수요처 역할 구현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407033308090
    - 대선공약 중에 하나였는데 아직도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69. 중소기업 간이회생제도 도입
    - 6월에 국회에 제출한다고 나옴.

    70. 모든 화물차와 주간시간대 통행료 할인 적용
    - 화물협회도 대선공약을 알고 있고 지켜지길 바란다. 

    71.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과 장애인 등급제 폐지 및 개선
    - 장애인에 대한 의식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아직 멀었으므로 법과 처우가 더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72. 공공의료 체계 강화로 장애인 건강권 보장
    - 이런 협약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

    - 초심 잃지 마시길 바란다.

    73. 장애인연금의 급여 인상, 대상 확대
    - 계획한대로 다 잘 시행되길 바란다.

    - 제목때문에 전국에서 시행되는 줄 알았으나 충청도에서 장애인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74.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 표가 필요할 때는 장애인들을 위한 공약을 내걸고 지키지 않아서 그들의 목소리를 낼때는 최루액을 쓰는 정부

    75. 「한국수화언어기본법」 제정 및 농교육 환경개선
    - 청각장애인분들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므로 관련법이 꼭 만들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76. 「발달장애인법」 제정 
    - 발달장애인권리보장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 통과했으나 아직 입법은 안됨.

    77. 특수교사 법정정원 확보 
    - 투쟁 시작에서 끝까지 누구도 다치지 않고 잘 끝나고 정치권이 잘 들었으면 좋겠다. 

    - 표가 필요할 때는 장애인들을 위한 공약을 내걸고 지키지 않아서 그들의 목소리를 낼때는 최루액을 쓰는 정부

    78.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과 장애인 등급제 폐지 및 개선 
    - 투쟁 시작에서 끝까지 누구도 다치지 않고 잘 끝나고 정치권이 잘 들었으면 좋겠다.

    - 표가 필요할 때는 장애인들을 위한 공약을 내걸고 지키지 않아서 그들의 목소리를 낼때는 최루액을 쓰는 정부

    79. 공공의료 체계 강화로 장애인 건강권 보장
    - 꼭 지켜져야 하는 공약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80. 장애인연금의 급여 인상, 대상 확대
    - 이런 행정구역이 점점 늘어가길 바란다.

    81.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위한 국가의 전폭적 지원
    - 위의 기사에서 어떻게 지원하는지 나오지 않아서 조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가보니 채용공고가 있었다.
    그런데 정규직은 거의 없고 계약직뿐이다. 전폭적인 지원이라고 하기에는 미비하다.

    - 팀장급 리더들을 위한 교육이라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 당선시 지켜야한다.

    82. 임신과 육아부담 완화를 위한 종합육아서비스 지원체계 제대로 마련
    - 계획대로 잘 시행되면 임신과 육아부담을 완화할 수 있어보인다.
    - 이런 지역이 늘어나길 바란다.
    - 당선시 지켜야한다.

    83. 행복주택 프로젝트 추진
    - 정부, 올해 행복주택 2만6000호 공급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 진동, 소음, 안전성 등이 행복주택의 문제점이라고 나와있다. 

    84.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무상 지원 확대
     
    - 서울교육청은 돌봄교실 무상 프로그램 1개 이상 지원하고 인천 남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방과후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 교육감 후보들은 당선시 공약을 지켜야한다.

    85. 공교육 정상화 촉진에 관한 특별법안 시행
    - 교과 진도에 맞춰 심화학습·예습·선행학습 등을 구분할만한 학교 내부의 기준이 없어, 시험 문제를 낼 때 해당 문항이 선행학습을 유발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고 대체로 교육전문가들은 부정적인데 어떻게 국회에서 특별법으로 통과됐는지 의문이다.

    86. 군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
    - 당선 10개월만에 '군복무 단축' 공약 파기됐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87. 국민행복기금 대상자 확대
    - 위 기사는 국민행복기금이 25만명의 빚걱정을 덜어줬다는 기사이고 아래 기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통해 채무를 털어줘야할 채무자들에게 국민행복기금이라는 희망적인 이름으로 채무를 짊지우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는 기사이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가 올해 국민행복기금 지원 대상을 채무조정 지원 대상자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는 기사이다. 다른 지역에 관한 최근 기사는 없다.

    -  2005년 정부가 빈곤층 신용불량자의 연체된 빚을 사들여 원금을 나눠 갚게 한 사업을 벌인 결과, 9년이 지난 지금 빚을 갚은 사람은 9.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이다. 지금의 국민행복기금만으로는 신용불량자 관련 대책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88. 비리 검사 퇴출
    -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지는 않다. 이보다 더 효과적인 비리 근절 방안이 필요하다.

    - 비리 근절에 효과가 있을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여야 합의로 제정되기를 바란다.

    검찰과 법원이 급하게 관료 비리 척결 관련대책을 밝혔다는 내용의 기사인데 제대로 시행된다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안)'의 5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불발됐다는 기사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래 냈던 법에 가깝게 제정되기를 바란다.

    -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0일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사건 관련 검찰의 수사결과에 대해 정치적 판단에 의한 정치검찰의 행태라면서 정치검찰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적폐이고 척결대상이라고 말했다는 기사이다.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사건 관련하여 특검을 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89. 검·경 수사권 조정
    - 이런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제대로 나서서 검·경 수사권을 조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90. 낙하산인사 논란불식 및 임원 임기 개선 등이 담긴 법을 제정 및 시행(검찰 포함)
    - 이런 법이 필요한 이유가 나와 있는 기사들이다.

    -  공약대로 기회균등위원회 설치를 했다면 낙하산인사 논란불식 및 임원 임기 개선 등이 담긴 법을 제정 및 시행을 요구하지 않았을 것이다. 

    - 대선 때 공약을 파기하면서까지 편법 파견을 되풀이하는 박근혜 대통령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17022405294&RIGHT_REPLY=R3
    - 대선캠프에 있던 사람을 방송통신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내정했다는 것은 정부가 방송통신을 통제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 새로운 국정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기사이다. 공안통 검사라니 누가 되도 청와대와의 끈끈한 관계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박근혜 정부 인적쇄신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나 박근헤 대통령은 선거부담에도 김 비서실장의 유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향후 국정운영도 지금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진짜 인적쇄신하고 싶으시다면 유신정권의 사람을 내보내는 게 맞다고 생각된다. 그 분이 없이는 안 될 거 같으면 동반 사퇴를 권해드린다. 

    -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에서 낙하산 공공기관자에 대한 언급은 없고 공공기관 경영이 개선됐다는 자화자찬 자리였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공공기관 워크숍 참석 공공기관장 중에 낙하산 인사가 70%가 넘어서 이 부분에 진짜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최근 2년간 관피아(관료 마피아) 경력이 있는 사람의 공직 임명을 금지하는 이른바 '안대희법'을 발의할 예정이라는 기사이다. 이 법이 제정되서 빛을 발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 관피아의 출생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칼럼이다. 관피아의 역사와 어떻게 권력을 공고히 했는지 알 수 있다.

    - 새누리당 내에서도 김기춘 사퇴론이 터져나왔다는 기사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인적쇄신을 할거라면 유신정권의 사람이자 가장 가까운 사람을 경질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안전처 초대 장관에 화재현장 한번 가보지 않은 친박 인사보다는 사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지휘관이 필요하다는 논조의 칼럼이다. 소방방재청을 해체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안전처의 초대 장관을 친박 인사를 쓰려고 하는 것을 보니까 역시 소방청을 해체하는 것은 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전시행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 청와대에서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을 또 뽑았다. 얼마나 현란한 언어로 박근혜 정권을 방어할지 걱정된다. 

    - 한 명은 매우 보수적인 논객이고 한 명은 오랜 측근이니 인적쇄신이란 말이 무색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이 주신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했는데 아마도 박근혜 대통령을 뽑아준 사람들한테 한 말이었던 것 같다.

    - 연초 물갈이 대상에 포함돼 공직에서 물러났던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이 넉 달 만에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복귀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는 기사이다. 당선인 시절에 낙하산 인사는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잊은 것으로 보인다.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issueId=634&newsid=20140612061802261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874174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874173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874172&&source=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96805&s_no=896805&kind=humorbest_sort&page=2&o_table=sisa
    - 노골적으로 치우친 칼럼을 쓰는 것도 모자라서 우리 민족을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다고 폄훼한 것도 모자라서 한일합방과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 것도 모자라서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문제 사과가 필요없다고 하는 이런 망언을 줄지어 하는 자가 총리내정자라니 말도 안된다. 이런 자를 총리 후보로 놓은 것부터가 청와대 인사관련자들의 큰 실책이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42047.html(성명 전문 포함)
    - 새누리당 초선 의원 6명이 12일 성명을 내어 망언 파문과 관련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는 기사이다. 당내에서도 성명까지 나올 정도면 자진사퇴를 해야하는 게 맞다고 본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141.html?_fr=mt2
    -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가 2002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의 핵심 측근으로서 불법 자금 제공을 모의하는 등 불법 대선자금의 단순 전달자 이상의 역할을 한 행적이 법원 판결문에서 확인됐다는 기사이다. 총리 내정자는 망언을 했고 국정원장 후보자는 불법 자금 제공을 모의하는 등의 행위를 했는데 어떻게 후보자 리스트에 올랐는지 의문이다. 청와대 인사담당관련자들이 정말 뽑을 사람이 없거나 많이 급했던 거 같다.
    http://www.vop.co.kr/A00000763508.html
    -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오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겸하는 경제부총리에 최경환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를 내정하는 등 개각을 단행했다는 기사이다. 원칙을 어기면서 급하게 뽑은 사람들이 각자 맡은 일에 적임자일지 의문스럽다. 아직 총리 임명이 안 되고 망언을 줄이어 한 사람과 의논했다는 것도 개탄스럽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42221.html?_fr=mt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30958431&code=910100
    -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연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의 의견에 동의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525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13084705378&RIGHT_COMM=R1
    -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압도적인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총리 내정자를 임명하려고 한다는 기사들이다. 총리를 맡으려고 하는 사람이 없거나 집권 세력의 내세우는 권위 혹은 무대포 정신을 보여주는 것 같다.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issueId=634&newsid=20140614071005397
    -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신이 부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 총동창회 예산에서 서울대 초빙교수 급여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기로 한 사실이 드러났다는 기사이다. 우편향 칼럼에 줄지은 망언에 사과도 제대로 안 하고 도덕성에도 문제가 있는 이런 사람을 왜 총리 후보자로 내정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렇게 문제가 많으니까 총리 후보자가 될 수 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대중의 관심이 대통령보다 문제가 많아 보이는 총리에게 쏠리기 때문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14060307852
    - 일본 언론들의 반응에 대해 JP 뉴스 대표와의 대담 기사이다. 식민지배는 신의 뜻이라는 등의 발언에 다수의 일본매체는 만족스러워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사람들한테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와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빌미를 주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일본은 침략과 그 후에 행한 야만적인 행위 등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고 보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42259.html?_fr=mt1
    - 역사 왜곡 발언으로 논란이 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정면돌파로 태도를 굳히면서, 야당도 공격적인 인사청문회를 다짐하고 나섰다는 기사이다. 대통령도 우습게 보는데 이런 사람이 총리가 되면 국제사회가 얼마나 우리나라를 무시할지 두렵고 국민들도 친일정권에 반감을 가지게 되고 이런 문제 많은 총리로 인해 힘들어질 것이다. 야당을 응원하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32207105&code=910100
    -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은 친박 측근 체제 강화가 가장 특징적이라는 기사이다. 이제까지 청와대에서 이루어진 인적쇄신으로 보아서 대선 캠프 등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을 뽑은 것은 그들이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대통령의 비위를 잘 맞추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349.html?_fr=mt1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258.html?_fr=mt1r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2313.html?_fr=mt1r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343.html?_fr=mt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2224.html?_fr=mt5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55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32158045&code=910402
    - 문창극 총리 내정자 관련 기사들이다. 새누리당 지도부가 1시간 10분 분량인 온누리교회 강연 동영상을 시청한 후에 애국자라는 둥 아주 훌륭한 분이라는 둥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게 충격이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같은 동영상을 보고 문창극 총리 내정자의 친일사관과 식민 사관을 비판했다. 새정치연합은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자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한다. 나도 우리 선열을 모독한 문창식 총리 내정자가 국민들께 사죄하고 자진사퇴하기를 바란다.

    91.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으로 빈곤 사각지대 완화
    - 기초생활보장법이 개정되도 '세 모녀'와 같은 복지 사각지대는 해소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92. 식품용기 '그린마크 제도' 도입
    - 가장 최근 기사가 작년 2월 25일이고 추진될 거라는 내용인데 그 뒤로 별 얘기가 없다.

    93. 정리해고 전 업무재조정, 무급휴직,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의 해고회피노력의무 강화했다고 볼만한 정부 정책 추진
    근로시간 주52시간제 도입
    - 근로시간이 줄어들면 가족과 보낼 시간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도입되어야 한다.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911060207719 작년부터 논의했던 문제이고 이 기사에 보면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으로 휴일근로가 연장근로에 포함되지 않아서 사용자가 근로자를 1주 최대 68시간(주중 40시간+연장 12시간+휴일 16시간)까지 일을 시키더라도 '주 40시간 근무제'를 준수하는 모순이 발생한다고 나와있다. 위 기사에 보면 이 모순을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적용할 예정으로 보이는데 그럴거면 왜 근로시간 주52시간제 도입이라고 공약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겠다.
    - 기사 제목만 보면 구조조정의 절차가 복잡해진 것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구체적인 해고 회피 노력 의무 규정이 무엇인지 기사에 나와 있지 않고 양측의 입장이 달라서 향후 노사정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논의가 잘 되서 근로자가 기업의 해고회피노력의무 강화했다고 느낄만한 방안이 나오길 바란다. 
    - 환노위 노사정소위, 입법성과 없이 종료됐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94.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지급하는 사업주에 대한 ‘징벌적배상제도’ 도입
    - 작년 6월 기사가 관련된 가장 최근 기사이고 더 이상 관련기사가 나오지 않았다. 

    95.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 당선시 하겠다는 사람들은 많은데 정작 이 공약을 내세운 사람은 말이 없다. 아무튼 당선시 지켜야한다.
    96. 학자금 대출지원 확대
    - 기간은 연장되지만 대상 확대는 아니다.
    - 광주광역시, 올 1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97. 독일식 노사 공동제도의 단계적 도입
    - 노사공동결정(제도)의 정의

    - 본사 앞 족구대회에 청소까지 하는 삼성서비스 노조의 발랄한 집회에 대한 기사이다. 삼성서비스 노조를 응원한다. 삼성 측이 귀기울여 들어주길 바란다.


    - 삼성서비스 노동조합 희망 나눔 포스터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9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를 교원노조법상 노동조합으로 보지 않는다는 고용노동부의 법외노조 통보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는 기사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응원한다. 국회와 정부가 요구사항을 수용하길 바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7
    - 삼성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들이 5월 19일부터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다는 기사이다. 경총은 교섭에 충실히 임하고 협상안을 제시하고 법이 보장하듯이 교섭시간을 근무로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1280
    - 김명수 한국교원대 명예교수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국민 여망을 거스르는 오만한 인사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는 기사이다. 총리도 극우인사더니 교육부 장관도 극우로 임명하려고 하는 것은 박근혜 정부가 친일 정부라는 것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철회하기를 바란다.

    http://media.daum.net/election2014/newsview?newsId=20140613035205922
    - 6.4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진보 성향 교육감 당선자들이 12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내고 정책 연대 움직임을 가시화했다는 기사이다. 기사에 따르면 전교조 법외노조화 1심 판결이 19일에 있다고 한다. 바른 판결이 나오길 바란다.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239.html
    - 삼성에 다니셨던 분의 기고 글이다. 76년동안 무노조였던 곳에서 노조를 만들다가 겪은 시련들이 다 나와있다. 가장 성공한 대기업이라는 회사가 이런 치졸한 짓을 했다니 노조의 존재가 많이 두려웠나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21804411&code=940301
    - 공장폐업으로 직장을 잃은 콜텍 노동자들이 7년동안 법정투쟁을 벌였으나 최종 패소했다는 기사이다. 기사에 따르면 폐업 당시 회사는 수십억원의 흑자를 내고 있었지만 법원은 장래에 올 수도 있는 위기에 미리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며 폐업 결정을 정당한 조치라고 판단했다고 나와있다. 장래에 올 수도 있는 위기라면 오지 않을 수도 있는 건데 그 가능성만으로 폐업 결정이 정당하다고 판단한다면 앞으로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해고는 더 쉬워진다. 그렇게 애매한 기준의 판결로 7년간의 법정투쟁을 마쳐야했던 노동자분들은 받아들이기가 많이 힘드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http://thenewspro.org/?p=4974
    - WL(Workersliberty)가 한국의 노조탄압사실을 상세하게 전하며 지난 26일 세월호 참사 항의 시위 후 체포된 유기수 민주노총 사무총장의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는 기사이다. 삼성의 노조탄압으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다. 삼성이 국제적인 망신으로 인해 깨달음을 얻고 노조와의 교섭에 성실히 응하고 노조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기를 촉구한다.


    98. 신규교사 채용 확대 및 교원 수업시수 경감
    - 시간선택제 교사 신규채용 여부 시범운영 후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 전국 13개 교육대학교ㆍ초등교육과 학생들이 가입한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이 교육부의 ‘시간선택제 교사제’ 도입에 반대하며 11일 하루동안 동맹 휴업에 들어갔다는 내용이고 그들의 반대 이유도 나와 있다.
    - 이 분의 생각에 동의한다.
    99. 국민대타협위원회 신설 
    http://www.vop.co.kr/A00000740770.html - 야당에서도 만들자고 제의했는데 밀린 사안들이 많지만 중요한 사안인만큼 우선순위에서 많이 밀리지 않기를 바람.

    100. 밀양송전탑 건설 중단
    - 위키백과에 나와 있는 밀양송전탑 사건

    - 정부가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는데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한국전력이나 민간발전사업자는 지역주민이나 환경단체의 반발이 심할 경우 설명회가 공청회를 개최하지 않아도 되서 논란이 예상된다는 내용이다.

    - 경찰이 밀양 음독 주민의 사인을 왜곡했다는 의혹에 관한 기사이다. 경찰은 송전탑 때문에 음독을 시도했다는 녹취록을 갖고서도 고인의 사망이 지역사회 안정을 저해하는 수단으로 호도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발표를 뻔뻔스럽게 했다.

    - 지방선거 선거일인 4일, 경찰과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의 충돌이 또다시 벌어졌다는 기사이다. 사전에 고지도 안하고 사복을 입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떼로 몰려와서 머물고 있는 곳을 살피는데 저항하지 않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었고 남아있는 주민이 몇 명인지 몰랐을리가 없었을텐데 20명이나 갔다는게 졸렬하다고 생각한다.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8일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을 찾아 공권력을 투입해 농성장을 강제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보류하고 주민과 대화해 풀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는 기사이다. 이 기사에서 하신 말씀에 다 동의한다.

    - 밀양시가 11일 오전 6시에 밀양송전탑 부근 움막농성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예고했다는 기사이다. 주민들이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데 송전탑을 설치해야만 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오래된 고리 원전들을 폐쇄하면 안 지어도 되는 건데 가장 전기를 많이 쓰는 대기업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터전을 이렇게 파괴해도 되는건지 묻고 싶다. 

    -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 등 야당의원 60명은 이날 오후 긴급 성명서에서 10여년의 갈등이 이어져 온 밀양송전탑 문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며 지난달 27일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발부한 밀양시는 6월11일 새벽에 행정대집행을 강행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는 기사이다. 긴급성명을 낸 이들의 의견에 동의한다. 

    - 밀양농성장 지킴이 신청 사이트인 거 같은데 아직 하는지는 연락을 안 해봐서 모르겠다. 연락을 해보고 신청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 경남 밀양시 송전탑 공사 반대주민들이 모여 있는 농성장의 강제철거가 시작되며 경찰과 주민들간의 충돌이 발생했다는 기사이다. 거의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었을텐데 2,000명이나 되는 인력이 가서 해야하는 일이었는지 의문이 든다. 

    - 밀양 송전탑 반대 움막농성장 5곳을 강제 철거하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다는 기사이다. 경찰들이 현장 기자들과 주민들에게 하는 것을 보니까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민중을 때리는 방망이 같다. 왜 2천명이나 필요했는지 조금 알 거 같다. 경찰벽을 치는 인원, 진압하는 인원, 기자들 막는 인원, 지시하는 인원 등을 합치고 위압감을 줄 수 있을만큼의 인원이 필요했던 것이다. 국민이 내는 세금을 받으면서 이렇게 국민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것을 허용한 윗사람들의 잘못이 더 크다. 

    - 밀양 농성장 강제철거 중 할머니들이 행정대집행하는 경찰에게 나눠준 편지에 관한 기사이다. 한 두해도 아니고 10년동안 터전을 지키기 위해 투쟁했던 분들이 얼마나 절박한 심정으로 편지를 쓰셨을지 짐작이 안 간다. 오래된 원전들을 폐쇄하면 송전탑을 건설할 필요가 없고 부품 비리로 인해 시간도 아직 많이 남았다는데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를 모르겠다. 

    - 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는 1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밀양 송전탑 건설 현장에서 강행 중인 행정대집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는 기사이다. 낡은 원전인 고리 1호기만 폐쇄해도 송전탑이 필요없다는데 왜 지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 다치신 분들이 금방 회복되시길 바란다.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 경찰은 처벌받기를 바란다.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를 지지한다.

    -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사이트 주소

    - 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 호소 포스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2595&CMPT_CD=SMORE
    - 11일 밀양 송전탑 건설 예정지에서 행정대집행 직후 여경들이 기념사진을 찍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사이다. 무슨 대단한 일을 했다고 기념 사진까지 찍는지 이해가 안 간다. 양심이 없는건지 군인식 교육을 받아서인지 알 수 없지만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 대한 공감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http://www.youtube.com/watch?v=Ri35HdVd_MQ&list=PLdFEMg6-o-Q1uYI7mFDl6YbV7mHBBiWmC&feature=share&t=13m29s
    - 경찰이 언론용 비표로 위장하다가 발각됐다는 뉴스이다. 언론인처럼 보이면 주민들이 경계하지 않아서 위장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은 경찰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41328551&code=940100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552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566
    - 국제인권단체 엠네스티도 경남 밀양 송전탑 농성장 철거 과정에서 경찰이 과잉진압을 했다고 얘기할 정도로 그 날의 진압은 비인간적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믿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쉽게 송전탑 건설이 완료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초기대응만 빨랐어도 전원구출이 가능했을텐데 왜 그러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러고도 어떻게든 수습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 비정상의 정상화인지 박근혜 대통령께 묻고 싶습니다.촛불집회에서 사퇴하라고 구호를 외친 것은 이번 일로만 인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대통령이 되고 나서 그동안의 말과 행실에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실망과 분노와 좌절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역지사지해보자면 대통령이 쉬운 자리가 아닌 것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뽑아준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그들이 원하는 정책을 펴야만 지지율이 내려가지 않겠지요. 그렇게만 하면 그들은 대통령을 비판하지 않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비난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웹상이나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반쪽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들만의 대통령이 된다면 나머지 국민들은 국가로부터 내쳐졌다고 생각할 것이고 그들은 대통령을 바꾸려고 할 것입니다. 지금의 저처럼 말입니다. 얼마 전에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가 공부의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께 지금이 사퇴할 좋은 시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은 다 마친 후 말입니다. 지금 국민들께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대통령이 아니라 확실히 책임지고 재난 때 사람들을 구조해낼 수 있는 능력있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http://blog.daum.net/favoriteactors에 증거자료 있습니다.
    나무늘보씨의 꼬릿말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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