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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몰려드는 악어때
혹은 사슴, 말들 때문에 고민이시라구요?
한방에 해결입니다.
쨔잔.
라코 짝퉁아니냐고요? 천만에.
핑크
이 폴로티를 만든 회사의 이름은 Bronzaji(!?;;)라고 하며
Hydrogen이란 브랜드에 속해 있는 섭 브랜드 입니다.
폴로도 있음.
전 처음 luisaviaroma.com 눈팅하다가 봤는데요 (지금은 루이자에 존재하지 않지만)
200달러 이상의 고가였습니다.
Made in Italy자부심때문인듯 뿌잉뿌잉
처음 나온 것은 2005년이었구요
일본는 정식 런칭되었고 꽤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일본 가격은 9천~1만1천엔에 팔린다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로고가 우습긴 하지만 퀄리티 하나만은 확실할지도...?
쵸파인가
매장 모습입니다.
비교샷. 귀엽네요.
마지막은 이탈리아 형님으로 정화. 다들 브론자ji입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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