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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못썼던 산적, 벌써 30년 전..
스무살 짜리 이병 유재선
당시 스물두살이었던 놈이 건방지게 세월이 말해주는기라요~
7남매 장남이라서 그런지 성숙했던 재범이 입니다.
요즘도 이런거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아들내미 제대할 때 보니 안하는것 같음)
군생활의 추억은 앨범 한권을 가득 채운 손으로 쓴 추억록이랄까요..
정말 언제 한번 만나면 술 한잔 하고 싶네요. ^^
늦은밤 추억록 다시 읽어보니 실실 웃음이..
아, 그리고 중졸 고졸이 태반이지만 정말 글 잘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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