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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1119
    작성자 : 눈물한스푼
    추천 : 234
    조회수 : 15204
    IP : 218.36.***.3
    댓글 : 2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9/10/01 18:05:39
    원글작성시간 : 2009/10/01 14:19:5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1119 모바일
    한 아기 아빠가 라디오에 보낸 사연
    안녕하십니까?



    김승현씨 양희은씨!



    저는 마산에 살고 있는 스물여덟살의



    애기 아빠였던 이상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스물한살에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고 서툰 결혼생활에 기쁨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물두살에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을 얻었습니다.



    세상을 다 얻은 것보다도 더 기뻤습니다.



    정은이 이정은

    제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사랑스런 딸이었습니다.

    퇴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면



    밤늦도록 자지도 않고 저를 기다렸다가



    그 고사리 같던 손으로 안마를 해준다며



    제 어깨를 토닥거리다가 제 볼에 뽀뽀하며

    잠드는 아이를 보며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99년 2월 29일. 2월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오후 3시 쯤에 장모님에게서 전화가 왔고



    도로를 건너려고 하는 강아지를



    잡으려다가 우리 아이가 차에 치었다고 했습니다.

    하얀 침대시트 위에 가만히 누워자는 듯 한



    아기를 보자 전 아이의 죽음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넓은 세상에 태어나서



    겨우 6년 살고 간 아이가 너무 가엾습니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더 많은 것 해주지 못해서



    더 맛있는 거 못 먹여서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혼자 가는 길이 외롭진 않았는지



    무섭진 않았는지 아빠가 지켜주지 못한 것이



    너무나 한스럽습니다.



    그렇게 아빠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내 아기 정은이에게 편지를 씁니다.



    *** 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 ***

    정은아 사랑하는 내 딸!



    어젯밤 꿈에 네가 보였단다.

    아빠가 다섯 살 너의 생일 때 선물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어.

    네가 가장 좋아한 옷이었는데 못 가져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우리 아가가 가져갔더구나.







    늘 아빠 가슴속에 있던 네가 오늘은 너무나 사무치게 보고싶어

    아빠는 견딜 수가 없구나 너를 잠시 다른 곳에 맡겨둔 거라고

    너를 잃은 게 아니라고 아빠 자신을 다스리며 참았던 고통이

    오늘은 한꺼번에 밀려와 네가 없는 아빠 가슴을

    칼로 도려 내는 것만 같다. 아빠 나이 스물 두 살.

    첫눈에 반한 너의 엄마와 결혼해서 처음 얻은 너였지.

    너무나 조그맣고 부드러워 조금이라도 세게 안으면 터질

    것 같아 아빠는 너를 제대로 안아보지도 못했단다.







    조그만 포대기에 싸여 간간이 조그만 입을 벌리며 하품을

    할 때엔 아빤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것보다 더 기쁘고

    행복했단다 더운 여름날 행여나 나쁜 모기들이 너를 물까봐

    엄마와 나는 부채를 들고 밤새 네곁을 지키며



    모기들을 쫓고 그러다 한두 군데 물린 자국이

    있으면 아깝고 안타까워 견딜 수가 없었지.



    어린나이에 너를 얻어 사람들은 네가 내 딸인 줄 몰라했지.

    하지만 아빠는 어딜 가든 너의 사진을 들고 다니며

    자랑을 했고 아빠 친구들은 모두 너를 아주 신기하게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단다. 아빤 네가 있어 너무 행복했단다.



    먹지 않아도 너만 보고 있으면 배가 불렀고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한 줄을 몰랐지.



    한동안 낮과 밤이

    바뀌어 엄마를 힘들게 했을 때



    아빤 잠시 네게짜증을 내기도 했어.



    미안해 아가야.







    네가 처음옹알이를 하며 아빠라고 불렀을 때



    녹음하려고녹음기를 갖다놓고 또 해보라고



    아무리 애원을 하고 부탁을 해도



    너는 엄마만 불러서 아빠를 애태웠지.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너를 보면서



    세상에 부러운 건 아무 것도 없었단다.



    매일 늦잠 자는 아빠를 엄마대신 아침마다 깨워주며



    아침인사 해주는 너만 있으면 만족했기에




    엄마가 네 남동생을 바랐지만



    아빤 네 동생은 바라지도않았단다.



    2월의 마지막 날 너의 사고소식을



    듣고병원으로 갔을 땐



    아빤 네가 자는 줄만 알았단다.







    이마에 약간의 상처만 있었지 피 한 방울 나지







    않은 니가 왜 병원에 있는지 알 수가 없었지.



    이미실신해서 누워있는 너의 엄마와 주변



    사람들을 번갈아 쳐다보며




    아빠는 너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었어.



    제발다시 한번만 더 살펴달라며



    의사선생님을 붙들고 얼마나 사정을했는지



    자꾸만 식어가는 너를 안고 이렇게



    너를보낼 수 없다며 얼마나 울부짖었지



    여전히 예쁘고 작은 너를 너무나 빨리 데려가는



    하늘이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단다.



    금방이라도 두 눈을 살포시 뜨면서



    아빠!" 하고 달려갈 것 같은데 너는 아무리




    불러도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단다.








    이 넓은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고



    해주고 싶은 얘기도 많은데



    그중에 천 분의 아니 만 분의 일도 못해준 게



    아빤 너무너무아쉽구나.아프진 않았니?



    고통 없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우리 아기 많이 무섭진 않았니?



    너를 친 그 아저씨는아빠가 용서했어.



    네 또래의 아들사진이 그 차에 걸려있는걸 봤단다.



    많은 생각이 오고 갔지만 이미




    너는 없는데 아무 것도 소용없었단다.



    정은아! 너를 지켜주지못해 아빠 정말 미안해.



    이담에 태어날 땐 긴 생명 지니고 태어나서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보고 싶은 거




    다해보고 나중에 나중에 오래오래 살다가 가.

    아빠가 그렇게 되길 매일 빌어줄게.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아가! 엄마 꿈에 한번 나와주렴 엄마 힘내라고



    아가 엄마랑 아빠는 우리 정은이 잊지 않을 거야

    정은이가 엄마 뱃속에 있는 걸

    안 그 순간부터 아빠가 정은이 따라 갈 그날까지

    아빤 오늘까지만 슬퍼할게 오늘까지만

    하늘에서 아빠 지켜봐 아빠 잘 할게 아빠 믿지?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 사랑한다 아가
    눈물한스푼의 꼬릿말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9/10/01 14:22:48  112.169.***.13  hyejin♡
    [2] 2009/10/01 14:24:25  211.253.***.34  
    [3] 2009/10/01 14:27:39  220.81.***.118  
    [4] 2009/10/01 14:29:45  121.169.***.104  
    [5] 2009/10/01 14:29:59  115.94.***.172  
    [6] 2009/10/01 14:30:25  110.9.***.124  
    [7] 2009/10/01 14:33:09  211.193.***.24  
    [8] 2009/10/01 14:37:20  218.148.***.163  
    [9] 2009/10/01 14:37:57  125.131.***.31  
    [10] 2009/10/01 14:40:09  222.120.***.130  林允兒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hyejin♡(2009-10-01 14:22:43)112.169.***.13추천 2
    아.. 가슴아파...ㅠ
    댓글 0개 ▲
    서삼사이Ω(2009-10-01 14:25:31)203.237.***.53추천 1
    아 코끝이 찡하네요...
    댓글 0개 ▲
    아씨(2009-10-01 14:56:08)61.77.***.40추천 3
    아...눈에 눈물이 고인다..

    일하는중인데 ㅠ.ㅡ 킁
    댓글 0개 ▲
    꽃소년(2009-10-01 15:06:20)147.46.***.140추천 46
    젊은 나이에 결혼한 분이시지만 책임감도 있으시고...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욱성(2009-10-01 15:15:43)211.252.***.19추천 8
    눈물한스푼님 정말 감동적인글 덕분에 많이 봅니다.

    이런 감동적인글 보게 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이 내게 남아있구나 일깨워주시는 눈물님 감사해요

    댓글 0개 ▲
    먼훗날다시는(2009-10-01 15:18:21)210.99.***.177추천 0
    아.. 눈물 고이네......ㅠㅠ

    이쁜아기 얼른 다시 가지셔서 정은이 몫까지 사랑하면서 예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ㅠㅠ
    댓글 0개 ▲
    더독가스(2009-10-01 15:19:27)221.156.***.92추천 0
    또래의 딸이 나에게도 있는데..정말 눈물나네요..
    댓글 0개 ▲
    ans(2009-10-01 15:21:29)211.59.***.69추천 12/23
    이거 글이 좀 이상한데.. 느낌이.
    라디오에 보낸 사연이라서 그런가..
    딸한테 쓰는 편지가 딸이 읽으라고 쓴 편지 같지 않고
    남이 들으라고 쓴 편지 같은 느낌이 글에서 풍겨서
    쫌 기분이 그르네.. 내가 너무 예민한가.
    댓글 0개 ▲
    빈공백(2009-10-01 15:23:22)116.123.***.25추천 2
    1... 이 사람 낭만이 없어...
    댓글 0개 ▲
    MrBRAVO(2009-10-01 15:26:28)125.177.***.142추천 2/3
    아 엄마하고 싸운뒤에 보는 글이라서일까요... 
    정말 많이 눈물이 나오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엣분은 좀 눈치가 없는게 아닐까싶네요
    댓글 0개 ▲
    θυθ(2009-10-01 16:07:09)121.73.***.88추천 0
    아놔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고 ㅠㅠㅠㅠㅠㅠ 이씽 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우리두리Ω(2009-10-01 18:13:01)58.126.***.34추천 0
    나도 외동딸을 키우고 있는데..
    아래에 나영이 사건은 눈에 연기가 나서 못 보겠고.
    이건 눈물나서 못 보긋다..
    에이씨...어디 훈훈한 이야기 좀 없나.. ㅜㅜ
    댓글 0개 ▲
    타락천사Ω(2009-10-01 18:17:30)121.128.***.190추천 0
    아!  눈물은 흘려도 코는 훌쩍거리지 않으려 참았는데..
    아  정말..눈물흘러 볼 수 없네..
    댓글 0개 ▲
    odeon(2009-10-01 18:24:41)211.111.***.198추천 1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책임감도 의무도 노력도 없이 자기 씨를 말라죽이고 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댓글 0개 ▲
    도르래(2009-10-01 18:39:20)112.162.***.239추천 0
    이거 들어봤어.

    택시기사 아저씨랑 택시타고가다가 같이 후쩍거렸던... 그 내용이네.
    댓글 0개 ▲
    엔츠(2009-10-01 21:15:55)210.220.***.5추천 6
    신이 있다면 원망도 해보고 욕도 해보고 싶다
    왜 정작 데려가야할 쓰레기 같은 것들은 안데려가고
    왜 저렇게 힘 없고 약한 착한 존재들만 데려가냐고
    왜 모든 만물을 사랑해야 할 신이 당신 맘에 드는 사람들만 골라서
    왜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거냐고...
    하루 빨리 생명의 불씨가 꺼져야 하는 것들아 너희는 너무 악해서
    신조차 버린 인간들인가 보다...스스로에게 부끄럽다면 어서 신에게 가서 용서를 빌어라....
    댓글 0개 ▲
    설사위에가래(2009-10-01 22:07:55)59.25.***.122추천 8/15
    깨고싶진 않지만..
    라디오에 보낸사연 몇개는 다뻥이라고하지요...상품탈려고.. 그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댓글 0개 ▲
    ㅂㅈㄷ(2009-10-01 22:32:50)211.187.***.112추천 15
    아 진짜 상품탈라고 구라친거였으면 좋겟네
    댓글 0개 ▲
    라면은삼양라(2009-10-01 22:44:39)61.110.***.18추천 2
    늠늠 찡하네

    15개월된 딸 키우는 애비로서 . . . 

    ㅠㅠ
    댓글 0개 ▲
    견뎌질까(2009-10-02 01:46:57)125.31.***.102추천 0
    나영이 아빠는 어떤 심정일까 

    상상도 못 하겠다.
    댓글 0개 ▲
    시저(2009-10-02 01:53:07)125.130.***.196추천 2/5
    음 설사님 그런거 예상 하는사람들도 있지만
    이미 아시다시피 분위기 깨지 않았으면 하는데
    댓글 0개 ▲
    설사위에가래(2009-10-02 05:23:21)59.25.***.122추천 6/4
    1 제대로 비판을 해보세요
    댓글 0개 ▲
    1231Ω(2009-10-02 09:04:17)121.134.***.81추천 4/7
    ↑님이 꼬이신거 같은데요? 일반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런 글을 보고 눈물을 먼저흘리지 '상품타낼려고 뻥쳤구만?' 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대로된 비판 그런수준으로 이야기할건 아닌듯, 개인적인 차이죠.
    댓글 0개 ▲
    1(2009-10-02 17:31:19)59.23.***.17추천 10
    1낚시글로 상품탔네요
    댓글 0개 ▲
    키라에몽(2009-10-02 22:22:03)222.232.***.73추천 0/5
    실수할수도 있지, 그거 하나 갖고 트집 잡는것도 만만찮은 억지임.
    댓글 0개 ▲
    율리우스(2009-10-03 09:12:44)118.103.***.234추천 7
    저런 날을 잘못 기억하고 있을리는 없고... 99년은 28일까지인데... 낚시인가?

    상품타기 쉽구나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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