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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급발진 사고는 브레이크등이 들어왔냐 안들어왔냐로 판별합니다.
K9이 무쏘를 박고 앞으로 전진할때 의 영상입니다.
레드를 좀더 강조했습니다만 브레이크등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상황에서 확실한건 브레이크는 밟지 않았다 라는건데요
보통 급발진 상황과 이상한 점은 1차 무쏘 차량과 충돌후 확인된 시간만
7초동안 정지해있었단 겁니다.
아파트 CCTV 영상이 시작되고 7초가 되도 k9은 움직일 생각을 안합니다.
보통 급발진의 상황과 상이한 점은 7초동안 바퀴가 움직이지 않았단겁니다.
보통 급발진의 정차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다음 사진은 급발진 상황에서 올수 있는 브레이크등과 고속 rpm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7초나 정지해있는 이 사진
rpm의 고속 템핑 흔적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가지 가정이 있자면 뒷바퀴가 후진의 충격으로 무쏘위에 올라
바퀴가 떠버린 상황이 있을 수 있겠네요
다음사진은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아파트 입구와 충돌후 사진입니다.
와이퍼가 1번 작동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차는 이상황에서 좌회전 상태에서 박은 상황인데요
좌회전 시 핸들이 왼쪽으로 틀어짐으로
충격시
손이 핸들에서 미끄러져 와이퍼를 위로 작동시킨 화면입니다.
딱1번 와이퍼가 작동했단게 그 증거죠~!
와이퍼가 충격에 의해 작동될 정도로 운전자의 몸이 앞으로 쏠린
상태라면
엑셀을 밟는 - 위에 사진을 보시면서 아시겠지만
적어도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습니다.
상태에서 적어도 20센치 이상 아파트 입구와 충돌에 의해
엑셀이 밟아졌을 가능성이 아주 농후합니다.
그 상태라면 정지된 차는 충분히 타이어 연기가 날만큼 순간 마찰이
가능한 상태에 오르게 됨은 짐작도 없이 알 수 있는 상식입니다.
급발진이라고 많이 믿는 이 사진입니다.
연기 + 헤드라이트 꺼짐
그러나 이 연기는 아까의 충격으로 엑셀이 최대로 밟혀지면서
생겨난 연기이며
이 사진을 봐도 알 수 있듯이
급발진 상태다! 라고 오인할 사진의 대목에서 운전자는
유유히 걸어나옵니다.
그러나 본능적 상황에서 이 위험 상황을
대처하고자 급발진이 끝나는 그순간에도 운전석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차가 앞으로 튀어나갈지 뒤로 나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선
앉아있는게 안전하다라는 본능적 작용이 우선시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급발진 동영상이나 자료중에 상황이 진행되는 중에 유유히 걸어나온
급발진 자료 영상이나 사진이 있던가요?
이게 인류 역사상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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