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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해당 글이 사회적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경우에 한함.
기준은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70282 를 참고.
앞으로, 만약 저 기준을 잘 지키는 글이, 해당하는 경고 문구(예: 후방주의, 공포주의)를 달고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의 수위에 문제를 제기하는 "비공감"을 보게 될 경우, 비공감 악용으로 신고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그 근거입니다.
1. 왜 "비공감" 만 신고하겠다고 하는가?
우선, 위 링크의 기준은 독단적인 기준이 아니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장사항에 기반한 글입니다. 따라서, "이미" 사회적 합의를 반영한 기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회적 합의는 단체에 따라,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의유머 안에서 기존의 사회적 합의를 잘못된 것으로 보고 기준을 재설정하고자 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단, 비공감의 경우 익명으로 작성하는 것이며 해당 글을 (일반게시판에서) 보류게시판으로 보내거나, (베스트, 베오베 게시판에서)삭제시키거나, 베스트/베오베를 못 가게 막을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갖고 있으므로 "기존의 사회적 합의에 불복, 파괴하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지금 문제되는 닥비공은 여기에 해당합니다.
2. 저 기준을 지키지 않는 글의 경우에는?
그런 글을 볼 경우, 기준에 어긋나는 해당 내용을 지적하고 그 정도에 따라 비공감 또는 신고를 드리겠습니다.
단, 기준을 지키는 노출글들도 비공감이 우수수 쌓이는 상황인데 기준마저 어긴 글이 과연 그렇게 오래 남아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잊지 마세요.
원래는 반대. 비공감은 사유를 적지 않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랬던 것을 바보님께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만드셨죠.
오늘의유머가 추구하는 방향이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닥비공이 개인의 자유라면 시스템을 이렇게 바꿀 이유가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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