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란의 핵심을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비공감 받든 신경안씁니다. 그래서 똑같은글을 한달전쯤인가 올리고 비공감 똑같은 횟수를 받아도 그려려니했습니다만,
이번 이야기의 중점은 "후방주의가 있는데 왜 굳이와서 비공감을 주냐" 이거지 말입니다,
물타기가 잘된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문제가 되는건 "후방주의가 있는데 왜 궂이와서 비공감을 주냐" 이거였는데
문제가 다른 방향으로 물타기가 된거 같네요.
현재 아이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비공감 받는게 못마땅하다" 라는게 아닙니다.
현재 아이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왜 후방주의가 있는데, 궂이 찾아와서 선정성으로 비공을 주느냐, 그건 닥비공 아니냐" 라는거죠.
예를들어 ㅊㅅ동 매운족발집에 찾아가 매운족발을 시켜놓고서,
사장님한테 너무 맵다고 환불요구 및 불평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가요?
비공감이요? 좋습니다. 날리든지 말든지.
다만 후방주의가 있는 글은, 주의표시와 상반되는 행동으로, 들어가서 일부러 돌던지지 마시라는겁니다.
It's just a ride.
You see, people are on the ride for a very long time and they begin to question;
'Is this real? or is this just a ride?'
It's just a ride. but, some people have remembered and they come back to us, saying 'hey, it's okay, don't worry, because, it's just a ride'
and we, kill those people. :D
'Shut him up, we have a lot invested in this ride, shut him up!'
'Look at my big furrows of worry, look at my big bank account, and my family! This has to be real.'
Yeah, but let's kill those good guys that tries to tell us that, do you ever notice that?
And let the demons run this up?
5월 20일 2015년 성능
꼬릿말 고화질 (여기까지 스크롤 하시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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