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햄버거M사에 알바면접을 오래서 갔다왔는데 보지도 못하고 나왔는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어제 면접올수있냐고 연락이 와서 시간이 애매해서 내일갈수있냐고 말을하니깐 내일 1시까지 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2시30분 약간 넘어서 가니깐 매니저가 출근을 아직 안했다면서 까만옷 입으신 카운터분이 1시까지면 1시되서 오란거라고 딴데가있다가 오라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잠시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1시5,6분쯤에 다시 들어와서 알바 어제 연락한 사람 이라고 하니깐 매니저분이 절보시고 지금 시간이 몇시에요? 라고 물으시길래 1시라고 대답하니 자기가 1시까지오랬는데 늦으셔서 면접 안보셔됩니다 라고 말하면서 볼필요가 없다하더라구요
이대로 그냥 가기 그래서 아까 12시30분에 미리왔는데 출근안했다고 조금 있다오래서 왔다고 하니 자기는 일과를 봐야되는데 시간이 늦어서 일에 지장받기 싫다고 가라 하더라구요
나오긴 했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럼 1시되서 오라던가 1시까지오세요 라고 해서 미리 갔다가 좀있다오래서 갔는데 면접도 못보고 쫒겨나니깐 기분이 안좋네요
제가 5,6분 늦게온게 잘못이긴하지만 30분 미리 왔다가 간사람에게 자기 일에 지장가는게싫다고 가라는것도 정상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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