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My Little Pony Friedship is Magic이 시즌 3에 이르면서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여러 좋지 않은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했죠. Hasbro사에는 Derpy가 단지 장애인을 비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그녀를 삭제 했고, 팬덤은 간신히 더피를 살려 장난감과 Comic에서 등장할 수 있도록 했죠. 아직 에니메이션에 재등장 할 일을 멀어 보이지만요.
그리고 하스브로는 2월 달에 중요한 결정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알리콘 트와일라잇을 선보이고, 트와일라잇이 공주가 되도록 한 것이죠. 그 동안 하스브로가 보여준 행동에 비추어 보면, 트와일라잇 알리콘 사건의 장남감 회사라는 개념에 집착하는 그들의 욕심이고, MLP : FIM을 유지하는 팬덤을 무너트리면서 까지도 장난감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죠. 마치 장난감 회사라는 사실에 붙잡혀 있는 것처럼 새로운 장난감 Line을 만들기 위해서 그 장난감을 팔 수 있게 해주는 팸덤 자체를 무너트리려는 행동이니까요.
마치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병원에서 깨어나자 아무도 없는 런던을 발견하게 된 28일 후의 존 처럼 하스브로가 휴방을 하고 Term을 만들 수록 브로니들은 다시 께어나자 모든 사람들이 사라진 런던을 바라보는 느낌으로 쇼를 보아야만 하는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죠. 그리고 남겨진 건 버려진 자동차들과 종이들, 부서진 신문가게에서 읽을 수 있는 바이러스 확산 뉴스 뿐이죠. 잠에서 깨어난 순간 비어버린 새상을 단지 Hello라고 밖에 외치며 사람을 찾아 돌아다닐 수 밖에 없는 상황처럼요.
Then, cars, papers and moneys; everything is left behind the street. No, People. No, answer. When you wake up, there is silent; nothing but air in entire building of London under clear white or blue sky. Window is broken in the shop, there is new papers days old ones; it says virus is coming; city are sealed and Guarantied. You shout Hello to find someone but nothing in the street. 영어 작문 실력을 위해 28일 후에 대한 묘사를 써보았내요.
지금 다시 시즌 1 Episode 1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방영이 예정 된 공주 대관식을 보기 두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호러 영화 처럼요.
Lone London Pony by ~DeathCutlet on deviantART
다음 28일 후의 포니 버전과 영화 23일 후 그리고 배니싱 on 7th street의 음악입니다. 영화 Vanishing on 7th Street같은 경우에는 포니화 버전이 없어서 오늘 Vanishing on Sugarcube Corner로 영화 포스터를 포니화 시켜야 겠군요.
28 days later Theme : In The House, In A Heartbeat.
Vanishing on 7th Street Theme.
트와일라잇 알리콘이 완전히 나쁜 존재는 아닐거라는 걸 알고 있지만, 트와일라잇 알리콘을 만든 하스브로가 숨긴 의도록 알고 있기에 알리콘이 된 그녀를 결코 좋게 볼 수 없군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