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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동방 이벤트 스레.
가 있는 사람 있냐?
ㄴ우선 도쿄가 멀어서 이래저래 단념하고 있는판에 해외는 더더욱 무리야......
어떤 느낌일까하는 흥미는 있지만.
ㄴ한국어도 못하니깐...
ㄴ대만에 이어 한국인가.
아시아는 가까운만큼 분위기가 사는건가.
ㄴ그 3D애니의 대단한 사람도 갈려나...
ㄴ이 전의 비봉애니는 중국이였고 하니 간단히 원작같은걸 접하기 어려운만큼 해외 팬은 코어도가 대단할것 같아.
ㄴ양념부대찌개돼지갈비
라고 중얼거리면서 에로 동인지 찾아다니고 싶다...
ㄴ훨씬 멀긴 하지만 아메리카랑(미국이 아니라 대륙을 뜻함) 유럽에서도 올해는 5~6개국에서 열려.
ㄴ실제 해외에서의 인기는 어떠려나.
ㄴ중국이라든지 홍콩에서도 동방 이벤트 한다는것 같긴한데 일본어 정보가 없어서 어떤 이벤트 인지는 모르겠다.
ㄴ적어도 영어라면 어떻게 될것 같긴 한데 중국어라든지 한국어라든지는.
ㄴ>적어도 영어라면 어떻게 될것 같긴 한데 중국어라든지 한국어라든지는.
중국어는 그래도 한자니까 왠지 모르게 의미는 알지.
한글은 전혀 읽을 수가 없어.
ㄴ>중국어는 그래도 한자니까 왠지 모르게 의미는 알지.
>한글은 전혀 읽을 수가 없어.
한글은 발음만이라면야 쉽지.
의미는 몰라.
ㄴ직진은 한국어로 직진이라는 의미란걸 img에서 공부했는데 다른 단어는 몰라.
ㄴ애당초 방년이란게 뭐냐?
ㄴ「신간 1부 주세요」만 외워두면 괜찮지.
ㄴ한국에서도 이벤트를 하는건가.
뭔가 굉장하네.
ㄴ근데 간단한 영어라면 통할거 아냐.
ㄴ>근데 간단한 영어라면 통할거 아냐.
일본인으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알잖아.
태반이 안통해.
ㄴ>근데 간단한 영어라면 통할거 아냐.
모국어로 인해 발음방식이 다르니깐 모두에게 통할거라고는 생각 안하는게 좋아.
예전에 종이컵(페이퍼컵)을 요구받았을때 10번이나 들었는데도 이해 못했다.
ㄴCan I read it?
I would like this one, please.
정도라면야 통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건가...
ㄴ모 중국 이벤트의 사나에씨 책 갖고 싶다아...
쇼타에게 윤간 당하는 그거.
ㄴ북 원 플리즈로 통하겠지.
ㄴ>북 원 플리즈로 통하겠지.
가격도 못알아듣고서 떠들어댈것 같다.
ㄴ스케치북에다가 어느정도 필요한 한글을 쓰고서 보여주면 되지않냐?
ㄴ>스케치북에다가 어느정도 필요한 한글을 쓰고서 보여주면 되지않냐?
라기보단 외국의 즉매회면 어딜가건 그게 필수겠지만...
ㄴ이 포스터(방탄제 포스터)는 이벤트명에 한자를 썼지만 한국판이였다면 어땠을까.
한자를 폐기했으니 젊은층은 읽을 수 없겠지.
ㄴ손가락으로 가리키고서 「얼마예요?」의 문자를 보여주는거야.
그러고선 돈을 내면 괜찮겠지.
다만 거스름돈을 사기당할 가능성도 있지만.
ㄴ암만 그래도 금액은 아라비아 숫자로 통하지.
ㄴ애당초 니들 해외로 갈 예정과 용기는 있냐?
ㄴ>이 포스터(방탄제 포스터)는 이벤트명에 한자를 썼지만 한국판이였다면 어땠을까.
>한자를 폐기했으니 젊은층은 읽을 수 없겠지.
한글 이벤트명을 한자로 변환시킨것 뿐이라고?
일본은 한자가 아니면 의미가 안 전해지니깐.
ㄴ>애당초 니들 해외로 갈 예정과 용기는 있냐?
있을리 없잖아!!
ㄴ니들 해외로 갈 예산은 있냐?
ㄴ해외로 이주해서 예대제와 홍루몽과 코미케때만
일본에 돌아오는 회유성 어류같은 생활을 동경한다.
ㄴ나는 시골 살면서 예대제와 홍루몽과 코미케때만
도시에 가는 회유성 어류같은 생활을 하고있는데.
ㄴ>Can I read it?
>I would like this one, please.
>정도라면야 통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건가...
왓!? 플리즈 스피크 잉글리시!
ㄴ구글번역을 쓰면 어떻게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까.
ㄴ메이링과 사나에 씨의 하이 퀄리티 에로만화 그려냈던 수수께끼의 중국인의 행방을 알고싶다.
ㄴ일본인으로서 서클 참가한 사람도 있다나봐.
ㄴ바디랭귀지로 괜찮다면 가보고는 싶어.
ㄴ현재 이벤트 벌여지는곳은 일본, 미국, 홍콩, 한국, 독일, 대만 정돈가.
ㄴ>현재 이벤트 벌여지는곳은 일본, 미국, 홍콩, 한국, 독일, 대만 정돈가.
스웨덴에서도 있다나봐.
ㄴ가서 동인지를 샀는데 한글을 몰라서 읽어도 아무것도 이해 못할것 같은 느낌이.
[2ch]
그러고보니 분분마루 이벤트 주최인이 한국 온리에 갔다는거 같은데 제법 사람이 많았다나봐.
뭐 솔직히 한국에 이벤트 참가하러 간 스레민은 없겠지만...
이야~한국의 온리는 가보고 싶었는데.
공식 굿즈가 매력적인데다가 해외의 작품은 어딘지 모르게 일본의 작품과 다르단게 재미있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uhou&no=3150828&page=1&recomme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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