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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에 이어서 바로 마크10의 리뷰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게이트론 흑축과 황축을 구매할 생각이기에. 가장 안쓰는 청축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오테뮤청축의 키감에 대한 소감은... 다른분들이 이미 많이 해주셨기에 굳이 설명을 드리진 않겠습니다.
참고로 통울림이 적습니다. 따로 흡음재 작업을 해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흑축으로 축을 교체하면 또 얘기가 달라질지도...?)
그리고 펑선열과 숫자열이 가까운게 생각보다 적응이 안됩니다.
ESC를 누르려고 하면 무의식적으로 ` 키가 같이 눌리네요. 적응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 가시죠~!
깔끔한 포장에 위풍당당한 모습입니다.
구성품은 이게 다네요.
키보드, 키캡 리무버, 스위치 리무버, 오테뮤 스위치 샘플, 설명서
깔끔하게 빠진 모습입니다.
눈에 띄는 유격은 없는 것 같네요.
스테빌이 체리,마제식 스테빌과는 다른 종류의 스테빌입니다.
마제식 스테빌과 체리식 스테빌의 짬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키캡놀이 못하는 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마제식 처럼 전용 스테빌 고정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키캡놀이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틸트쪽에는 아쉽게도 러버처리가 되어있지 않더군요.
스위치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힘도 안들고 생각보다 쉽게 잘 빠집니다.
사진은 여기서 끝입니다.
어서 타오바오에서 키캡이랑 게이트론 스위치를 구매해야겠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타건영상을 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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