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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2_3048
    작성자 : 청량산
    추천 : 0
    조회수 : 838
    IP : 221.143.***.15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4/06 11:45:39
    http://todayhumor.com/?military2_3048 모바일
    조작된 지질자원연구원의 천안함 지진파 공중음파 자료.

                                 [논평]천안함 사건, 사고발생 6시간 만에 모든 것은 보고되었다

    천안함 사건, 사고발생 6시간 만에 모든 것은 보고되었다

    -은폐인가, 위기대응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것인가?-


    천안함 침몰 당시, 관측되었던 지진파가 강력한 음파를 동반한 인공지진으로 보고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사고발생 5시간 뒤(27일 02:15~02:20)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국가위기상황센터와 국가정보원에 지진파 발생시간(21시21분58초), 추정위치(37.85, 124.56), 추정규모(지진규모 1.5)를 보고하였다


    또한 사고발생 6시간만인 27일 03시 19분에는 음파 분석결과와 지진파 분석결과까지 추가로 보고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 보고에서 지질자원연구원은 천안함 사고 당시 백령도 관측소에서 6.575HZ의 음파가 관측되었으며, 이는 폭발에 의한 신호라고 밝혔다. 또한 사고지점에서 177Km 떨어진 김포 관측소 및 약 220Km 떨어진 철원관측소에서도 포착되었다.


    특히 3월 30일 09시 25분에는 정밀신호분석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폭발이 수면아래 10m지점에서 폭발한 것으로 가정했을 때, TNT 260Kg의 폭발에 해당한다는 분석도 함께 보고되었다.


    결국 사고 발생 6시간 만인 27일 03시 19분에는 추정사고시각, 추정사고위치, 추정사고규모, 음파분석결과, 지진파분석결과 등 모든 것이 보고되었음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과 정부는 이 내용을 고의로 은폐한 것은 아닌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군이 사고발생시각을 4번이나 번복하고 지진파 감지사실도 사고발생 일주일이 지난 뒤에야 공개한 것은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음파탐지 사실은 노영민 의원이 밝히기 전까지는 부인으로 일관해왔다.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열렸던 안보관계장관회의에 이 보고가 올려졌다면 은폐의혹의 최종책임자는 대통령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정부가 이 내용을 고의로 은폐한 것이 아니라면 국가위기대응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았다고 할 것인데, 이는 더 심각한 문제이다.


    2010년 4월 11일

    민주당 대변인 노영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05&aid=0000004236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3월 27일 새벽에 국방부, 국정원, 국가위기상황센터에 지진파 발생 및 지진-공중음파 분석 결과를 보고 했다.


    그런데 그 진앙지는 천안함 사고지점과 현격한 차이가 있는 대청도 서북방 위치였으며 그 좌표가 37.85, 124.56 이었다. 지진파가 천안함과 전혀 무관한 것이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자연 이희일은 사고발생 4일 후인 3월30일에는 또 다른 보고를 통해  진앙지를 백령도 서방해역으로 바꿔버린다.


    이렇게 지진파의 진앙지가 백령도 근해로 바뀌어지면서, 국방부가 사고지점 그리고 사고시간을 조작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이다.  


    우리는 이미 mbc군상황일지를 통해, 지진파 발생시각 9시21분 57초가 아니라  9시20분에 백령도 해안tod초소병이 폭음을 청취한 사실을 보고한 것을 알고 있다.



    천안함 지진파 5시간만에 보고됐다…軍 왜 숨겼나 의문 증폭


    2010-04-10


    천안함 사고 발생의 핵심 열쇠 였던 '지진파'가 사실은 사고 발생 5시간만에 감지돼 국가기관에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천안함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5시간 뒤에 이날 백령도 사고 해역에서 감지된 이상 지진파와 공중 음파를 분석해 국가위기상황센터와 국정원 등에 알렸다. 


    3월27일 지자연 지진파 공중음파 보고 내용


    적폐24.jpg
    적폐25.jpg
                지도 옆에는 다른 좌표가 있다. 37.8340, 124.5103.
    적폐26.jpg

    백령도 관측소에서 관측된 지진파 관측내역  (KST) 3/16 1시 ~ 3/26 24시

    적폐28.jpg

    적폐27.jpg
    적폐29.jpg


    천안함 지진파의 진실은 무엇인가?

    http://www.ibric.org/scicafe/read.php?id=10211&Page=1&Board=scicafe000692&FindIt=username&

    FindText=%C1%F8%C0%FA%BA%A3%C0%CC%C4%BF



    노영민 민주당 의원이 지질자원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측은 3월 26일 밤 9시 21분 58초에 발생한 지진의 발생시각, 규모, 추정위치를 다음날 새벽 2시 15분~20분 사이에 국가위기상황센터에 통보했다. 


    또 새벽 3시 19분쯤에는 지진파 신호의 분석결과까지 이메일로 전송했고, 국가정보원에도 참고 목적으로 같은 내용을 팩스로 보냈다. 


    연구원측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자체 판단 하에 지진의 발생시각, 규모, 추정위치를 27일 새벽 국가위기상황센터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지질자원연구원이 당시 분석한 자료에는 "지진 신호로 계산한 지진파 규모는 1.5이며, 이는 TNT 약 180kg의 폭발력에 해당한다"고 구체적으로 적시됐다. 


    이어 연구원측은 사고 발생 4일 후인 3월30일에는  "기뢰 또는 어뢰가 천안호 하부에서 폭발한 경우 수면아래 10m 지점에서 폭발한 것으로 가정하고 계산한 폭발력은 약 260kg의 TNT폭발에 상응한다"고 분석했다.


    3월 26일 천안호 침몰과 관련된

    지진-공중음파 신호 분석 결과 

    2010.3.30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 이희일 작성


    추정 사고 시각 : 21시 21분 58초 (백령도 지진-공중음파 관측소 신호로부터 추정)

    사고 위치 : 백령도 관측소로부터 5km 떨어진 219.0도 방향 (그림 1참조)

    백령도 관측소 중앙센서위치 좌표 : 37.9657, 124.6473 해발고도: 26m


    지진신호로부터 계산한 지진파 규모는 1.5이며, 이는 TNT 약 180kg의 폭발력에 해당. 

    그러나 기뢰 또는 어뢰가 천안호 하부에서 폭발한 경우, 수면아래 10m 지점에서 폭발한 것으로 가정하고 공중음파 신호로부터 레일리-윌리(Rayleigh-Willis) 공식을 이용하여 계산한 폭발력은 약 260kg의 TNT폭발에 상응.

    관측신호로부터 폭발 원인을 직접 알 수는 없으나, 만약 내부 폭발이라면 아주 짧은 시간(1.1초)에 두 번 폭발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그러나 공중음파 신호 양상으로 볼 때 외부폭발일 가능성이 높음.


                                                                    그림 1

    적폐31.jpg



    이같은 내용은 곧바로 군에 전달됐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군은 일주일이 지나서야 해당 지진파 자료를 외부에 공개했으며, 사고 발생 시각을 둘러쌓고 혼란이 계속된 와중에도 4차례나 사고 시간을 번복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불과 몇 시간만에 지진파를 비롯해 폭발 추정치까지 보고 받은 정부와 군 당국이 왜 이를 숨겨왔는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www.nocutnews.co.kr/news/4160292#csidxe448eb38ceca950b8d13ac210b5d944 



    관련 논쟁 내용은 아래 bric의 링크 참조.

    국책연구기관인 지질자원연구원 박사 이희일의 거짓말 퍼레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이희일은 3월27일의 보고에서 지도상의 좌표(37.85, 124.56)는 특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의 2010년 4월 11일 논평에 등장하는 '추정위치 동경124.56도 북위37.85도'는 지자연이 제출한 자료와는 관계없는 좌표라고 변명했었다. 3월27일 보고서의 좌표(37.85N 124.56E)는 지진파 자동분석 프로그램에 의한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도 했다.


    하지만 지자연 이희일 등이 표기한 좌표는 3월27일에 보고한 <3월 26일 해군 초계함 침몰과 관련된 공중음파 신호 분석 결과. 지진파 분석결과 >라는 제목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공중음파 신호분석결과를 토대로 지자연이 추정한 사고위치 좌표이다. 지진파 자동분석 프로그램에 의한 것이라는 이희일의 변명은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지자연은 3월27일 보고에서, 지진파와 공중음파의 도착 시간의 차이를 토대로 사고위치 좌표를 특정했을 것이다. 소리속도 340m/s에 지진파 공중음파 도착 시간차를 곱해주면,  사고위치에서 관측소까지의 거리를 계산해낼 수 있고, 공중음파 측정기는 지진파 측정기와 달리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측정할 수 있다. 


    지자연이 3월27일의 원래 보고에서 특정한 사고위치 좌표(37.85, 124.56)지점과 백령도 지진파-공중음파 관측소 간의 거리는 14.5km정도이다. 지자연이 3월30일 보고에서 주장한 5km보다 훨씬 떨어져있다.


    지자연 이희일은 나중 아래와 같은 가공된 지진파, 공중음파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3월30일의 조작된 보고에 이 가공된 자료가 활용되었을 것이다.


    적폐32.jpg

    위에 보이는 약 15초(지자연 주장 14.74초)를 위 계산식에 대입하면, 약 5011m가 나온다.


    하지만 3월27일의 원래 보고에서 특정된 사고위치 좌표(37.85, 124.56)지점과 지자연의 백령도 지진파-공중음파관측소간의 거리 14.74km여를 감안하면, 위 그래픽과는 달리 지진파 발생 당시 실제 지진파와 음파간의 도착시간 차이는 14.74초 보다 훨씬 길었을 것이다. 


    그래서 지자연의 지진파 공중음파 원 자료는 공개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희일 이 자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수구적 인식을 가진 자로, 천안함 사건 조작에 적극 참여할만한 마인드를 가진 자라고 할 수 있다.


    http://www.ibric.org/scicafe/read.php?id=19491&Page=1&Board=scicafe000692&FindIt=username&FindTex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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