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
.
.
.
.
.
.
.
.
.
.
이 자막을 보면서 입꼬리가 슥~올라갔답니다.
괜시리 옛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나서 말이죠.
컴퓨터에 메신저가 없어도,
휴대폰이 없어도,
20대 초반인 지금 보다 아무것도 없었던
초등학교 때 친구들을 훨씬 많이 만났죠.
그것도 아주 쉽게 말이죠~
무작정 친구집을 찾아가거나
문구점을 가거나
마치고 친구집에서 모이자는 약속을 잡거나..
친구집에 전화해서
"저 OO인데 OO 좀 바꿔주세요"
이런 방법으로..
무한도전 빠돌이로써
이런 잔잔한 감동을 준게 너무 감사하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