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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마이애미 좀비사건




마이애미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으로
한 나체의 남성이 다른 나체의 노숙자(남성)의 얼굴을 뜯어 먹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최초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그사람(피의자)이 입으로 찢으려는거 같았으며 이를 보고 떨어지라고 소리쳤지만, 계속 거죽을 찢어 발기는것처럼 뜯어먹었다.

경찰이 이를 말리려고 총을 들고 경고했으나 이를 보고 짐승과도 같이 으르릉..거리더니
초을 발포한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피해자의 얼굴을 뜯어먹었다고 합니다.

가해자인 이 남성은 루디란 이름을 가진 활달한 남성이었다고 합니다. 평소의 행실을 보면
이런 행동을 벌일거라 생각치도 못할 사람이었다고 하네요.
"bath salts"란 마약으 먹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져 이런일 이 벌어진 것이라고
얼론매체는 발표했습니다.


평소, 좀비영화를 자주보고 워킹데드의 열렬한 시청자인 저로써는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진짜 "좀비 바이러스"란게 퍼진다는 것이 알려져,
정부의 무능함을 비판하는것을 막기 위해 "마약"이라는 소재로 이 사건을 무마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제 공상이겠죠.


덧붙여서 노숙자로 밝혀진 피해 남성은 얼굴의 80%이상이 손실되어
지금 생사의 경로을 오가고 있다고합니다.